레이블이 4주8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4주8자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3년 11월 20일 월요일

Excel을 이용한 음력 양력 변환기 만들기 : 음력 양력 일괄 변환 가능

2024-10-11 수정


역법이 뭔지는 여길 참고 : 역법, 양력, 음력, 달력 계산하기

4주8자 구하는 법은 여길 참고 :  사주팔자 모든 조합 (51만8천4백) 계산법


1. 음력 양력 변환하는 정확한 공식은 없다.

양력도 반 만 년(4천 년) 지나면 1일 정도 오차가 발생하고, 음력과 양력을 일치 시키는 19년 주기도 반 만 년(5700년) 지나면 26일 정도 오차가 발생한다. 5천 년 전, 5천 년 후 음력 양력을 변환하는 짓은 의미가 없을 것이다. 이런 오차 보정하는 방법으로 윤년, 윤달이란 게 있는데 이도 오랜 세월이 지나면 틀어진다.

그래도 현재와 가까운 시기의 음력 양력을 변환하는 깔끔한 공식이 있다면 좋겠지? 가까운 미래 것은 계산으로 구해야 한다. 해와 달의 주기로 계산 하는 법은 위의 링크에서 역법을 참고할 것. 시간 차가 많이 나면 계산으로 구한 날짜가 틀릴 수도 있다. 양력 24절기는 100년 이내, 음력은 10년 이내에서만 적용하자. 고로 아주 옛날 것은 과거 음력 기록을 가지고 검색해야 한다. 음력의 삭망일의 주기를 보면 진동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단순히 주기 계산을 해서 구한 게 아니다. 오히려 주기를 오랜 동안 누적된 측정 값에서 추출한 것이다. 그래서 긴 시간에 대해선 계산 값과 측정 값과 차이가 있다.


위의 19년 주기를 보면 음력 날짜 규칙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음력을 계산하려면 일단 양력(24절기)이 필요하다. 양력도 날짜가 아닌 시간 단위까지 필요하다. 24절기 날짜와 시간을 알아야 윤달을 넣어야 할 때를 알 수 있다. 또한 달의 삭/망(초하룻날/보름) 날짜와 시간까지 알아야 한다. 달이 뜨지 않는 삭일 때의 양력 날짜와 시간을 알아야 음력 1일을 결정할 수 있다. 음력 1일이 결정 되면 그 음력의 마지막 날(그믐날)은 자동으로 29/30일로 결정 된다. 음력 15일에 꼭 보름달이 뜨는 건 아니다. 이상하게 보름달이 15, 16, 17일에 걸쳐 있다. 달의 공전 속력이 변하나? 왜 이러지? ㅋㅋㅋ 

이 글은 과거 음력 DB를 이용해서 양음력 변환하는 하는 방법이고, 미래 예측 계산은 위의 역법 글에서 참고 하라. 그리고 음력 날짜에서 4주8자를 결정하는 방법은 4주8자 계산법을 참고하고 여기선 일주만 계산해 주는 방법만 나온다. 년주, 월주는 바로 검색해서 나오니까.


2. 그럼 어떻게 계산할 것이냐?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다.

  1. 양력의 경우 1900년 01월 01일 기준 이후는 컴퓨터가 자동 계산해 준다.
  2. 1900년 01월 01일 이전은 직접 년, 월, 일 분해해서 계산해야 한다. (그래서 안 함)
  3. 공신력 있는 사이트에서 양력 음력 변환 표를 구해 기준 일자를 검색하여 찾는다.
  4. 기준 일자는 1900년 이후의 음력의 각 달 1일에 해당하는 양력일이다.
  5. 음력 X월의 1일 → 양력 날짜, 29/30일 구분, 윤달 표시,  60갑자 표현(년월일)
  6. 4주8자 볼 때의 60갑자 표현은 년월일은 검색으로 찾고 시는 간단하게 계산 된다.
  7. 음력 양력 모두 특정 기준 양력일(음력 X월 1일에 해당)과 날짜 차이로 검색을 한다.
  8. 가장 가까운 기준 월 검색 방법 : 기준 월 ≤ 검색 날짜 < 다음 월
  9. 가장 가까운 기준 월과 날짜 차이(30일 미만)로 나머지는 계산을 한다.

변환 가능한 날자 범위 : 

1900년 이전은 계산이 피곤하니 안 한다. 양력 2050년까지만 변환표가 있다.

  • 음력 범위 1900년 01월 01일 ~ 2050년 11월 01일
  • 양력 범위 1900년 01월 31일 ~ 2050년 12월 14일

변환표는 여기에 : 


주의 : Excel Sheet의 Cell에 들어가는 날짜 범위와 VBA에서 사용하는 날짜 범위가 다르다.
VBA의 Date 자료형의 날짜 범위
최소값 : 100년 1월 1일 (100-01-01)
최대값 : 9999년 12월 31일 (9999-12-31)

Excel Cell의 날짜 범위
최소 날짜 : 1900-01-01 = 일련번호 1
최대 날짜 : 9999-12-31 = 일련번호 2958465 
요즘 인공 지능이 코딩도 해 주니까 음력 양력 변환기를 VBA 코드로 만들어 달라고 해 봐라.


3. 예를 들어 음력 1923년 10월 13일의 양력을 찾고 싶다면?

가장 가까운 기준 일인 음력 1923년 10월 01일(양력 1923년 11월 09일에 해당)을 찾는다.

날짜 차이 계산 : 1923년 10월 13일(검색일) - 1923년 10월 01일(기준일) = 12일 차

기준 음력 날짜 검색 : 

  1. 음력 : 1923년 10월 13일(검색 날짜) = 1923년 10월 01일(기준일) + 12일 
  2. 양력 : 1923년 11월 21일(변환 날짜) = 1923년 11월 09일(기준일) + 12일 
  3. 요일 : 금 = weekday(1923년 11월 21일, 1) 함수 사용, 일~토요일 = 1~7
  4. 윤달 : 평 → 음력으로 검색할 경우는 다음 달이 윤달인지 확인 (윤달이면 2개 표시)
  5. 대소 : 29
  6. 년주 : 계해
  7. 월주 : 계해
  8. 일주 : 병술 = 기준일 60갑자 검색 + 12일 

요약하면 음력 검색일 → 음력 기준일 → 양력 기준일 → 양력 변환일 계산 순서로 처리한다.

이런 처리 방법에 있어 문제는 검색 시간이 많이 소모 되는 것이다. 검색을 빠르게 하기 위해선 검색 표를 쪼개야 한다. 예를 들어 음력은 12개월 단위니까 윤달을 제외하면 년월이 12단위이기 때문에 년월을 뽑아 기준일의 위치를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다. 이 때 같은 달의 윤달이 있단 정보가 검색 되면, 윤달표에서 윤달만 따로 검색한다. 윤달은 목록을 처음부터 비교해서 찾아야 하니 시간 소모가 많다. 윤달에 해당하는 음력 날짜를 변환하면 (윤달인지 아닌지 표시가 되지 않으니까) 양력 날짜 2개가 나와야 한다. 하나는 정상적 달, 그 다음 윤달 이렇게 2개다.

요일 계산법은 Excel 함수 weekday(검색일, 1)을 사용한다. 

이 함수에 문제가 있는데 1900년 1월, 2월은 하루씩 틀린다. 3월부터 사용한다.

그러면 일월화수목금토=1234567 숫자가 나오는데, 문자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4. 반대의 경우로 양력 1923년 11월 21일의 음력을 찾고 싶다면?

가장 가까운 기준 일인 양력 1923년 11월 09일(음력 10월 01일에 해당)을 찾는다.

찾는 방법은 Excel 함수 vlookup(검색일, 표, 칼럼, 유사 일치)를 사용하면 된다.

날짜 차이 계산 : 1923년 11월 21일(검색일) - 1923년 11월 09일(기준일) = 12일 차

기준 음력 날짜 검색 : 

  1. 양력 : 1923년 11월 21일(검색 날짜) = 1923년 11월 09일(기준일) + 12일 
  2. 요일 : 금 = weekday(1923년 11월 21일, 1) 함수 사용, 일~토요일 = 1~7
  3. 음력 : 1923년 10월 13일(변환 날짜) = 1923년 10월 01일(기준일) + 12일 
  4. 윤달 : 평
  5. 대소 : 29
  6. 년주 : 계해
  7. 월주 : 계해
  8. 일주 : 병술 = 기준일 60갑자 검색 + 12일 

요약하면 양력 검색일 → 양력 기준일 → 음력 기준일 → 음력 변환일 계산 순서로 처리한다.

간단한 계산에 의해서 원하는 음력 날짜를 쉽게 얻는다. 여기서 문제는 양력 기준일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소모된다는 것이다. 양력도 매월 1일 기준 12개월 단위로 배치하면 쉽게 위치 계산을 할 수 있다. 고로 양력 1일을 기준으로 음력 변환표를 만들어 주면 좋겠는데, 문제는 날짜 보간법 계산이 어려운 건 양력이 아니라 음력인 것이다. 그래서 음력으로 매월 1일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왜냐하면 음력 윤달 삽입 지점과 29/30일 대소 구분 규칙을 모르니까. 음력으로 날짜 차이를 더해주려면 다음 달이 윤달인지 아닌지 알아야 하고, 이번 달의 크기(29/30)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다음 달로 넘어가는 경우를 처리해 줘야 한다. 양력은 그냥 더하면 컴퓨터가 알아서 해주지만, 음력은 프로그래머가 직접 처리 해야 한다.

만약 양력 1일을 기준일로 해서 검색하여 음력 변환을 하겠다면 아래 알고리즘을 따라야 한다.


그래서 위와 같은 알고리즘에 따라 양력일을 양력 기준일(1일)로 빠르게 검색한 후에, 그 날에 해당하는 음력을 다시 음력 기준일(1일)로 빠르게 검색한다. 이 음력 1일과 다음 음력 1일의 양력 기준일 2개로 양력 검색일과 비교하면, 적절한 음력 달의 1일(양력 기준일)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해야 29/30일 이내의 날짜 차이로 계산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복잡하게 안 하고, Excel 함수를 이용해서 바로 양력 기준일 검색을 한다. Excel 함수를 사용한다면 vlookup(검색일, 통합 검색표, 원하는 칼럼, 유사 검색)을 쓴다. 그러면 양력 기준일이 그냥 나온다. 유사 검색을 하면 검색 날짜와 같거나 작은 날짜가 검색 된다. 처리 속도도 생각보다 빠르다. 대량으로 일괄 처리 변환이 가능하다. 실제로 이 방법으로 양력 1일 기준의 변환 표를 만들 수 있다.



5. 일주의 60갑자 순서 검색은?

간단한 구현은 60개를 나열하여 기준 날짜의 일주 문자열을 비교 검색하고 60갑자에서 순번을 찾은 후에, 날짜 차이를 더하고, 그 순번을 Index로 하여 다시 일주 문자열을 검색하는 것이다. 첫 단계 문자열 비교 검색에서 시간 소모가 좀 있다. 여러 날짜를 일괄적 변환 처리할 때는 매우 느리게 된다.


위와 같은 2차원 배열을 만들면 문자열 비교 검색을 최대 5~6회 수준에서 빨리 할 수 있고 60갑자의 순서 번호를 빨리 계산할 수 있다. (바보 앞글자, 뒷글자 숫자로 바꾼 후에 12진법으로 계산하면 바로 순서 번호 나오는데? 앞자리 x 12 + 뒷자리 = 순번) 이 순서 번호를 얻었다면 거기에 날짜 차이를 더하고 원하는 60갑자 문자열을 얻는다. 60갑자 순번은 아래 목록과 같다. 

Excel 함수 index(60갑자표, 순번, 원하는 칼럼) 하면 60갑자 검색을 빠르고 쉽게 할 수 있다.

날짜 차를 더했더니 60을 넘게 되면 -60을 해 주면 된다.

  1. 갑자
  2. 을축
  3. 병인
  4. 정묘
  5. 무진
  6. 기사
  7. 경오
  8. 신미
  9. 임신
  10. 계유
  11. 갑술
  12. 을해
  13. 병자
  14. 정축
  15. 무인
  16. 기묘
  17. 경진
  18. 신사
  19. 임오
  20. 계미
  21. 갑신
  22. 을유
  23. 병술
  24. 정해
  25. 무자
  26. 기축
  27. 경인
  28. 신묘
  29. 임진
  30. 계사
  31. 갑오
  32. 을미
  33. 병신
  34. 정유
  35. 무술
  36. 기해
  37. 경자
  38. 신축
  39. 임인
  40. 계묘
  41. 갑진
  42. 을사
  43. 병오
  44. 정미
  45. 무신
  46. 기유
  47. 경술
  48. 신해
  49. 임자
  50. 계축
  51. 갑인
  52. 을묘
  53. 병진
  54. 정사
  55. 무오
  56. 기미
  57. 경신
  58. 신유
  59. 임술
  60. 계해


자, 그러면 대량으로 음력 양력 변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날짜 하나씩 바꾸기 피곤하지?

일괄 변환 결과 검증용 사이트 :



이렇게 해서 1900년 ~ 2050년까지 양력 음력을 일괄 변환할 수 있게 되었다. 1900년 이전 것은? DB에서 검색하는 게 안전하고, 2050년 이후 것은? 이건 달 삭망 주기 가지고 계산해야 한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보수 우익이 꼴통화 된 거 같다.
왜 질이 떨어지는 대통령들이 자꾸 나오지?

미국의 막말 통령? 트럼프 ㅋㅋㅋ 어디로 튈까?

우크라이나 바지 통령? 젤렌스키는 안 해도 되는 전쟁을 하고, 분단까지 되겠네? 바보

이스라엘 극우 총리? 네타냐후도 안 해도 되는 전쟁을 하고 있네. 이슬람 옛날과 달라
여기 때리고, 저기 때리고 주변 나라를 다 적으로 만들고 있으니... 미쳤나 봐?

한국의 이명박, 박근혜(최순실), 윤석열(김건희) 도대체 이들의 정체는 뭐냐?
사기꾼이냐? 바보냐? 누가 대통령이고 누가 괴뢰傀儡냐?

이거 민주주의 국가의 위기 아닌가? 사이비 정당과 사이비 언론이 국민을 속이네? 
아니면 국민 중에 바보가 많은 것인가? 99%는 정보 부족이니 바보라고 봐야 하겠지?
이 시대 민주주의가 중우정치가 되다니? 학교 교육과 집안 교육이 문제로다.

괴ː뢰 (傀儡) 【명사】① 꼭두각시.② 망석중이.③ 허수아비.

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4주8자 변환법, 사주팔자 모든 조합 (51만8천4백) 계산법

2024-02-07-수 수정


주의 : 음력 4주8자 → 양력 24절기 4주8자 변환 → 양력 천간지지 사용
일시는 음력 = 양력 같이 사용함 = 무조건 반복하기 때문
현재 한국은 동경시 기준이라 한국 기준으로 자정을 30분 보정
자시는 자정±1시간이라 1/2로 나눠 어제 자정과 오늘 자정으로 구분함
년월은 음력 천간지지 → 24절기 기준 천간지지로 변환
입춘이 해가 바뀌는 기준이고 24절기를 12등분 하기 때문에 음력 윤달 문제 해결
24절기 기준 결정 : 관측은 동지, 천문학에선 춘분 = 0도, 점 볼 때는 입춘 = 새해
24절기는 춘분을 기준으로 천문도에서 황도를 각도로 24등분 함
동지-하지 선은 직선, 춘분-추분 선도 직선, 동지-하지 선과 춘분-추분 선은 직각
 

4주는 년월일시, 8자는 년월일시를 60갑자 2글자로 표현한다.

사ː주―팔자 (四柱八字) [―짜]  【명사】⦗민⦘① 사주의 간지(干支)가 되는 여덟 글자.

60갑자란?

  • 10 천간 :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 12 지지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이 둘을 조합하면 최소공배수 60이 나온다.  


0. 계절/시간은 양력(해)과 일치, 년월일 날짜 표시는 음력(달)에 따른다.

동양은 태음태양력을 사용한다. 즉 양력(24절기) 음력(달력) 모두 사용한다. 24절기 날짜는 해(태양)을 관측해서 정한다. 그런데 날짜는 달(태음)을 관측해서 정한다. 년은 서력 기원을 넘어갈 때만 1년 오차가 있다. 기원 0년이 없기 때문이다. 기원후 1년에서 기원전 1년(0년)이 2년 차이가 아니다. +1에서 -1로 바로 넘어간다.

시간은 1일 = 동양 12시(서양 24시)로 정했기 때문에 오차가 없다. 다만 동양과 서양의 시간 차가 있을 뿐이다. 동양이 낮이면 서양은 밤이다. 동양은 대략 북경에서 일본 동경까지 정도는 같은 시간에 속한다. 우린 일본 동경 시간을 따르기 때문에 실제보단 30분 빠르다.

월은 음력이라 윤달이 필요하다. 19년마다 양력과 대략 일치한다. 1년 365일이 아니라 365.25일, 1개월은 30일이 아니라 29.5일. 29.5 x 12개월 = 354일, 365일(365.25일) - 354일 = 매년 11일(11.25일) 부족하다. 윤달 19년에 7개 넣어야 한다. 

실제 4년 x 365.25일 = 1,461일, 달력 4년 x 365일 = 1,460일, 양력도 4년에 1일 모자란다. 4년에 1일을 더해줘야 한다. 양력은 양력 대로 해에 맞추어야 하고, 음력은 음력 대로 달에 맞추어야 한다. 그래서 1년 365일과 366일이 번갈아 나오고, 음력 1달이 29일과 30일이 번갈아 나온다.

자세한 건 이 글 참고 : 역법, 양력, 음력, 달력 계산하기

윤ː년 (閏年)  【명사】⦗천⦘ 윤달이나 윤일이 든 해《태양력에서는 4년마다 한 번 2월을 29일로 하루 늘리고, 태음력에서는 5년에 두 번의 비율로 1년을 13개월로 함》.

윤ː―달 (閏―)  【명사】⦗천⦘ 윤년에 드는 달《태양력에서는 2월이 평년보다 하루 많고, 태음력에서는 평년보다 한 달을 더하여 윤달을 만듦》. 윤월(閏月).

윤ː일 (閏日)  【명사】태양력에서 윤년에 드는 날《2월 29일》. 윤날.

메톤 주기 (Meton週期)  ⦗천⦘ 기원전 433년에 그리스의 천문학자 메톤이 발견한 역법(曆法)의 순환 주기. 태음력을 태양의 주기에 맞추기 위하여 19태음년에 일곱 번의 윤달을 둠. 메톤기.

sar·os [sέərɑs/-rɔs] n.  〖天〗 사로스《일식·월식의 순환 주기: 6586.32일(약 18년)》. 


태음태양력을 사용하는 동양인은 이 모든 걸 알고 있었다. 서양력은 이집트의 달력을 로마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클레오파트라와 놀면서 수입한 거다. 아쉽게도 로마는 그렇게 역법이 발달하지 않았다. 그래서 1582년 갑자기 날짜가 바뀐다.

1582년 로마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는 율리우스력을 그레고리력으로 개정함에 따라
율리우스력 1582년 10월 4일 다음 날 = 그레고리력 1582년 10월 15일
11일을 건너 뛰게 되었다는 것. 달력에서 10일이 사라진 거지. ㅋㅋㅋ 그대로 두면 계절과 안 맞게 되니까.


아래는 양음력 변환기 (일괄적으로 변환해 주는 사이트가 없다)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 월별음양력(한달단위변환 -59년 02월 ~ 2050년 12월)

네이버 음력양력변환(하루단위변환 1900~2037년까지)

※ 참고 : 컴퓨터의 날짜 표시는 1900년부터 시작한다. 

※ 참고 : Excel 등을 이용한 날짜 계산은 1900년 01월 01일부터 가능하다.


1. 시주 (점을 볼 때는 자정을 한반도 기준 30분 보정)

점을 볼 때 4주8자는 양력을 따른다. 일주와 시주는 태양을 기준으로 하니 음력이나 양력이나 같다. 60시간 반복하도록 만든다. 1일은 12시니 12지지이다. 그러니 앞의 10개 천간만 결정해 주면 된다. 일주의 60갑자 글자 "갑/기"일 때 첫 시각은 갑자 시이다. 시와 일은 정수배 주기를 가진다. 즉 5일 = 60시간 반복이다. 고로 60일(60갑자) 반복에 12시간 60갑자 표시가 붙으니까 일주-시주 조합은 60일 x 12시 = 720개이다. 

중국 북경에서 일본 동경까지는 1시간의 오차가 있다. 그 중간에 있는 우리 서울 시간은 일본 동경시를 따라 실제보다 30분 빠르다. 그러나 동양의 1시간은 서양의 2시간 폭이기 때문에 대략 같은 시에 속한다. 일본 동경에서 북경까지 자정 시간에 태어난 사람들은 모두 같은 자시 출생이다. 그러나 한국 자정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같은 자시라도 어제 자시와 오늘 자시로 구분하니 태어난 날짜가 다르게 된다.


2. 일주

60일(60갑자)로 반복한다. 요일은 7일 단위로, 60갑자는 60일 단위로 무조건 계속 반복 된다. 고로 기준 일요일, 갑자일을 알면 나머진 누적 계산으로 알 수 있다. 60을 계속 더하면 갑자일이다.

  • 양력 1999년 09월 09일 = 갑자일 (9가 반복 되니 외우기 쉽다)
  • 양력 2001년 01월 01일 = 갑자일 (1이 반복 되니 외우기 쉽다)

위의 날짜에서 양력으로 ± 60 x N일 하면 그 날은 갑자일이다. 여기까진 아주 쉽다. 일과 시는 단순 반복이다. 고로 기준 갑자 일과 기준 갑자 시만 알면 된다.


3. 월주 (점을 볼 때는 음력 → 양력 변환 필요)

60개월(60갑자) 반복하도록 만든다. 음력 월은 12개월(윤달이 있으면 13개월)이니 12지지이다. 음력 윤달 경우는 월주가 붙지 않는다. 윤달을 건너 뛰고 계속 이어진다. 그럼 윤달에 태어난 사람은 월주가 없는데 사주팔자를 어떻게 보지? ㅋㅋㅋ 점을 볼 때는 24절기 기준 사주팔자로 바꾼다. 점을 볼 때는 입춘이 해가 바뀌는 기준이고, 무조건 24절기를 12등분 하기 때문에 윤달 문제는 자동 해결 된다. 음력 생일이든 양력 생일이든 만세력으로 변환하여 점을 보니 문제 없다.

년주의 60갑자가 "계/무"로 시작하는 음력 11월(동짓달)은 갑자월이다. 윤달이 빠지면 1년은 정확하게 12개월이기 때문에 이렇게 된다. 이렇게 되면 년주-월주는 일주-시주처럼 연동형이 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60갑자 조합은 60년 x 12개월 = 720조합이 된다.


윤달은 앞 달과 같은 숫자이며 60갑자는 붙지 않는다.

음력 월이 29.53일이라서 29일과 30일이 번갈아 나온다. 그래서 월주와 일주는 주기가 정수배로 일치하지 않는다. 중간에 윤달이 들어가면 거의 29/30일을 건너 뛰기 때문에 월주와 일주의 조합은 가능한 모든 조합이 다 나온다. 29일과 30일이 교대로 나오는 주기적 패턴도 없다. 달을 보고 관측해서 달의 주기를 이용해서 날짜를 정하기 때문이다.

1900~2050년까지(년으로 60갑자 2회, 19년 메톤 주기 7회 포함) 1866개월 음력 날 수 조사 하면, 30일 달 990개, 29일 달 874개, 전 달과 같은 날수인 달 460개 = 30일 연속 287회 + 29일 연속 173회. 달의 길이가 일정하지 않고 들쑥날쑥하니 일주와 연동이 안 된다.

  1. 평균 주기 : 29.5311158798283일 (정확한 주기보다 조금 더 길다)
  2. 삭망 주기 : 29.530588일 (정확한 주기)
  3. 29일 달/30일 달 비율 : 88.470150097627% = (30일 - 주기)/(주기 - 29일)
  4. 달력의 29/30 달 비율 : 874/990 = 88.282828...% (29일 달이 좀 모자란다)

윤달은 무중치윤법(그 달에 중기가 없으면, 윤달로 대치하라)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24절기의 날짜(양력)를 알아야 하고, 음력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그 달에 중기가 포함 되어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중기가 포함 되지 않으면 그 달은 윤달로 취급하며 앞의 달 표기(숫자)를 한 번 더 반복한다. 이 말은 음력 달력을 만들 때 이미 양력 달력을 계산해 놓고 그걸 가지고 만든다는 말이다. 먼저 24절기 날짜부터 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예) 7월 → 8월 → 윤8월 → 9월 → 10월

이런 이유로 년주&월주 조합 720가지 x 일주&시주 조합 720가지 = 518,400 조합이 가능하다.


4. 년주 (점을 볼 때는 입춘이 해가 바뀌는 기준)

60갑자로 표현한다. 즉 60년 무조건 반복이다. 기준 갑자년을 알아야 계산이 된다. 

  • 기원후 4년 (일단 4로 끝나야 한다)
  • 기원전 57년 (4 - 60 = -56년, 기원 0년이 없기 때문에 -1을 더함)
  • 1924년 - 과거 세대
  • 1984년 - 현대 세대
  • 2044년 - 미래 세대

여기서 년은 태양에 따르는 게 아니라 음력으로 계산 하기 때문에 1년이 365일이 아니다. 월과 년은 실제 주기가 일치하지 않지만, 윤달을 무시하고, 무조건 음력 12개월이 1년이라고 보면 년주 월주 주기가 정수배로 일치하게 된다. 점을 볼 때는 24절기를 무조건 12등분 하고, 입춘을 기준으로 시작하니까 년주 월주는 완전히 주기가 정수배로 일치한다.

고로 년주&월주 조합 720가지 x 일주&시주 조합 720가지 = 518,400 조합


5. 모든 조합 계산

년주 월주 연동 720개, 일주 시주 연동 720개의 주기는 서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이 모든 조합의 4주8자가 가능하다. 고로 51만8천4백 조합이 가능하다. 이 조합 하나가 약 2시간 범위에 해당한다. 고로 4만3200일이고, 118년에 해당한다. 우린 약 최대 100년 정도 살기 때문에 이제 태어난 아이와 막 죽는 사람들의 나이 차이가 약 100년이니 100년 동안 겹치는 사주 팔자는 계산할 수 있겠다.

  • 80년 x 12개월 x 30일 x 12시각 = 345,600 (평균 수명 적용)
  • 100년 x 12개월 x 30일 x 12시각 = 432,000 조합 (100세 한계 수명)
  • 120년 x 12개월 x 30일 x 12시각 = 518,400 조합 (120세 한계 수명)

한국 인구 5천만이니까 평균 수명인 경우 조합을 나누면?

  • 5000만명 ÷ 345,600 조합 = 144.676명
  • 5000만명 ÷ 432,000 조합 = 115.74명
  • 5000만명 ÷ 518,400 조합 = 96.45명

100명 정도 같은 사주팔자로 태어난다는 거네? 같은 운명으로 사는 사람이 100명? 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난 4주8자 안 믿는다.

4주8자에서 중요한 주기는 달과 시간이다. 이건 물리적으로 달과 해에 맞춘 것이다. 즉 달의 공전과 지구의 자전에 맞춘 것이다. 년주와 일주는 그냥 60번 반복이다. 그러데 윤달을 또 무시하고 넘어간다. 여기에 어떤 과학적 의미가 있겠는가? 달과 해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고 한다면 윤달도 의미가 있어야 한다.

점을 쳐서 나랏일 하던 때는 고대로 우리 3국 시대 전반까지다. 불교/유교가 들어온 후론 점을 쳐서 나랏일을 하지 않았다. 중세인 고려 시대만 해도 점을 쳐서 국가 일을 하지 않았다. 학문의 시대로 들어온 이 시대에 점쟁이 말에 따라 나랏일을 한다고? 차라리 진심 기도하고 잠을 자면 꿈에 뭔가 해법이 나타나기라도 하지.

점이라고 하는 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마음으로 할 거 다 하고 마지막으로 의지하는 수단이지, 이성적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임에도 점쟁이 말을 따라 이상한 짓을 하는 게 아니다. 눈 앞에 바위는 힘들어도 치우면 가능한데, 그걸 하늘에 기도해서 치우려고 하면 늙어 죽을 때까지 못 치운다.

사기꾼 전과자 점쟁이 + 사기꾼 집안 고급 술집 접대부 출신 꽃뱀 + 친일파 집안 돌대가리 검사? 뭐 하자는 거냐? 꾸리꾸리한 애들은 제발 겸손하게 살라고. 그러면 감옥 갈 일 없잖아? 정치판에 나오면 똥꼬까지 다 까발려진다고. 감옥까지 갈 각오할 정도로 권력 뽕맛이 강한가? 악인은 마지막엔 동료까지 배신한다고 악인이다. 범죄자들도 싫어하는 범죄자가 있어!

살인자, 강간범, 사기꾼

세상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지. 

배신자, 간첩

사기꾼과 배신자는 동료들도 믿지 못 해서 배신하게 되지. 악인들 사이에 의리는 없지.

2021년 11월 24일 수요일

동양의 태양력 = 양력 24절기 한자 풀이와 날짜 + 일출 일몰 시간 계산

2026-03-27 수정


웬만하면 복사 차단 걸지 말자. 뭐 대단한 내용이라고.


24절기는 천문도의 황도를 동지 기준으로 24등분 한 것이다. 날짜는 양력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1일 정도 오차가 있다. 양력 윤달 2월에 1일 더 추가 되는 것 때문에 3월 이후는 1일 차이 나게 된다. 그러니 아래 날짜 ±1일 정도가 그 절기의 날짜라고 생각하면 된다. 정확한 날짜는 천문 사이트에서 매년 찾아 봐야 한다. 특히 자정 근처 시간이 되면 약간의 시간 차로 날짜가 1일 차이가 난다. 천문 사이트에 가 보면 24절기가 정확하게 월/일/시/분까지 나온다.


중기 (中氣)  【명사】

② 이십사절기 가운데 양력으로 매달마다 중순 이후에 드는 절기《우수·춘분·곡우 따위》.

절기 (節氣) 【명사】

① 한 해를 스물넷으로 나눈 계절의 구분. 시령(時令). 절후(節候).

② 이십사절기 가운데 매월 양력 상순에 드는 것《입춘·경칩·청명 따위》.



발음과 한자 뜻은 위와 같다.


24절기 사이의 시간 간격을 각도로 변환 하면 위와 같다. 
공전 궤도를 완전 원이라고 했을 때 이동 시간 차이를 각도로 표시한 것이 된다.
아래 그림처럼 직접 그려 보려면 사용할 것.

실제로는 약간 타원 궤도이고 동지일 때 지구-태양이 가깝고 하지 일 때 멀다. 하지 일 때 지구-태양이 멀기 때문에 공전 속도가 느려지고 여름이 겨울보다 길다. 아래 그림은 지구의 북극이 보이는 방향이고 실제 공전, 자전 방향은 반시계 방향이다.



24절기는 계절과 대략 일치한다. 1월 중순(11일 ~ 20일 10일간)이 가장 추운데 대한과 거의 비슷한 때이다. 7월말 ~ 8월초 넘어가는 시기가 가장 더울 때인데 대서보다 오히려 입추에 더 가깝다. 24절기는 태양을 관찰해서 정하지만 양력 날짜는 계속 반복 누적 되기 때문이다. 원래는 1월 1일이 동지였을 것인데 지구 세차 운동으로 점차 날짜가 밀리게 된다. 1월1일이 동지였던 때는 7월말 ~ 8월초가 대서와 일치했다.






Text 데이터가 필요하면 아래 목록 복사
한국 태양시(해시계)와 한국 시계는 30분 차이가 있다. +30분 해야 한다.
0	1	2	3	4	5	6	7	8	9	0
서울 지역 태양시(해시계)와 동경시(시계시간) 일출 일몰 시간 = 태양 중심이 수평선에 걸친 시간
절기명 날짜(평년) 일출/시계 정오/시계 일몰/시계 시계-태양 일출/태양 정오/태양 일몰/태양 오전시간 오후시간
춘분 03월20일쯤 6시 36분 12시 39분 18시 43분 0시 39분 5시 57분 12시 00분 18시 04분 6시 03분 6시 04분 청명 04월05일쯤 6시 12분 12시 34분 18시 57분 0시 34분 5시 38분 12시 00분 18시 23분 6시 22분 6시 23분 곡우 04월20일쯤 5시 50분 12시 31분 19시 11분 0시 31분 5시 19분 12시 00분 18시 40분 6시 41분 6시 40분 입하 05월06일쯤 5시 31분 12시 28분 19시 25분 0시 28분 5시 03분 12시 00분 18시 57분 6시 57분 6시 57분 소만 05월21일쯤 5시 18분 12시 28분 19시 38분 0시 28분 4시 50분 12시 00분 19시 10분 7시 10분 7시 10분 망종 06월05일쯤 5시 11분 12시 30분 19시 49분 0시 30분 4시 41분 12시 00분 19시 19분 7시 19분 7시 19분 하지 06월22일쯤 5시 11분 12시 34분 19시 56분 0시 34분 4시 37분 12시 00분 19시 22분 7시 23분 7시 22분 소서 07월07일쯤 5시 17분 12시 37분 19시 56분 0시 37분 4시 40분 12시 00분 19시 19분 7시 20분 7시 19분 대서 07월23일쯤 5시 28분 12시 38분 19시 48분 0시 38분 4시 50분 12시 00분 19시 10분 7시 10분 7시 10분 입추 08월08월쯤 5시 41분 12시 37분 19시 33분 0시 37분 5시 04분 12시 00분 18시 56분 6시 56분 6시 56분 처서 08월23일쯤 5시 54분 12시 34분 19시 15분 0시 34분 5시 20분 12시 00분 18시 41분 6시 40분 6시 41분 백로 09월08일쯤 6시 07분 12시 29분 18시 52분 0시 29분 5시 38분 12시 00분 18시 23분 6시 22분 6시 23분 추분 09월23일쯤 6시 20분 12시 24분 18시 28분 0시 24분 5시 56분 12시 00분 18시 04분 6시 04분 6시 04분 한로 10월08일쯤 6시 33분 12시 19분 18시 06분 0시 19분 6시 14분 12시 00분 17시 47분 5시 46분 5시 47분 상강 10월24일쯤 6시 48분 12시 16분 17시 44분 0시 16분 6시 32분 12시 00분 17시 28분 5시 28분 5시 28분 입동 11월08일쯤 7시 04분 12시 15분 17시 27분 0시 15분 6시 49분 12시 00분 17시 12분 5시 11분 5시 12분 소설 11월22일쯤 7시 18분 12시 18분 17시 17분 0시 18분 7시 00분 12시 00분 16시 59분 5시 00분 4시 59분 대설 12월07일쯤 7시 33분 12시 23분 17시 13분 0시 23분 7시 10분 12시 00분 16시 50분 4시 50분 4시 50분 동지 12월22일쯤 7시 43분 12시 30분 17시 17분 0시 30분 7시 13분 12시 00분 16시 47분 4시 47분 4시 47분 소한 01월06일쯤 7시 47분 12시 37분 17시 27분 0시 37분 7시 10분 12시 00분 16시 50분 4시 50분 4시 50분 대한 01월20일쯤 7시 44분 12시 42분 17시 41분 0시 42분 7시 02분 12시 00분 16시 59분 4시 58분 4시 59분 입춘 02월04일쯤 7시 33분 12시 45분 17시 58분 0시 45분 6시 48분 12시 00분 17시 13분 5시 12분 5시 13분 우수 02월19일쯤 7시 17분 12시 45분 18시 14분 0시 45분 6시 32분 12시 00분 17시 29분 5시 28분 5시 29분 경칩 03월06일쯤 6시 57분 12시 43분 18시 29분 0시 43분 6시 14분 12시 00분 17시 46분 5시 46분 5시 46분

시계 시간과 실제 해 시계는 위와 같은 시간 차이가 있다.
지구는 타원 궤도를 돌기 때문에 자전 시간은 같으나 정오 위치에 해가 오는 시간은 다르다.
천문도의 황도를 따라 움직이는 태양이 계절에 따라 속도가 다른 것처럼 보인다.
천문도란 하늘을 본 그대로 그려 놓은 것이라 실제 태양의 위치가 그렇게 보인다.
시계 시간은 1년 내내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만, 태양은 계절에 따라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다.

우리가 음력 사용한다고 24절기 날짜가 양력 아니라고 하는 친구가 있던데, 그걸 증명하려고 인터넷 검색까지 하더라. 농사 문명권은 계절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양력을 사용해야 한다. 무식하면 추론 능력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우린 태음태양력을 사용해 왔다. 국어 사전만 찾아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인데 모르는 애들이 있더라. 

사람이 무식하면 겸손하고 배우려는 태도를 보여야 하는데, 반대로 주제 파악 못 하고 자존심을 세운다면 밉상이 되겠지? 분노와 복수심만으로는 절대 문제 해결이 안 된다. 뽕을 아무리 맞아도 뽕은 뽕이다. 환상만으로 로또 당첨이나 대통령이 될 수는 없다. 도박에 빠지고 사기 당하는 친구들은 환상에 빠져 있더라. 부자 될 거 같지? 절대 안 된다.

서양력은 태양력(양력)이 맞다. 동양력은 태음태양력(음력+양력)이다. 서양/동양에서 한자는 바다양洋이고, 음력/양력에서 한자는 음양陰陽(응달과 볕, 달과 해)이다. 서양력은 농업 문명권인 이집트의 태양력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클레오 파트라와 놀다가 가지고 온 것이다. 우리가 동양력을 학교에서 안 가르치니 24절기를 음력으로 아는 무식한 친구들이 생기는 것이다.


태음 태양력 (太陰太陽曆) [―녁]

⦗천⦘ 태음력과 태양력을 절충한 책력(册曆)《19년에 일곱 번의 윤달을 두어 만든 것으로, 우리나라의 음력·중국력·그리스력·유대력 등이 있음》. 태음양력.

양력 (陽曆) [―녁]

【명사】⦗천⦘ ‘태양력’의 준말.↔음력(陰曆).

태양―력 (太陽曆) [―녁]

【명사】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을 1년으로 하는 달력《1년을 365일로 하되 4년마다 366일로 함》. 신력(新曆).【준말 앞에】양력.*태음력.

음력 (陰曆) [―녁]

【명사】⦗천⦘ ‘태음력(太陰曆)’의 준말.┈┈• ∼ 정월 대보름.↔양력(陽曆).

태음―력 (太陰曆) [―녁]

【명사】⦗천⦘ 달의 한 삭망을 기초로 하여 만든 책력《한 달을 29일 또는 30일로 하고, 1년을 열두 달로 하여 19년에 일곱 번 윤달을 둠》. 구력(舊曆).【준말 앞에】음력.*태양력.

달력 (―曆)

【명사】1년 중의 시령(時令). 곧, 날짜를 따라 월·일·이십사절기·요일·행사일 등의 사항을 적어 놓은 것. 캘린더. 월력(月曆).


수학과 천문학에 관심 있다면 일출 일몰 시간 계산법은 아래와 같다. 정오 기준 일출/일몰 시간 차이다. 즉 오전 시간, 오후 시간의 길이 되는 셈이다. 이 계산법에 따른 Excel 함수도 인공지능이 만들어 주네? 신기하군. 그런데 꼭 약간 틀린 곳이 있으니 잘 살펴 봐야 한다. 여기서 시간은 그 위도의 태양시 기준이다. 한국은 일본 동경 시간에 맞추어져 있어 한국의 태양시보다 시계 시간이 약 30분 빠르다. 고로 계산 결과에 30분 더해주면 되는 식이다. 

한국 시계 시간 = 태양시 정오 시간(12:00) ± 일출/일몰 시간 차 + 동경 시차 30분

정확하지는 않아서 몇 분 정도 오차가 있다. 그리고 태양 중심이 수평선에 걸친 상태라서 실제는 더 일찍 밝아지고 더 늦게 어두워진다. 하늘이 밝아지는 시점은 아래 3가지로 구분한다. 위에서 본 일출 일몰 시간은 태양이 수평선에 걸친 상태로 이미 하늘이 밝아진 상태이다. 즉 시민박명이 끝나는 순간에 해당한다.

시민박명 (Civil Twilight) : 일출/일몰 시간과 약 30분 차
태양의 위치가 수평선/지평선 아래 0° ~ 6° 사이.
야외 활동 가능한 상태

항해박명 (Nautical Twilight) : 시민박명과 약 30분 차
태양의 위치가 지평선 아래 6° ~ 12° 사이.
지평선/수평선과 별을 함께 볼 수 있는 상태로 항해사들이 위치 파악 가능

천문박명 (Astronomical Twilight) : 항해박명과 약 30분 차
태양의 위치가 지평선 아래 12° ~ 18° 사이.
지평선/수평선도 안 보여 천문 관측이 가능한 상태



타원 궤도를 돌기 때문에 여름이 길고 겨울이 짧다. 고로 오차가 발생한다.
춘분은 여름 구간, 추분은 겨울 구간의 기준점으로 잡고 계산하면 좀 더 정확하다.
하지, 동지, 춘분, 추분 기준으로 구간을 4개로 나눠 계산하면 더 정확하다. 
입하, 입동, 입춘, 입추도 포함하여 구간을 8개로 나누면 좀 더 정확하겠다. 
24절기를 다 포함해서 계산하면 더 정확하겠지?


Function SolarTimeDiff(Latitude As Double, TargetDate As Date) As Variant
    Dim pi As Double
    Dim n As Integer
    Dim declination As Double
    Dim latRad As Double
    Dim cosH As Double
    
    pi = 4 * Atn(1)
    
    ' 1. 날짜에서 n(일 년 중 몇 번째 날) 추출
    n = DatePart("y", TargetDate)
    
    ' 2. 태양 적위(Declination) 계산 (현대 기준: 춘분 n=79)
    ' 단위: Degree
    declination = 23.44 * Sin((360 / 365.24) * (n - 79) * (pi / 180))
    
    ' 3. 위도 라디안 변환
    latRad = Latitude * (pi / 180)
    
    ' 4. 구면 코사인 법칙 적용 (cos H = -tan(phi) * tan(delta))
    cosH = -Tan(latRad) * Tan(declination * (pi / 180))
    
    ' 5. 에러 방지 및 예외 처리 (백야/극야)
    If cosH >= 1 Then
        SolarTimeDiff = 0 ' 해가 뜨지 않음
    ElseIf cosH <= -1 Then
        SolarTimeDiff = 12 ' 해가 지지 않음
    Else
        
        ' 6. 안전한 ArcCosine 계산 (결과: Degree -> Hour 변환)
        ' VBA Arccos 공식: Atn(-cosH / Sqr(-cosH * cosH + 1)) + 2 * Atn(1)
        SolarTimeDiff = (Atn(-cosH / Sqr(-cosH * cosH + 1)) + 2 * Atn(1)) * (180 / pi) / 15
    End If
    
End Function

아빠는 친일파, 부인은 꽃뱀, 장모는 사기꾼

결혼하는 순간 이미 검사 인생 끝

검사가 가족 범죄 방조

술 안 마시게 생겼냐?

자식도 없으니 인생 막장이지

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Excel로 달력 만들기 = 양력 24절기 + 음력 4주8자 + 음력 명절 + 양력 공휴일/기념일 등

2024-12-10 수정

나라 운영을 얼마나 개판으로 했으면 12월 초에 2025년 은행 달력을 못 구하냐? 
2025년에 전쟁 터뜨려 나라 망하게 할 작정이었냐? 그래서 은행이 달력 안 찍은 거야?
지들 살겠다고 한미일북중러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 정말 사악함의 극치네?
북한 독재 욕 하면서 니들은 쿠데타 일으켜 종신 독재 하려고 하니? 북한이 부럽지?
한반도 전쟁 일으켜 일본 자위대를 정상 군대로 돌려 일본을 독립 시키려 했던 거냐?

미친 놈들에게 투표한 갱상도 + 노인 무지렁이들 때문에 정말 미치겠다. 창피하네?
미친 석열이와 친일 狂右광우 망상 유튜버들은 한국 군대를 망가뜨린 일본 간첩들이냐? 
일베蟲 등 다 색출해서 절대 군/경/검, 국정원, 공무원, 공기업 등에 취업하지 못 하게 해라.
이 미친 놈들은 사이비 신도들처럼 시대착오적 피해망상/과대망상에 빠진 확신범들이지.
옛날 마녀 사냥 하던 놈들과 다를 게 없는 위험한 돌대가리 병신들이다.

국어 사전 찾아 보면 나오는 단어도 몰라서 이런 걸 논쟁 거리로 만드는 무식한 것들.
북침 (北侵) 【명사】【~하다 → 자동사】
남쪽에서 북쪽으로 침략함.

남침 (南侵) 【명사】【~하다 → 자동사】
북쪽에서 남쪽을 침략함.

똥침 : 똥꼬가 당하는 거지?

쿠데타 (프 coup d’État) 【명사】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는 일. 지배 계급 내부의 권력 이동으로서, 체제의 변혁을 목적으로 하는 혁명과는 구별됨. 지배자만 바뀐 거지 달라진 건 없어

혁명 (革命) [형―] 【명사】【~하다 → 자동사,타동사】
① 어떤 상태 따위에 급격한 변혁이 일어나는 일. 즉 개혁이 있단 것
② 이전의 왕통을 뒤집고 다른 왕통이 대신하여 통치자가 되는 일. 이건 쿠~데타?
③ 비합법적 수단으로 국체(國體)·정체(正體)를 변혁하는 일. 민주주의/공산주의 등
④ 종래의 권위나 방식을 단번에 뒤집어엎는 일. 노예 반란 같은 것 등
극우? 아니 광우 새끼들 정말 피를 보고 싶나 보네? 정말 피 보게 해 줄까?
너희 같은 무식하고 사악한 것들 뒤에 누가 있을까? 미국? 일본? 친일파?
저질 동네에선 저질 정치인이 나오는 거지... 갱상도 문디 쪽발이 좆빨이 정신 차려!
개소리 + 정적 모함 검찰 + 사법 농단(독점) + 국정 농단(독점) + 쿠데타 + 전쟁

국회도 방위대 따로 만들고, 독자 방송국 만들고, 원격 투표가 가능하도록 바꾸고
사법부도 선출제로 바꾸고, 방위대 만들고, 독자 방송국 만들어야 진짜 3권 분립이지 


전쟁은 항상 강자가 약자를 공격하면서 시작 된다.
약자가 강자를 공격(왜?) 했다는 건 명분을 만들기 위한 강자의 계략이다.
위장 술책 작전(僞裝術策作戰) = 영어권에서 위장/가짜 깃발 작전(false flag operation)
적군으로 위장하여 아군을 공격해서 죽이는 야비하고 부도덕한 작전으로 
2차 대전 때 비열한 일본 육군 극우가 중국 침략할 때 주로 사용한 전쟁 범죄 행위이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 하려고 미국이 일으킨 자작극 통킹만 사건도 대표적인 예.
한국 전쟁 때 인민군의 남침 전에 소수의 국방군의 북침이 있었다면 역시 그런 예.
여러 증거/증언이 좌초 충돌 사고라 하는데도 천안함 폭침 주장 하는 것도 그런 예.
이번 대가리 썩은 석열 무리의 자작극 테러 계획과 생뚱맞은 계엄도 그런 예이다.
 
역사 공부를 왜 하는지 이제 알겠지? 어제의 악당은 오늘도 내일도 악당이다.
친일파는 일본 극우(미국이 청소 안 하고 남긴 제국주의 찌꺼기)가 남기고 간 간첩들이다.
여자 대통령이 나오면 통일 된다는 예언을 믿고 진짜 3차 대전 일으키려는 미친 모지리들.
미신 따위를 믿고 일을 저지르는 무식하고 미친 모지리들이라서 천만다행千萬多幸이었다.

한 번 반란을 일으킨 반역자는 또 반란을 일으킬 것이 뻔하니, 절대 용서 하면 안 된다.
전쟁은 어느 한 쪽이 죽어야 끝이 나니, 상대가 회복할 시간을 주면 절대로 안 된다.



1. 좋은 달력의 조건은?


1. 양력 24절기 + 음력 4주8자 + 기념일 등 시간과 관련 된 정보는 모두 표시
2. 약속이나 일정을 표시할 수 있는 넓은 공백이 있어야 한다. (무코팅 인쇄)
3. 뒷면은 이면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해야 한다. 아니면
4.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풀리는 그림이 반을 차지하면 좋다. 시원하게 벗은 것?
5. 가장 알리고 싶겠지만 가장 알기 싫은 종교, 정당, 상품 광고가 없는 것이 좋다.
6. 중요한 근현대 역사적 사건을 함께 넣으면 교양에 도움이 된다.
7. 월, 요일 표시를 영어로 함께 해 주면 안 까먹는다. 이런 건 숫자로 통일하면 좋지

위의 조건에 가장 잘 맞는 달력은 농협에서 나눠주는 달력이다. 다만 좋은 그림은 없다.




링크 1 : 국가에서 공식 발표한 달력 제작에 사용하는 자료이다. 이 자료로 계산만 하면 달력을 만들 수 있다.

링크 2 : 양력 음력 계산 원리가 나온다. 양력 윤달 계산은 Excel 날짜 계산으로도 쉽게 해결 된다. 문제는 음력이다. 달의 삭망 주기과 24절기를 관측한 후에 무중치윤법을 사용하여 계산하는 것이라 복잡하다.

링크 3 : 24절기 날짜가 나오니 참고한다. 이 날짜도 세월이 지나면 변하지만 당분간 100년 이내에 변할 일 없다. 양력 윤년/윤달/윤일 때문에 1일 정도 차이가 난다. 정확한 날짜는 매년 월력요항을 봐야 한다.

링크 4 : 양력 음력 변환을 대량으로 바꾸는 방법이 나온다. (1900년~2050년까지만) 음력 계산 공식을 검색해도 못 찾을 것이다. 위의 링크 천문 사이트에서 1개월 단위로는 변환할 수 있으나 몇 년 치를 한 번에 해 주는 건 없다.

링크 5 : 음력 4주(년월일시)를 8자(60갑자)로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계산법이다. 먼저 양력에 해당하는 음력 날짜를 계산한 후에 음력 날짜를 가지고 이런 변환을 한다.


2. 달력 제작 예


일단 월력요항에서 표를 복사해서 Excel에서 날짜 검색 가능하도록 아래와 같이 바꾼다. 공식 자료는 달력 만들기엔 불편한 순서로 되어 있다. 달력 만들 때는 날짜 순으로 배치를 해 주어야 편리하다.





Date(년,월,일), Time(시,분,초)는 Excel의 날짜 시간 자료형으로 바꿔 주는 함수이다. 
이렇게 하면 Excel에서 양력 날짜 계산은 자동으로 해 준다.



Left(문자열,개수), Right(문자열,개수)는 뭉쳐 있는 월일에서 월과 일로 분리해 내는 함수
불필요한 공백 문자들을 제거한 후에 Excel 날짜 시간 자료형으로 바꾼다.




음력 매월 1일 날짜만 있기 때문에 검색과 계산을 함께 해야 모든 양력일에 대응하는 음력일을 계산할 수 있다. 표 검색은 VLookUp 함수로 한다. 검색 되지 않은 것(#N/A 표기)은 If 함수로 검출해서 위의 값에 1을 더하는 방식으로 보간하면 된다. 24절기는 양력을 따르기 때문에 양력 날짜와 붙이고, 명절은 음력을 따르기 때문에 음력 날짜에 붙인다.

  • VLookUp(검색표, 첫열과비교할내용, 표에서가져올열, 완전일치여부)
  • IF(ISNA(검색결과), 참일때값, 거짓일때값)

24절기를 음력으로 아는 사람도 있던데 양력이다. 다만 양력 윤년/윤월/윤일 때문에 날짜가 1일 정도는 달라질 수 있으나 항상 거의 같은 날짜이다. 정확한 시간까지 있는 걸로 봐선 천문 관측으로 결정하는 시간이다. 나머지 국경일/공휴일/기념일은 같은 방법으로 검색해 넣는다.


여기까지 날짜 검색 표를 만들어서 모든 준비는 끝나고 달력 모양으로 배치만 하면 된다. 달력은 요일 단위로 배치를 한다. 첫 날짜의 요일만 알면 나머진 자동 계산으로 배치할 수 있다. 자동으로 달력을 만들게 하려면 첫 번째 주만 입력해 주면 된다. 나머진 반복 계산과 검색으로 완성한다.


옛날 함수 대신 새로운 함수 IFNA(~)를 사용하면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VLookUp과 IF(ISNA(~), 참, 거짓) 형태를 한번에 묶을 수 있다.

  • 검색결과 = VLookUp(검색표, 첫열과비교할내용, 표에서가져올열, 완전일치여부)
  • IF(ISNA(검색결과), 검색결과없을때값, 검색결과)
  • IFNA(검색결과, 없을때대체값) = IF(ISNA(검색결과), 없을때대체값, 검색결과)


이렇게 별로 만들기는 어렵지 않은데 국가 공식 발표 자료의 형태가 다루기 좋지 않기 때문에 검색표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예를 들어 국경일/공휴일의 경우 국경일이면서 공휴일이 아닌 게 섞여 있다. 양력 공휴일(매년 같음)과 음력 공휴일(매년 달라지니까)과 대체 공휴일을 분리하고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은 그냥 기념일에 넣어 처리해야 한다.



3. 요일 상식


  1. 한 달 30일은 달에서 왔다. Moon → Month
  2. 보름은 삭망(朔望) 간격 15일이다. 滿月만월 = Full Moon
  3. 한 주 7일은 반달에서 왔다. 半月반월 = Half Moon
  4. 일월화수목금토 = 육안 관찰 가능 태양계 별 이름, 일월 = 음양, 화수목금토 = 5행
  5. 일수금(지/월)화목토 = 태양계 행성순서
  6. 주말 = 토요일 = 천지창조를 끝낸 7번째날 = 유대교/이슬람 안식일
  7. 주초 = 일요일 = 천지창조를 시작한 날 = 기독교 예배일

수성, 금성은 지구보다 태양에 가깝고 그래서 새벽에나 볼 수 있으며 그러다 보니 둘이 함께 보이는 경우가 많아 짝이 된다. 화성은 붉은 색이라 전쟁을 의미하고, 목성은 나무처럼 가장 커서 제왕이고, 토성은 그 다음 큰데 띠가 있고 흙은 농업을 상징하며 땅이니 거인이다.




그리스/로마식 요일


  1. 일 = 태양
  2. 월 = 달
  3. 화 = 아레스(마르스) = 전쟁 (붉은 별)
  4. 수 = 헤르메스(머큐리) = 사자 (새벽 별)
  5. 목 = 제우스(주피터) = 제왕 (가장 큰 행성)
  6. 금 = 아프로디테(비너스) = 미녀 (아침 별 = 샛별)
  7. 토 = 크로노스(세턴) = 거인 (그 다음 큰 행성)

로마는 그리스 신화를 그대로 가져와서 신의 이름만 로마식으로 바꾼다. 물론 이 신들은 수메르/이집트에서 시작해서 바빌론/아시리아/히타이트/가나안 지역 등을 거쳐 온 것들이다. 그래서 사막에서 족보 없이 탄생한 유대교의 야훼가 참으로 독특한 신이다.


게르만/영어식 요일


  1. 일 = Sun 
  2. 월 = Mon 
  3. 화 = Tues = 튀르 = 전쟁 (원래는 데우스→제우스)
  4. 수 = Wednes = 오딘 = 애꾸눈 주신
  5. 목 = Thurs = 토르 = 망치를 든 천둥신 = 오딘 아들
  6. 금 = Fri = 프리그 여왕 = 오딘 마누라
  7. 토 = Satur = 사투르누스/세턴 = 그리스/로마 농업신

북유럽 스칸디나비아가 고향인 바이킹, 게르만/영국, 스위스/오스트리아가 고향인 켈트/갈족은 복장과 신화를 보니 아마도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것 같다. 기초적인 단어의 발음도 매우 비슷하다. 튀르의 날 → 뤼르스 데이 → 튜스 데이, 오딘의 날 → 웨든스 데이 → 웬즈 데이, 프리그의 날 → 프릭스 데이 → 프라이 데이


영어식 달 이름 (라틴식 + 게르만식?)


  • 01월: 31일, January ← 야누스(양면신)
  • 02월: 28일, February 윤년에는 29일. 
  • 03월: 31일, March 행군이란 의미도 있다.
  • 04월: 30일, April 
  • 05월: 31일, May
  • 06월: 30일, June
  • 07월: 31일, July ← 율리우스 카이사르
  • 08월: 31일, August ← 아우구스트 카이사르(조카 & 양자)
  • 09월: 30일, September (아마도 원래는 세븐 7을 의미)
  • 10월: 31일, October (원래 옥타브 8을 의미) 
  • 11월: 30일, November (아마도 원래는 나인 9을 의미)
  • 12월: 31일, December (아마도 원래는 데시멀? 십진법 10을 의미)


원래 이집트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베껴온 것을 로마가 쓰다가 게르만족이 이어받은 것이라 영어식 달 이름과 날짜는 외우기 정말 힘들다. 몇 가지 힌트를 암기하면 도움이 된다.

1~6월까지는 31/30의 반복인데 2월만 2일이 빠진다. 7~12월까지는 반대로 30/31의 반복인데 제정로마를 시작한 율리우스에게 1을 더해 준다. 1월과 12월은 31일임을 기억. 규칙이 간단하지?

1/2월은 꼬리(~uary)를 보니 라틴어식 이름 같다. 9~12월도 꼬리(~ber)가 반복 되는 라틴어식 이름 같다. 앞부분의 발음을 보니 원래 7~10을 나타낸 것 같은데 율리우스와 아우구스트가 자기 생일 달인 7/8월에 끼어들어 뒤로 밀린 것 같다. 옥타비우스는 이름이 8을 의미하여 8월에 넣고 나중에 호칭을 아우구스트로 바꾼다.





한국 종교인들 이상하다. 한국 종교는 90% 이상 사이비 종교이다. 또한 친일파들이다.

한국에서 무슨 자선 사업을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외국에 이런 저런 자선 사업 한다며 홍보하는 것을 보니 웃긴다.

헌금을 신도 복지나 자선에 쓰지 않고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걸 세습하느라 분열 되어 싸우는 모습을 보니 통쾌하다.
무식하고 천박한 거지 새끼들 돈 맛을 알더니 환장한 것이로다.
중이 고기 맛을 알고, 신부가 색 맛을 알고, 목사가 돈 맛을 알았도다.

무조건 권력, 재벌, 교회 세습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노인과 신도를 보니 바보로다.
돈 버는 법도 모르고, 부자 될 수도 없는 것이 돈을 찬양 하는 것을 보니 천박하도다.

네가 거지에게 돈 몇 푼 적선하는 것보다 복지에 투표하는 것이 더 복된 일이로다.
네가 교회에 나가 설교 듣는 것보다 집회 시위에 참가 하는 것이 더 복된 일이로다.
네가 참선 수행을 하는 것보다 인터넷 검색으로 진실을 찾는 것이 더 복된 일이로다.

나무 단군왕검 웅녀비 보살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나무 주예수불 마리아 보살

2016년 1월 7일 목요일

황당 철학 - 서양의 4원소, 동양의 태극 8괘 음양 5행, 환단고기 5성취합, 삼국 일식 관찰 위치

2024-10-03 수정


정말 가볍게 읽을 것. ㅋㅋㅋ 심각하게 읽으면 암 걸림.
 
고대 철학은 지금 보면 황당하다. 그런데 아직도 이 고대 철학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는데 동양인들이다. 아직 서양인들에 비하면 덜떨어져서 그렇다!? 우리 시대 늙은 세대는 현대 학문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서 그렇다. 젊은 사람들 중에 이런 것에 빠진 사람들이 있겠나?  일베蟲이라면 빠질 수도 있겠다. 젊다고 다 똑똑한 건 아니더라. 사기꾼에게 당할 때는 답이 없더라. ㅋㅋㅋ




서양의 4원소


서양에선 지수화풍(땅, 물, 불, 바람)을 4원소라고 한다. 이 말은 사물이 이 4개 원소로 되어 있다는 말이다. 영화 5원소에선 거기에 더한 "사랑(愛色氣)"이 나오는데 기독교적 발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4원소 생각은 인도를 거쳐 불교까지 이어진다.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 아마도 동식물, 인간이 죽어 썩어 가는 과정을 보고 추론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단 물과 불은 대칭이 된다. 물은 무겁고 차가우며 아래에 있고, 불은 가볍고 뜨거우며 하늘로 올라간다. 땅(흙)과 바람(공기)도 대칭이 된다. 흙은 무겁고 아래에 있고, 공기는 가볍고 하늘에 있다. 공기를 바람이라고 한 것은 바람을 통해 공기의 존재를 알기 때문이다. 땅엔 흙과 물이 있고 하늘엔 공기와 불이 있다.

※ 불 : 물질이 산소와 화합해 열과 빛을 내며 타는 현상 = 화학 반응 = 산화 작용
※ 산화 (酸化) : 순물질(純物質)이 산소와 화합하거나 수소를 잃는 반응. 넓은 뜻으로는 순물질에서 전자를 잃는 변화 또는 그에 따르는 화학 반응.

동식물과 사람이 죽었을 때 목격하는 현상은 수분이 증발해서 미라처럼 되는 것이다. 여기서 생명의 요소 중의 하나가 물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목이 말라도 결국 죽잖아. 뭐 어려운 게 있어?) 그 다음 불에 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주로 기름 성분이 불에 잘 타는데 이것은 불을 일으키는 요소로 봤을 것이다. 몸에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불과 관련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얼어 죽는 걸 보면 알 수 있지.) 또한 연기는 하늘로 올라가 공기가 되고, 동물은 숨을 쉬어야 살기 때문에 공기도 한 요소가 된다. 그리고 다 타고 남은 재와 뼈는 무기질로 땅에 남은 것이니 흙에서 온 것이다. (서양 애들 생각보단 집요하고 과학적이다.)

이건 나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하게도 모든 생명은 불에 잘 탄다. 방금 한 나무는 수분이 많아 불에 태우면 수증기가 증발하며 흰 연기가 난다. 그래서 땔감은 말려서 사용한다. 분명 나무에도 물이 한 요소이다. 타고 남은 숯과 재는 땅의 것이다. 거름으로 사용된다. 타며 연기가 되어 올라간 것은 공기다. 하늘의 것은 하늘로, 땅의 것은 땅으로 돌아간다. 불은 이 모든 원소들을 해체하는 강력한 무기다. (불은 과학적으로 화학 반응이다. 기체가 아니라 화학 반응.)

※무기―질 (無機質) : 생체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영양소. 뼈·조직·체액 따위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인·물·철·요오드 따위의 총칭.
※미네랄 (mineral) : 칼슘·철·인·칼륨·나트륨·마그네슘 따위의 광물성 영양소. 광물질.

지금은 사물의 모든 원소들이 밝혀져 있다. 원소주기율표이다. 이걸 특성에 따라 크게 다시 나누면 기체(양)와 고체(음)이다. 고체는 금속과 비금속(돌/유리 등)으로 나뉘고, 기체(수소/산소)를 결합하면 황당하게 액체(물)가 된다. 모든 물질은 온도에 따라 고체~액체~기체~플라즈마(원소 분해 상태)로 변한다. 다시 기체와 액체와 고체 성분을 결합하면 그게 생명이다. 생명에서 기체 성분(수소, 질소, 탄소)이 있는 것을 유기물이라 하고, 액체(물)와 고체(뼈/소금/미네랄)를 무기물이라 한다. 이걸 보면 서양인들의 4원소가 더 그럴듯해 보인다. 고체는 땅에 남는 것이고, 액체는 증발하는 것이고, 기체 성분은 불(산소)에 타는 것들이다. 불이란 현상은 산소에 타는 화학 반응이다. 서양인들의 관찰이 더 치밀했던 것이다. 


동양 태극8괘, 음양5행


동양에선 남녀/온랭/홀짝/상하 등 대립되는 것을 음양(陰陽=그늘+볕)이라 하고, 화수목금토(불, 물, 나무, 쇠, 땅)를 5행이라 한다. 음양의 다른 말이 태극이겠지? 그런데 이건 사물을 이루는 원소로 보이지는 않는다. 여기도 땅(흙), 불, 물이 나온다. 바람이 없고 대신 나무와 쇠가 들어간다. 이걸 보고 내가 떠올린 것은 대장간이다. 모두 대장간에서 발견할 수 있다. 또는 땅에서 발견하는 재료들이다.

쇠를 녹이려면 땔감인 나무가 있어야 하고, 불이라는 현상이 있어야 한다. 쇠를 식히려면 물이 있어야 하고, 쇠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는 흙(황토)이 있어야 한다. 주철을 중국에서 최초로 만들었고 거기엔 황토가 필요하다. 황토를 넣으면 불순물(탄소)이 줄어드는 대신 쇠가 녹는 온도가 올라가서 쇳물이 굳어버린다. 탄소가 많으면 녹는 온도는 낮으나 쇠가 너무 단단해서 쉽게 부러진다. 가마솥을 주철로 만드는데, 망치로 치면 깨진다. 그래서 서양에선 두드리는 방법(단조)이 사용된다. 녹이진 못 해도 엿가락처럼 만들어 두드려 형태를 만드는 것이다.

서양 철학은 논리적이다. 결국 과학이란 치밀한 학문이 탄생한다. 동양 철학은 논리 비약적이다. 중간 단계 없이 갑자기 엉뚱한 곳으로 튄다. 기술이 서양보다 발달했으면서도 결국 과학이 탄생하지는 못 했다. 아마 그럴 기회가 있었을 것인데 정치 권력에 의해 망가진 것이 아닐까? 동양 철학이 치밀한 논리를 포기한 것도 어쩌면 정치 권력의 눈치를 봤기 때문이 아닐까? 진시황제의 분서갱유 사건은 그런 일이 있었음을 알려준다. 사람 머리는 거기서 거기인데 동양인이라고 해서 비논리적이겠는가?

음양은 양지와 음지이다. 곧 빛과 그늘이고, 태양과 달(태음)이다. 여기서 의미 확장을 해서 땅과 하늘이며, 남자와 여자가 된다. 음은 흙이고 물이다. 양은 불이고 바람이다. 이걸로 사물의 속성을 둘로 나누어 보았다. 뜨겁고 가벼운 것과 차갑고 무거운 것으로 말이다. 4원소는 여기에 포함이 된다. 5행은 음양오행(陰陽五行=그늘과 햇빛과 5가지 운행)에서 문자 그대로 5가지 변화이다. 그래서 이게 5각형을 그려 돌고 도는 상생 상극이란 것으로도 표현된다. 

※ 음양5행은 일월화수목금토를 말 하는 거니까 태양계 행성을 말하는 것이다.

  1. 물은 불을 끄고
  2. 불은 쇠를 녹이고
  3. 쇠는 나무를 죽이고 (쇠가 나는 곳은 식물이 못 산다)
  4. 나무는 흙을 빨아 먹고 (식물은 흙의 양분을 빨아 먹어 사막화 된다)
  5. 흙은 물을 먹는다 (물을 흡수하거나 늪을 만들어 버린다)
이게 상극이다.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죽이거나 방해한다. 

  1. 나무는 불에 타고
  2. 불은 흙을 살리고 (나무를 태워 영양분을 공급)
  3. 흙은 쇠를 녹이고 (황토를 쇳물에 넣으면 쉽게 녹는다)
  4. 쇠는 물에 녹슬고
  5. 물은 나무를 살린다.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위해 희생한다. 이게 상생이다. 허나 반대로 생각하면 불은 나무를 태우고, 흙은 나무를 살리니 이치에 맞지 않는다. ㅋㅋㅋ

5행의 상생/상극은 4주8자에서 서로 궁합을 볼 때 이용한다. 년월일시 4개를 4주라 하고, 1주는 10천간 12지지를 결합한 60갑자로 표현하니, 년월일시는 모두 8개 글자가 된다. 여기서 천간, 지지를 다시 5행에 연결하고, 5행에 또 다른 의미를 연결해서, 년월일시에 여러 의미를 부여 한 후에 사람에 맞게 해석을 하는 게 명리학이다. 태극8괘도 비슷한데 음양을 조합해서 8개의 괘를 만든 후에 각 괘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렇게 해서 점을 본 후에 나온 점괘에 대한 해석은 주역을 찾아 본다. 역시 사람에 맞게 해몽을 잘 해야 한다. ㅋㅋㅋ

육십―갑자 (六十甲子) [―씹깝짜]  
【명사】⦗민⦘ 천간(天干)의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에, 지지(地支)의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를 순차로 배합하여 예순 가지로 늘어놓은 것.
【준말 앞에】육갑.

5행을 방향(동서남북+중앙)에 대응시키기도 하고 색상(적황청흑백), 동물(현무, 백호, 주작, 청룡 + 황제?), 내장, 맛(5미), 계절(춘하추동+뭐?), 성격 등 여러 곳에 대응시키는 것으로 봐서 5행은 원소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5가지 변화를 나타내는 것인데 5라는 숫자에 신비한 뭔가가 있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대입시킨 것 같다. 맛은 쓰고, 달고, 시고, 짠 4개만 있다. 매운 것은 맛이 아니라 피부 화상 비슷한 것이다. 방향과 계절은 4개만 있다. 
 
  1. 북쪽은 물 = 검고? = 차가운 겨울 = 아래로 스며드니 감수성이 예민?
  2. 동쪽은 나무 = 푸르고 = 봄(창조) = 성장하지만 딱딱하니 고집이 있다?
  3. 남쪽은 불 = 붉고 = 더운 여름 = 위로 올라오니 열정이 강하다?
  4. 중앙은 흙 = 노랗고 = 추수하는(?) 가을 = 황제의 색상(지도력?) 안정적이다?
  5. 서쪽은 쇠 = 서양인 흰 피부 = 차가운(논리/지혜) 가을 = 딱딱하니 고집이 세다? 

4주8자 해석은 ChatGPT에게 물어 보면 알려 준다. 애가 멍청해서 질문을 잘 이해 못 하지만 집요하게 구체적으로 질문 하면 4주8자 대충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놈은 거짓말을 해서 믿을 건 못 된다. 이런 것 말고도 인생 전체 대운, 안 좋은 3재, 안 좋은 살殺 같은 것도 있으니 질문 하면 된다. 김거늬는 도화살이 있는데 이는 무당, 연예계, 화류계에 많다. 굥썩열은 2025년이 끝나는 3재에 해당하는데 감옥 간다나? 점괘 맞는 건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점을 안 봐도 너무 명확한 범죄를 저질러서 감옥 안 갈 방법이 없네. 어차피 임기 끝나면 감방 가는 거였는데 본인들이 앞당겼을 뿐.

중국 문명, 동양 문명이 동이족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겠는데, 이 동이족이란 게 대단히 종교적인 종족이었단다. 예를 들어 누가 죽으면 노예, 가축, 첩, 마누라, 신하 등을 순장하고 제사를 지낸다. 내세를 믿었다는 얘기다. (대단한 노동력 낭비다. ㅋㅋㅋ) 그리고 점치는 걸 대단히 좋아한다. 상나라 같은 경우 전쟁 문제 결정도 점에 의지했고, 점의 내용을 기록한 게 갑골문자다. 주역이란 것도 태극8괘로 점 보는 책이고. 음양5행도 주로 점 보는 내용이다.

이런 종족이다 보니 인간의 노력으로, 합리적으로, 학문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던 주나라에 망하게 된다. (뒤통수를 맞은 격) 청동기를 가진 기술적으로 진보한 종족이라도 아직 원시적인 종교 수준이었던 것이다. 거기에 무릎 꿇고 절 하는 식의 불편한 예절을 따지고, 가무歌舞를 또 즐기니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다. 거기에 편두(콘헤드)에 순장 등 하는 짓을 보면 정말 이해 불가한 종족이다.

이런 중국 동부의 동이족 문화는 만주와 한반도로 이어진다. 과연 우리는 성리학자들이 말 하는 소중화小中華 농경 민족인가 북방 기마 민족인가? 한국 일본은 두 문화가 섞인 동이족의 피가 섞인 변방 잡종이다. (몽골족 피는 거의 안 섞인 걸로 보인다.) 한중일 모두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이며, 일본인 50%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자들의 후손이다. 한국인은 50%는 중원과 만주에서 내려온 자들과 반도 토종들의 혼혈이다.

동양인들의 관찰에선 5행보다는 음양이 더 그럴듯하다. 음양은 사물을 기체와 고체로 나누어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양은 원래 5행과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8괘와 어울리며 더 그럴듯하다. 8괘는 음과 양의 3비트 조합이다. 이 8괘 2개를 더해서 64괘를 만든다. 이건 최초의 2진수이다. 5행은 의미 없는 별 모양을 만드는 것 외엔 별 도움이 안 된다. (아님 요일 이름 붙일 때?) 8괘는 요즘 사용하는 주사위나 윷놀이(점치기)과 비슷한 개념이다. 원래 점(윷놀이)을 볼 때 쓰던 막대기들이다. 주역이란 것이 점괘 결과 해석하는 책이다. 이게 나중에 도박(윷놀이)으로 발전한 것이다.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니 주사위를 던져 보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이다. (^^)

흔히 동양 철학이라고 하면 유교(정치 철학), 불교(종교 철학), 도교(종교 역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당이나 사주팔자 점보는 것을 말한다. 음양8괘가 바로 그런 도구였다. 무슨 신비한 것이 아니다. 그냥 동전 던지기나 주사위 던지기와 같다. 진짜 무당은 신병이란 것을 앓고 신 내림을 받는다. 박수 모세가 벌판에서 야훼 만난 것처럼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진짜 무당은 점을 칠 수 있겠지. (진짜가 있겠나?) 사주팔자나 관상이란 것은 본인이 어쩔 수 없는 생일과 외모를 어떤 규칙에 따라 성격과 운명으로 연결하여 판단하는 것이다. 그냥 기계적인 일이라서 공부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요즘은 컴퓨터가 해 준다.) 아마도 과거 가짜 무당들이 판을 치니 학자들이 음양팔괘(주사위), 사주팔자(점성술 비슷!?), 관상(골상학/인종학!?)을 만든 것이 아닐까? 임신 시기와 외모(골격)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인종 판별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봄에 임신하는 부류와 가을에 임신하는 부류가 있단다. 남에게 몰래 입양 하는 뻐꾸기 같은 애들도 있다.) 



조선 왕의 상징 태극기(도교 거라더니?)




음양8괘(태극8괘?)에서 태극기가 나왔다고 하는데, 위와 같은 과정으로 나온다. 뭔가 친일파에 의해 왜곡된 흔적이 보인다. 조선 말의 선비들은 다 알고 있었을 건데 어떻게 이걸 틀렸을까? 8괘는 중앙 대칭이며, 8진수와 같아서 낮은 자리와 높은 자리가 있다. 낮은 자리와 높은 자리의 음양의 비율에 따라, 태극의 중앙에서 태극의 바깥 쪽으로 빨강과 파랑이 거리 분할 된다. 이 관계를 그리면 태양계가 도는 듯한 나선 회전이 된다. 이 나선형을 정확히 그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컴퍼스로 그리기 쉬운 곡옥형 태극 형태로 바뀐 거 같다. (나선은 컴퓨터나 기계를 쓰면 쉽게 그릴 수 있음) 그리고 뒤집어 반시계 방향 회전으로 만들었고, 각도를 十자에서 X자 형태로 틀고, 동서남북 방향 괘만 남겼는데, 왜 동서 위치가 바뀐 것이지? 

친일파들이 또 우릴 속인 것인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을 왜곡한 것인가? 역사 왜곡만 한 게 아니라 국기까지 왜곡한 것인가? 드라마, 소설, 영화로 가짜 역사를 가르치더니 (김두환이 김좌진 장군 아들이라는 등,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 수도와 국경 왜곡 등) 또 사기꾼 점쟁이 친일파와 바보 같은 친일파 연놈에게 속는 걸 보면, 역시 아직도 친일파 손에 놀아나고 있는 거 같다. 저렇게 노골적으로 친일 행위를 하는데도 친일파를 못 알아 볼 정도면, 빨리 저 세상 가야겠지. 우리 술이나 마시며 무덤이나 팔까?

나선 회전 태극 사용하고 싶으면 아래 이미지 다운 받아라. 3태극 나선도 간단한 컴퓨터 계산으로 쉽게 그릴 수 있다. 원리는 같은데 각도가 180도 2등분이 아니라, 120도 3등분으로 하는 게 다르다. 원리는 원반이 회전하는 속도에 맞추어 중앙에서 밖으로 선을 긋는 것이다. 2태극이면 180도 회전할 때 반지름 선을 그어야 한다. 3태극이면 120도 회전할 때 반지름 선을 그어야 한다.
곡옥형 태극, 69태극

나선형 태극

나선형 3태극

곡옥형 3태극


5성취합 = 5개 별이 모였다?


음양5행은 일월화수목금토 요일 이름에 붙이는 것인데 이게 행성 이름이다.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이다. (일요일은 주말이 아니라 주초다. 토요일이 주말이고 제7일 안식일이다.) 천문학(천동설)에서 하늘에 붙박이로 붙어 있는 별을 항성(恒星)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사이를 주기적으로 이동하는 별이 있어 행성(行星)이라고 부른다. 그게 7개가 있는 것이다. 이 중에 태양과 달은 매우 크지(각도 1도 크기). 5행성은 망원경이 없던 시절에도 볼 수 있던 점 같은 별 5개(수금화목토)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점성술 아냐?



황당고기 옹호자들이 말하는 오성취합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조선이 망하고 바로 나타난 책이며 그 내용 또한 황당할 정도의 과거 얘기라 의심을 받는 건 당연하다. 친일파들의 대동아 공영의 변주곡인가? 신석기 시대 환인/환웅, 청동기 시대 단군의 영토를 회복하기 위해서 미국, 일본과 손잡고 중국, 러시아를 공격하자! 뭐 이런 내용인가? 아님 나라를 찾기 위해 독립 운동가들이 만든 판타지 소설인가? 그런데 천문학 기록은 정확하다.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겠지. 나도 환단고기에 대한 생각이 점점 바뀌고 있다.

알고 보니 민족 주의 계통에서 쓴 책이란다. 조선 사대 주의 하면 서인 노론이고, 얘들이 일본에 나라를 팔았기 때문에 (이완용이 노론 당수) 다른 당파 사람들이 쓴 게 아닐까? 조선 말 서인 노론 벽파 → 일제 친일파 → 해방 후 친일/친미 극우 → 강단 사학/사이비 종교로 이어지는 역사 왜곡의 족보가 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학교 역사 교육이 식민 사학이라니... 뭐 이런 개 같은 나라가 다 있냐? (좌우 대립, 영호남 대립 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 오성취(五星聚) = 오성취합(五星聚合) = 5행성이 하나로 합쳤다.
  • 오성취루 = 5성이 루성 근처에 모임
  • 오성취방 = 5성이 방성 근처에 모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5행성 중에 2개(수성, 금성)는 지구보다 태양에 가깝기 때문에 일몰, 일출 근처에만 볼 수 있다. 5성취합이 발생하려면 이 2개 행성이 밖의 행성들과 일치해야 하니 역시 일몰, 일출 근처에만 볼 수 있다. 즉 태양과 달이 함께 보이는 시기에 관찰할 수 있다. 정확하게 동일한 위치에서 동일한 선상에 모이는 경우는 회합주기(날짜)를 단순히 정수로 보고 최소공배수로 계산하면 서로 모이는 시기를 알 수 있는데, 너무 길어 역사에 기록할 수준을 능가한다.

수성의 회합주기를 116일로 잡고, 금성은 584일로 반올림 해서 간단한 정수로 바꾼 후에 최소공배수를 구하여 2개 별이 모이는 주기를 계산하면 약 46년이다. 그러니까 대충 모이는 주기는 생각보다 짧다. 그러니까 대충 모이는 경우를 하늘에서 보는 것은 쉽단 말이지. 이게 특별한 현상이 아니란 말이다.

오성취루나 오성취방이란 말은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5성이 근처에 모였는데 루성이나 방성 근처에 모였다는 의미이다. 이는 5성취합은 아니지만 근처에 모이는 것은 자주 볼 수 있었다는 말이다. 문제는 기준이다. 얼마나 근처에 모여야 하지? 몇 도 범위 안에 모여야 모였다고 할 수 있을까? 대충 모이기만 하면 오성취루, 오성취방 기타 등등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알겠지만 고대에도 5성이 대충 모이는 주기를 계산할 수 있었다. 그래서 역사 기록에 없는 청동기 초기나 신석기 시대 전설이나 신화 시대의 정권 교체를 설명하기 위해서 오성취뻥을 역계산하기도 했다. 현대에도 이런 역계산을 해서 소설을 진실로 만들 수 있지. 기준이 애매모호하니 고대 기록에 등장하는 주기도 다양하다. 중국 기록에서도 하/상/주 교체기를 이렇게 설명하는데 황당고기에서도 단군 등극 시기를 이런 식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하나라 (순 임금) 때가 고조선 단군 때이니까 비슷하겠지. 지금은 천문 시뮬레이션을 해서 과거 하늘을 볼 수 있으니까 거짓말 하는 건 들통나게 되어 있다. 환단고기의 기록은 1일 정도 오차로 정확하다고 한다. 이건 계산이 아니라 실제 관측했단 의미가 된다. 1일 정도의 오차는 음력 날짜 계산 실수 때문에 발생한 걸로 보인다. 

깊이 공부하여 알게 되는 게 많아지면 생각이 점점 바뀐다. 
그러니 남의 말을 무시 하지 말고 좀 깊이 듣고 이해 하려고 노력 해 보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데, 겸손이란 많이 공부해야 생기는 거 같다.
 
 


위의 그림은 유명하다. 일식을 관찰 했을 고구려, 백제, 신라의 수도가 어디 있었는지 보여주는 지도다. 천문 관측을 했을 위치이고 거긴 수도일 거란 얘기다. 기록에 나오는 모든 일식을 관찰 할 수 있는 곳이 가운데 원이다. 그런데 수도의 위치가 꼭 중앙 원에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지방에서 관찰하고 보고를 올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가운데 원을 수도 위치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넓은 범위 안에서 다 관측할 수 있다. 수도의 위치는 사료의 기록과 유적/유물을 참고해서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아직도 우린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의 수도를 모른다. 일제 시대 일본 학자와 친일파 학자가 명확한 증거도 없이 (또는 증거 조작을 하여) 비정한 경우가 많단다.

※ 비정 = 비평하여(따져) 정정함(고침)
 
가운데 원을 기준으로 보면 고구려는 몽골 고원의 황당고기에 나오는 천해(바이칼 호수?) 동쪽으로 바로 고조선 이전 환국/배달국 등 위치다. 오호! 놀랍다. 여긴 몽골 제국의 발원지이다. 백제는 재야 사학에서 고조선 위치라고 주장 하는 홍산 문명 쪽이다. 여긴 옛날 오환/거란의 땅이다. 홍산 문명은 신석기 시대부터 9천년 된 가장 오래 된 문영이라 한다. 지금은 빙하기가 끝난 간빙기인데 1만년 되었다. 곧 빙하기가 다시 온다. 동호(선비/오환) 중에 선비 발원지 시라무렌강(요하 상류 지류 중 하나) 쪽에 아주 가깝다. 위치가 정말 이상한데 고구려, 동호, 백제 모두 몽골 만주 경계부의 몽골 고원쪽에 있다. 도대체 뭐지? ㅋㅋㅋ

※ 동호 = 선비+오환 = 실위 = 몽골 = 고구려와 언어가 통했다?
  • 고조선/고구려 : 만주에서 북경으로
  • 백제 : 산동성 태산 서쪽 황하 동쪽 어디
  • 신라 : 안휘성 합비시 중심
  • 가야 : 어디인지 모름
웃긴 건 신라다. 왜 중국에 있냐? 그것도 중국의 씨앗이 되는 땅, 중국의 수도가 있던 관중 바로 아래에? 이건 정말 설명이 필요한 거 같군. 신라 김씨들이 한나라에 항복한 흉노 좌현왕 아들 김일제(김알지)의 후손이라더니. 진짜 중국에서 온 애들 맞아? 설마 그때부터 천문 기록을 가지고 온 것인가? 아님 중국 남부 왕조 기록을 받은 것인가? 뭐지? 통일 신라는 확실히 한반도 남부에 수도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 이 문제 풀려면 중국 역대 국가의 천문 관측 기록도 함께 분석해야 한다. 너무 위치가 뒤죽박죽이다. 이러니 고대사가 미스테리지.
 
 



세상에 자연 법칙을 초월하는 초능력, 신통, 기적은 없어!
지금부터 죽을 때까지 기도해 봐라. 
아무 것도 변하는 거 없을 거야.



좀 더 학문적인 판단법이 있다. 어떤 특성을 무조건 음과 양으로 나누어서 수치화 한다. 수학적으로 말하면 한 직선 축에서 음수와 양수로 나누는 것이다.

만약 2개의 특성을 결합하면 XY 2차원 평면의 4개 구역 중에 어느 하나에 위치
만약 3개의 특성을 결합하면 XYZ 3차원 공간의 8개 구역 중에서 어느 하나에 위치

4차원 이상은 그릴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표현한다. 모든 축을 나란히 옆으로 펼쳐 막대 그래프로 나타내거나 방사형 그래프로 나타낸다. 이 모양을 보고 프로파일, 스펙트럼이라고 부르는데 바로 그 대상의 특성을 나타낸다. 이건 천생연분 궁합 찾기에도 도움이 된다. 유유상종, 같은 모양의 그래프는 같은 종류란 거니까. 4차원 이상 공간에서는 같은 구역에 위치한다는 의미.

2015년 6월 7일 일요일

역법, 양력 = 서양력? = 태양력! = 해력 vs 달력 = 음력 = 태음력 계산하기

2026-02-23 수정

전에 네이버 캐스트를 읽었는데 잘 설명 되어 있다. 천문학과 관련 있어 용어들이 많고 개념이 어렵다. 인터넷 백과사전 검색하면 다 나오는 내용인데 간단하게 정리한다. 

曆法(역법)은 2가지가 있다. 달력(태음력/음력)과 해력(태양력/양력)이다.

1. 太陽曆(태양력) = 陽曆(양력)


태양 중심으로 계절과 관련 있어 농업 문명에서 개발 된 것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사용하는 양력(서양력)은 로마 교황 그레고리가 만든 그레고리력이다. 원래는 클레오파트라와 놀던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이집트에서 가져온 것이라 율리우스력이라 했다. 날짜가 틀어지는 문제로 보완한 것이 그레고리력이다. 

1582년 로마 교황 그레고리우스 13세는 율리우스력을 그레고리력으로 개정함에 따라 (율리우스력) 1582년 10월 4일 다음 날은 (그레고리력) 1582년 10월 15일이 됨. 갑자기 +11일이 됨에 주의할 것.
서력 기원 1년 = 예수 탄생. 기원전 1년 = -1년. 0년이 없기 때문에 -1(기원전) ↔ +1(기원후)로 넘어가는 ±1 오차가 있음. 경계를 넘어갈 때는 단순 뺄셈 하면 안 된다.

2. 太陰曆(태음력) = 陰曆(음력) = 月曆(월력) = 달력


달을 보고 날짜를 세기 때문에 어디서나 사용했다. 동양에선 날짜는 음력으로 세고, 농사 계절 결정은 양력인 24절기로 계산하는 太陰太陽歷(태음태양력)을 사용했다. 서양처럼 날짜까지 양력으로 계산하지는 않았다. 서양의 월은 더 이상 달과 아무 상관 없다.


3. 달력의 해와 달의 주기는 회합 주기 ≠ 공전/자전 주기

  • 지구 공전 주기 = 항성년 = 365.25641일
  • 지구 자전 주기 = 23.934시
  • 회귀년 = 태양년 = 365.24219878일 = 1년
  • 달 공전 주기 = 27.32166155일
  • 달 자전 주기 = 27.321661일
  • 달 삭망 주기 = 달 회합 주기 = 29.530588일 = 1달



회합 주기, 삭망 주기, 회귀년, 태양년은 천동설 입장에서 주기이다. 지구에서 볼 때 태양과 달이 같은 위치를 나타내는 주기다. 그래서 태양년, 삭망 주기가 달력의 기준이다. 원래 달, 보름, 주는 달을 보고 정한 것인데 서양 양력에서 다음과 같이 변질된다. 그래서 서양 양력에서 더 이상 달과 주는 진짜 달과 관계없어진다.

  • 1달 = 29.53일 → 반올림 30일
  • 보름 = 14.765일 → 반올림 15일 = 보름달
  • 1주 = 7.3825일 → 반올림 7일 = 반달


4. 양력 보완


1년 = 365일과 1월 = 30일이 정확한 주기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면 오차가 누적 된다. 오차 보정을 위해 윤년, 윤일, 윤달을 추가한다.

달력 날짜 : 365일 * 4년 =1460일
보정 날짜 : 365.25일 * 4년 = 1461일
실제 날짜 : 365.24219878일 * 4년 = 1460.96879512일 → 1461일

4년이 지나면 1일이 부족하다. 그래서 4년마다 2월에 1일 추가한 윤년을 둔다. 2월은 윤달이 되고, 1일 추가한 29일이 윤일이 된다. 2월 28일 (평달), 2월 29일(윤달)

달력 날짜 : 365일 * 400년 =146000일
보정 날짜 : 365.25일 * 400년 = 146100일
실제 날짜 : 365.24219878일 * 400년 = 146096.879512일 → 146097일

400년이 지나니까 오히려 3일이 더 늘었다. 그래서 100년, 200년, 300년의 윤일은 뺀다. 양력의 윤년 계산은 이렇게 간단하다. 2월이 28일이 아니라 29일로 되어 있으면 그 해는 윤년이다. 물론 오랜 세월이 흐르면 오차가 또 생긴다. 계산 규칙은 아래와 같다.

  1. 4로 나누어 떨어지면 일단 1일을 2월에 더한다. 28일 → 29일
  2. 100으로 나누어 떨어지면 더했던 1일을 다시 뺀다.
  3. 400으로 나누어 떨어지면 뺐던 1일을 다시 더해 복구한다.
  4. 400년 단위로 더해진 일수는 100 - 4 + 1 = 97일 (그러면 400년 = 146,097일)

이 계산법은 언제까지 유효할까? 4천 년 지나면 1일 오차가 생기니 큰 차이는 없네.

  • 4000년 = 1,460,970일 (실제 1460,968.79512일) - 1.20488일 오차
  • 8000년 = 2,921,940일 (실제 2,921,937.59024일) - 2.40976일 오차
  • 12000년 = 4,382,910일 (실제 4,382,906.38536일) - 3.61464일 오차


양력의 윤일은 하필 2월에 넣게 되어 있다. 그냥 12월 말에 1일 더 추가하면 될 것인데? 자 이렇게 2월에 추가하면 어떤 문제가 있을까? 1년 주기로 발생하는 천문 현상을 표시할 때 문제가 있게 된다. 윤달이 있는 윤년에는 3월부터 1일씩 뒤로 밀리니까 계산만 번거롭게 된다. 예를 들어 24절기 계산할 때 날짜가 오락가락 한다.

우리 예수 형님의 생일과 부활이 정확히 언제인지 모른다. 생일은 동지(태양신의 탄생)로, 부활은 춘분(태양신의 부활) 근처로 정했는데 지금 동지와 춘분은 그 때와 날짜가 달라졌다. 생일이든 제삿날이든 양력으로나 음력으로나 하나의 날짜여야 말이 되지 않나?

※ 유대인은 유목민이라 음력만 사용했기 때문에, 또한 음력은 윤달 넣는 법이 복잡하고 불규칙적이며, 그 규칙이 시대와 민족에 따라 다르니, 정확한 날짜가 양력으로 언제였는지 알기 불가능하다.

참고 : 24절기 한자 풀이와 날짜
  • 동지 : 현재 12월 21~22일 (성탄절 : 그 시대 동지인 25일의 태양신 축제)
  • 하지 : 현재 6월 21~22일
  • 춘분 : 현재 3월 20~21일 (부활절 : 춘분 후 첫 보름달 후 일요일로 정함 ㅋㅋㅋ)
  • 추분 : 현재 9월 22~23일
※ 24절기는 날짜가 2일에 걸친다. 날짜가 1일 차이로 왔다 갔다 하는 건 1일이 추가되는 윤달이 있기 때문이다. 윤달이 들어간 윤년인 경우 3월 이후 절기는 바로 전 해보다 1일 작은 날짜가 된다. 그리고 24절기는 태양 주기를 계산하여 날짜를 정하기 때문에 양력으로도 매년 일정하지 않고 1일씩 오락가락 한다. 달력의 날짜는 정수이지만, 주기는 소수점 이하 시간까지 있는 실수이기 때문이다.

24절기 날짜 정하기 위해서 다음 사이트에서 주기를 확인하였다. 주기를 알면 기준 날짜에 1년 주기를 더하여 다음 해의 날짜를 계산할 수 있다.



여기서 2016년에 관측한 날짜와 시간을 기준으로 하고 거기에 1년 주기에 해당하는 365.24일을 년도 차이와 곱해 더하면 날짜를 알 수는 있다. 그런데 너무 먼 시간을 계산하면 오차가 누적되어 틀릴 수 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알고 있는 1년 주기와 측정한 값이 차이 난다. 어쩔 수 없다. 아주 많은 측정을 한 후에 평균을 낸 것이니까 어느 한 해에 측정한 값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자정 근처 시간인 경우 이 오차 때문에 날짜 하루가 틀릴 수 있다. 여기 표시한 주기의 0.0001 수준 소수점 이하 표시로는 100년 정도면 약 14분 정도의 오차가 누적 된다. 이 정도면 ±100년 안에선 사용할 수 있겠다. 24절기 날짜를 정확하게 계산해야 음력 윤달을 결정할 수 있다.

기준 24절기 일시(2016년) ± 365.2421988 x n = 예상 24절기 일시

24절기는 천문도의 황도를 각도로 24등분 한 것이다. 기준 표시는 춘분이지만 실제론 관측이 쉬운 동지를 기준으로 한다. 고로 춘분-추분 선과 동지-하지 선은 직각이어야 한다. 그 사이에 있는 입동-입하, 입춘-입추 선은 직각인 90도를 반으로 나눈 게 된다.


5. 양력 음력 맞추기


순수한 음력인 순태음력만 사용할 경우는 윤달을 넣을 필요가 없다. 농사와 무관한 유목민들은 아직도 달력만 사용한다. 그런데 잡종 달력인 태음태양력을 사용하려면 계절과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윤달을 넣는다. 음력 1년은 365일이 아니다. 354(윤달 포함 383.5일)일 정도 된다. 

양력 실제 날짜 : 365.24219878일 * 19년 = 6939.60177682일 → 6939.6일 
음력 실제 날짜 : 29.530588일 * 235개월 = 6939.68818일 → 6939.7일

양력 음력 오차 : 0.08640318일 → 0.1일 

235개월 = 12개월 * 19년 + 7개월(윤달)

메톤주기, 19년마다 해와 달이 거의 일치한다. 그래서 19년 안에 7번 윤달을 넣어준다. 그렇지 않고 계속 12월=1년으로 했다간 1월이 여름이 되고 7월이 겨울이 될 것이다. 문제는 언제 어느 달로 넣을지 결정하는 것이다. 동양에선 무중치윤법이란 것을 사용한다. 이 규칙은 좀 복잡하다. 

그리고  19년 주기 일치도 반복 되면 오차가 커진다.

  • 190년 오차 = 0.8640318일
  • 1900년 오차 = 8.640318일
  • 19년 x 250 = 4,750년 오차 = 21.600795일
  • 19년 x 500 = 9,500년 오차 = 43.20159일

동양에선 10진법, 12진법을 나타내는 천간지지를 사용했다. 이것으로 12시간, 24절기 각도 표시를 한다. 子자=동지(계절)=자정(시간), 午오=하지(계절)=정오(시간)

  • 10진법 =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
  • 12진법 =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 12달, 12시간, 24절기

구분 봄 여름 가을 겨울 설명
절기 입춘 입하 입추 입동 4계절의 경계
중기 우수 소만 처서 소설
절기 경칩 망종 백로 대설
중기 춘분 하지 추분 동지 4계절의 정점
절기 청명 소서 한로 소한
중기 곡우 대서 상강 대한

24절기 이미지는 인터넷 검색하면 많다. 24절기는 1년 12달을 다시 2로 나눈 것이니까 보름 단위로 되어 있는 것이다. 24절기는 태양을 보고 날짜를 정한다. 고로 이것은 태양력이다. 양력에선 1년의 시작을 동지로 보고 겨울에 1월을 두는데 음력에선 양력과 항상 일치하지 않아서 양력이 음력보다 약 20일 ~ 50일(35±15일) 정도 늦다. 음력에선 11월이 동지가 있는 달이다. 인류 문명 역사가 5천 년 수준이니까 양력 음력 날짜가 많이 달라질 수가 없다. 원래 음력이 처음부터 그렇게 만들어진 거 같다. 음력 11월(동짓달)에 동지를 포함하게 되고 11월 보름달이 동지 날짜 ±14일 범위에 보이게 된다. 정월(음력 1월) 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이다. 음력으로 15일 근처면 3일간 보름달을 보게 된다.



무중치윤법이란 그 달에 중기가 없을 때 윤달로 삼는 것을 말한다. 절기는 달의 경계, 중기는 달의 가운데인데, 1년 365.25일은 1달이 30.43일이 되는데, 음력 1달은 29.53일이라 밀리고 밀려서 중기가 없는 달이 생긴다. 중기가 없으면(무중), 윤달로 바꿔라(치윤)

그러니까 윤달이란 건 각 나라 민족마다 다른 규칙으로 꼴린 대로 넣기 때문에 규칙적인 계산법이 없다. 그냥 간단하게 겨울 마지막 달에 날짜가 15일 이상 부족하면 윤달 하나 더 넣으면 되는 것 아닌가? 양력도 1일 부족하면 마지막 달에 추가하면 될 건데 왜 2월에 넣어서 계산 복잡하게 하냐? 한 달은 날짜도 29.5일이니까 29일과 30일이 교차로 오게 되는데 실제 음력을 보면 29일, 30일이 연달아 나오는 경우도 있어 규칙적이지 않다. 달의 삭망에 맞추어 1일, 15일이 오도록 해야 하니까 매달 1일 보정을 달 주기에 맞게 해 줘야 한다. 태음태양력은 국가에서 계산해서 뿌려야지 일반인들이 계산하기 어렵다. 양음력 변환 계산은 일반인이 하기 어려우니 다음 사이트를 이용하라.


위의 사이트 가면 음력 달력을 볼 수 있는데 달의 합삭 주기에 맞추어서 음력 날짜가 정해진다. 그런데 삭망 주기가 29.53일과 좀 다르다. 왜 이러지? 관측 값이란 얘기인가? 일단 달의 합삭(초하룻날)이면 무조건 음력 1일이다. 보름은 꼭 15일이 아니다. 고로 달이 삭일 때 날짜를 무조건 음력 1일로 해주면 음력 달은 결정이 된다. 문제는 삭일 때는 해 - 달 - 지구 순서로 배치 되기 때문에 그 시간이 낮에 해당하기 때문에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보름달은 해 - 지구 - 달 순서로 배치 되니 밤에 볼 수 있다. 그래서 보름 달만 관측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게 기준일 거 같은데 정말 이상하다. 관측할 수 있는 건 관측하고 관측 못 하는 건 계산하는 것인가? 그렇다면 왜 보름달 주기만 이상한 거지?


뭔가 좀 이상하다? 24시간 영역에 골고루 퍼져있다? 이건 해 - 달 - 지구, 해 - 지구 - 달 배치가 정확하게 되었을 때, 각 나라의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밤 낮에 모두 해당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시간들은 관측 만으로 결정한 게 아니란 얘기다. 어떤 건 관측을 하고 어떤 건 계산을 했단 얘기로 보인다. 자 여기서 문제가 뭐냐? 음력은 보름일 때보다는 삭인 초하룻날을(음력 1일)를 결정하는 게 중요한데, 하지만 관측은 밤에 해야 함(낮에 달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나?), 그 시간이 자정 근처인 경우 실수 하면 하루 오차가 생긴다. 하루 오차가 생겨도 어차피 다음 달 하루 오차가 바로잡힌다. 문제는 이렇게 음력 날짜는 단순히 계산으로 구할 경우 틀릴 수 있단 것이다. 과거에 누가 실수해서 음력 날짜 하루가 틀릴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과거 음력은 DB에서 검색하는 게 좋을 거 같고 가까운 미래의 경우는 계산으로 구해야 한다.


기준 초하룻날(음력 1일)의 양력 일시 + 29.530588일 x n = 미래 초하룻날(음력 1일)의 일시
※ 기준 시간에 오차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여러 달과의 차이를 계산해서 평균 한다.

소수점 이하 0.0001 수준이면, 100개월(29.5일 x 100개월 / 365.25일 = 8년) 정도이면 14분 오차가 누적 된다. 기준 음력 1일에 해당하는 양력 일과 시간은 위 사이트에 가서 최근 1년 것을 찾아 보면 된다.

초―하룻날 (初―) [―룬―] : 처음.초  【명사】그달의 첫째 날. 【준말 앞에】초하루. 
초승 (初―) : 처음.초  【명사】음력으로 그달 첫머리의 며칠 동안의 일컬음. 
초승―달 (初―) [―딸] : 처음.초 【명사】초승에 뜨는 달. 신월(新月). 초월(初月). ↔그믐달. 
삭월 (朔月) : 초하루.삭  【명사】⦗천⦘ 음력 초하룻날의 달. 
그믐―날  【명사】음력으로 그달의 마지막 날. 【준말 앞에】그믐.
그믐―달 [―딸]  【명사】음력으로 매월 그믐께 뜨는 달. ↔초승달. 
보름  【명사】① 열닷새 동안. 15일간. ② ‘보름날’의 준말.
보름―날  【명사】음력 15일. 망일(望日). 【준말 앞에】보름. 
보름―달 [―딸]  【명사】음력 보름날에 뜨는 둥근 달. 만월(滿月). 망월(望月). 
망ː월¹ (望月) : 기대할.망  【명사】보름달. 
만ː월 (滿月) : 가득할.만 【명사】① 보름달. 영월(盈月).↔휴월.② 만삭(滿朔). 
영월 (盈月) : 가득찰.영 【명사】만월(滿月)1. 
만월 (彎月) : 활당길.만 【명사】구붓하게 이지러진 초승달이나 그믐달을 일컬음. 
휴월 (虧月) : 일그러질.휴 【명사】이지러진 달.↔만월(滿月).
동짓―달 (冬至―) [―지딸/―짇딸]  【명사】음력 11월.

동지―섣달 (冬至―) [―딸]  【명사】 동짓달과 섣달을 아울러 이르는 말.  

섣ː달 [―딸]  【명사】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달. 극월(極月). 

섣ː달―그믐 [―딸―]  【명사】음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날. 제일(除日).

정월 (正月) 【명사】음력으로 한 해의 첫째 달. 일월.

대ː―보름날 (大―)  【명사】⦗민⦘ 음력 정월 보름날을 명절로 이르는 말. 상원(上元).【준말 앞에】대보름. 
상ː원 (上元)  【명사】명절의 하나. 음력 정월 보름날. 대보름날.*중원(中元)·하원(下元).
중원 (中元)  【명사】음력 7월 보름날. 백중(百中)날.*상원(上元)·하원(下元).

하ː원 (下元) 【명사】음력 시월 보름날.*상원(上元)·중원(中元).
단오 (端午)  【명사】⦗민⦘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5월 5일로 그네뛰기·씨름 등을 함. 단양(端陽). 단옷날. 수릿날. 중오절(重午節).
한―가윗날 [―윈―]  【명사】음력 8월 보름날. 추석.
한―가위  【명사】한가윗날.
추석 (秋夕)  【명사】우리나라 명절의 하나《음력 8월 보름》. 중추절. 한가위.
중추―절 (仲秋節)  【명사】팔월 보름을 명절로 일컫는 말. 추석.



종교 만들기


여러 지역의 종교를 비교하면 종교는 신이 내려 주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진화 시킨 것임을 알 수 있다. 서로 경쟁하며 영향을 준 흔적, 고의적으로 어떤 틀에 맞춘 흔적이 보인다.

종교 = 기복 신앙(본질) + 신화(소설) + 교리(철학) + 예언(역사)

종교의 본질은 현세의 복을 비는 기복 신앙이다. 내세의 복은 사람들 관심사가 아니다. 여기에 문학, 철학, 역사가 더해져 책(경전)이 되면 고등 종교라 하는데 무당 종교와 본질적으로 차이는 없다. 복을 빌기 위해서 성직자(무당)에게 돈을 바치는데, 제사/예배, 희생/헌신이라고 부른다. 이게 종교 사업의 핵심이라 이걸 빼 먹는 종교는 세상에 없다.

※ 축의 시대 : 그리스 소크라테스, 중동 이스라엘/유다 멸망, 인도 불교, 중국 제자백가 시대

축의 시대 이전 종교는 무당 종교라고 생각하면 되고 대표적인 예는 박수(남자 무당) 모세의 유대교 생각하면 된다. 무당 + 제사장이 있고 얘들은 제사로 먹고 산다. 축의 시대 이후 종교의 대표적인 예는 불교이다. 신들도 불법(진리/우주 법칙) 밑에 있다. 축의 시대 이후가 본격적으로 철학의 시대라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중국 제자백가 철학으로 종교를 완전 무시한다.

※ 제자백가 = 모든 자子 쓰는 놈들이 만든 많은 가家라는 무리

  • 유일신 = 오직 하나의 돌만 황금이다. = 절대자/독재자/왕/아버지/인격신/우상/하늘
  • 범신론 = 모든 돌이 황금이다. = 민주/평등/자유/엄마/땅/우주
  • 무신론 = 모든 돌은 그냥 돌이다. = 법치/자연/기계/비인격/無心(무심)

형이상학적 망상 체계를 만들려면 철학자가 필요하다. 종교를 쪽쪽 빨아 주는 철학자를 서양에선 신학자라 부른다. 여기서 범신론(모두 신이다), 무신론(신은 없다) 또는 절충안 같은 경우, 신이 있건 없건 뇌물을 받고 소원을 들어줄 인격신이 없으니 당연히 종교 사업이 안 된다. 그래서 사이비는 항상 유일신에 인격신을 얘기한다. 인격이 있어야 인간과 얘기가 통하고 소원 들어 준다.

유대 경전처럼 예언 조작하려면 역사 전문가가 필요하다. 책의 시대가 된 이후로는 아무도 예언을 못 한다. 이미 출판이 된 걸 어떻게 조작하겠는가? 신이 모든 것을 만들었고, 신이 모든 것을 계획하고, 신이 모든 것을 집행하니, 신에게 뇌물(제사)을 주면 미래를 은근슬쩍 알려주는 이상한 짓을 하거나 계획을 바꾸기도 한다. 가끔 지가 만든 세상 법칙을 어기는 기적이라는 쇼를 하기도 한다. 기적도 계획인가? 이 뭐 하는 짓이여?

여러 종교를 참고해서 세련된 내세관을 만들 수는 있다.

모든 생명은 윤회를 하며, 업보에 따라 천국, 지옥에서 상과 벌을 받은 후에, 다시 주사위 던지기를 해서 남녀, 빈부, 인축 중에 하나를 선택한다. 여자, 거지, 동물로 태어날 수도 있으니 현실의 제도를 개선하라. 윤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해탈은 로또 복권 당첨보다 어렵다. 우연한 기회에 조건이 맞아 해탈한 자는 인격신이 된다. 인격신은 무심한 절대자와 합일하여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인격신도 수명이 있어 임기를 마치면 다시 주사위를 던져야 한다. 그럼 해탈하는 방법은? 우리 종교의 수행 방법은 독서와 도덕이다. 무식한 놈, 사악한 놈은 해탈할 수 없다.

뭐 불교/힌두교 것을 많이 참고해서 이렇게 만들어 볼 수는 있겠다.

그럼 성직자 하나가 먹고 살려면 몇 명을 꼬셔야 할까? 월 4주 예배, 헌금 천원~만원, 약 100명 수용 가능한 30평, 오전~오후~저녁 3회 예배, 그럼 약 300명이면, 120만원~1200만원, 평균 660만원이다. 건물 임대료 빼면 월급 나온다. 성직자는 결혼 하지 말라는 이유는 가난한 신도들이 성직자 가족까지 먹여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결혼까지 하는 자들을 성직자라 할 수 있는가?

누구를 꼬셔야 좋을까? 당연히 여자다. 여자들은 종교에 잘 빠지고, 그 여자가 낳은 자식들까지 그 종교로 끌고 오니, 이런 호구도 없다. 마치 양을 키우면 털, 가죽, 고기, 새끼를 얻으니, 여자 신도에게선 돈, 색, 새끼 신도까지 얻는다. 성직자는 마누라가 필요 없다. 여성 신도들이 있지 않은가? 고대엔 처녀들이 첫경험을 성직자와 하기도 했다.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다.

아 참, 소설가가 종교를 만든 것도 있다고 하던데 “과학교”라고 하더라. 이게 동양 종교 (불교/힌두교) 교리를 소설가가 각색해서 우주의 독재자(유일신)와 거기서 벗어나 각성(기억을 찾으려는)하려는 인간(부처)들의 대립으로 설명하더라. 이론적으로 그럴 듯하다. 영화 매트릭스 생각하면 된다. 딱 그대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