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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7일 목요일

황당 철학 - 서양의 4원소, 동양의 태극 8괘 음양 5행, 환단고기 5성취합, 삼국 일식 관찰 위치

2024-10-03 수정


정말 가볍게 읽을 것. ㅋㅋㅋ 심각하게 읽으면 암 걸림.
 
고대 철학은 지금 보면 황당하다. 그런데 아직도 이 고대 철학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는데 동양인들이다. 아직 서양인들에 비하면 덜떨어져서 그렇다!? 우리 시대 늙은 세대는 현대 학문에 대한 공부가 부족해서 그렇다. 젊은 사람들 중에 이런 것에 빠진 사람들이 있겠나?  일베蟲이라면 빠질 수도 있겠다. 젊다고 다 똑똑한 건 아니더라. 사기꾼에게 당할 때는 답이 없더라. ㅋㅋㅋ




서양의 4원소


서양에선 지수화풍(땅, 물, 불, 바람)을 4원소라고 한다. 이 말은 사물이 이 4개 원소로 되어 있다는 말이다. 영화 5원소에선 거기에 더한 "사랑(愛色氣)"이 나오는데 기독교적 발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런 4원소 생각은 인도를 거쳐 불교까지 이어진다. 왜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 아마도 동식물, 인간이 죽어 썩어 가는 과정을 보고 추론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일단 물과 불은 대칭이 된다. 물은 무겁고 차가우며 아래에 있고, 불은 가볍고 뜨거우며 하늘로 올라간다. 땅(흙)과 바람(공기)도 대칭이 된다. 흙은 무겁고 아래에 있고, 공기는 가볍고 하늘에 있다. 공기를 바람이라고 한 것은 바람을 통해 공기의 존재를 알기 때문이다. 땅엔 흙과 물이 있고 하늘엔 공기와 불이 있다.

※ 불 : 물질이 산소와 화합해 열과 빛을 내며 타는 현상 = 화학 반응 = 산화 작용
※ 산화 (酸化) : 순물질(純物質)이 산소와 화합하거나 수소를 잃는 반응. 넓은 뜻으로는 순물질에서 전자를 잃는 변화 또는 그에 따르는 화학 반응.

동식물과 사람이 죽었을 때 목격하는 현상은 수분이 증발해서 미라처럼 되는 것이다. 여기서 생명의 요소 중의 하나가 물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목이 말라도 결국 죽잖아. 뭐 어려운 게 있어?) 그 다음 불에 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주로 기름 성분이 불에 잘 타는데 이것은 불을 일으키는 요소로 봤을 것이다. 몸에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불과 관련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얼어 죽는 걸 보면 알 수 있지.) 또한 연기는 하늘로 올라가 공기가 되고, 동물은 숨을 쉬어야 살기 때문에 공기도 한 요소가 된다. 그리고 다 타고 남은 재와 뼈는 무기질로 땅에 남은 것이니 흙에서 온 것이다. (서양 애들 생각보단 집요하고 과학적이다.)

이건 나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상하게도 모든 생명은 불에 잘 탄다. 방금 한 나무는 수분이 많아 불에 태우면 수증기가 증발하며 흰 연기가 난다. 그래서 땔감은 말려서 사용한다. 분명 나무에도 물이 한 요소이다. 타고 남은 숯과 재는 땅의 것이다. 거름으로 사용된다. 타며 연기가 되어 올라간 것은 공기다. 하늘의 것은 하늘로, 땅의 것은 땅으로 돌아간다. 불은 이 모든 원소들을 해체하는 강력한 무기다. (불은 과학적으로 화학 반응이다. 기체가 아니라 화학 반응.)

※무기―질 (無機質) : 생체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되는 영양소. 뼈·조직·체액 따위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인·물·철·요오드 따위의 총칭.
※미네랄 (mineral) : 칼슘·철·인·칼륨·나트륨·마그네슘 따위의 광물성 영양소. 광물질.

지금은 사물의 모든 원소들이 밝혀져 있다. 원소주기율표이다. 이걸 특성에 따라 크게 다시 나누면 기체(양)와 고체(음)이다. 고체는 금속과 비금속(돌/유리 등)으로 나뉘고, 기체(수소/산소)를 결합하면 황당하게 액체(물)가 된다. 모든 물질은 온도에 따라 고체~액체~기체~플라즈마(원소 분해 상태)로 변한다. 다시 기체와 액체와 고체 성분을 결합하면 그게 생명이다. 생명에서 기체 성분(수소, 질소, 탄소)이 있는 것을 유기물이라 하고, 액체(물)와 고체(뼈/소금/미네랄)를 무기물이라 한다. 이걸 보면 서양인들의 4원소가 더 그럴듯해 보인다. 고체는 땅에 남는 것이고, 액체는 증발하는 것이고, 기체 성분은 불(산소)에 타는 것들이다. 불이란 현상은 산소에 타는 화학 반응이다. 서양인들의 관찰이 더 치밀했던 것이다. 


동양 태극8괘, 음양5행


동양에선 남녀/온랭/홀짝/상하 등 대립되는 것을 음양(陰陽=그늘+볕)이라 하고, 화수목금토(불, 물, 나무, 쇠, 땅)를 5행이라 한다. 음양의 다른 말이 태극이겠지? 그런데 이건 사물을 이루는 원소로 보이지는 않는다. 여기도 땅(흙), 불, 물이 나온다. 바람이 없고 대신 나무와 쇠가 들어간다. 이걸 보고 내가 떠올린 것은 대장간이다. 모두 대장간에서 발견할 수 있다. 또는 땅에서 발견하는 재료들이다.

쇠를 녹이려면 땔감인 나무가 있어야 하고, 불이라는 현상이 있어야 한다. 쇠를 식히려면 물이 있어야 하고, 쇠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데는 흙(황토)이 있어야 한다. 주철을 중국에서 최초로 만들었고 거기엔 황토가 필요하다. 황토를 넣으면 불순물(탄소)이 줄어드는 대신 쇠가 녹는 온도가 올라가서 쇳물이 굳어버린다. 탄소가 많으면 녹는 온도는 낮으나 쇠가 너무 단단해서 쉽게 부러진다. 가마솥을 주철로 만드는데, 망치로 치면 깨진다. 그래서 서양에선 두드리는 방법(단조)이 사용된다. 녹이진 못 해도 엿가락처럼 만들어 두드려 형태를 만드는 것이다.

서양 철학은 논리적이다. 결국 과학이란 치밀한 학문이 탄생한다. 동양 철학은 논리 비약적이다. 중간 단계 없이 갑자기 엉뚱한 곳으로 튄다. 기술이 서양보다 발달했으면서도 결국 과학이 탄생하지는 못 했다. 아마 그럴 기회가 있었을 것인데 정치 권력에 의해 망가진 것이 아닐까? 동양 철학이 치밀한 논리를 포기한 것도 어쩌면 정치 권력의 눈치를 봤기 때문이 아닐까? 진시황제의 분서갱유 사건은 그런 일이 있었음을 알려준다. 사람 머리는 거기서 거기인데 동양인이라고 해서 비논리적이겠는가?

음양은 양지와 음지이다. 곧 빛과 그늘이고, 태양과 달(태음)이다. 여기서 의미 확장을 해서 땅과 하늘이며, 남자와 여자가 된다. 음은 흙이고 물이다. 양은 불이고 바람이다. 이걸로 사물의 속성을 둘로 나누어 보았다. 뜨겁고 가벼운 것과 차갑고 무거운 것으로 말이다. 4원소는 여기에 포함이 된다. 5행은 음양오행(陰陽五行=그늘과 햇빛과 5가지 운행)에서 문자 그대로 5가지 변화이다. 그래서 이게 5각형을 그려 돌고 도는 상생 상극이란 것으로도 표현된다. 

※ 음양5행은 일월화수목금토를 말 하는 거니까 태양계 행성을 말하는 것이다.

  1. 물은 불을 끄고
  2. 불은 쇠를 녹이고
  3. 쇠는 나무를 죽이고 (쇠가 나는 곳은 식물이 못 산다)
  4. 나무는 흙을 빨아 먹고 (식물은 흙의 양분을 빨아 먹어 사막화 된다)
  5. 흙은 물을 먹는다 (물을 흡수하거나 늪을 만들어 버린다)
이게 상극이다.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죽이거나 방해한다. 

  1. 나무는 불에 타고
  2. 불은 흙을 살리고 (나무를 태워 영양분을 공급)
  3. 흙은 쇠를 녹이고 (황토를 쇳물에 넣으면 쉽게 녹는다)
  4. 쇠는 물에 녹슬고
  5. 물은 나무를 살린다.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위해 희생한다. 이게 상생이다. 허나 반대로 생각하면 불은 나무를 태우고, 흙은 나무를 살리니 이치에 맞지 않는다. ㅋㅋㅋ

5행의 상생/상극은 4주8자에서 서로 궁합을 볼 때 이용한다. 년월일시 4개를 4주라 하고, 1주는 10천간 12지지를 결합한 60갑자로 표현하니, 년월일시는 모두 8개 글자가 된다. 여기서 천간, 지지를 다시 5행에 연결하고, 5행에 또 다른 의미를 연결해서, 년월일시에 여러 의미를 부여 한 후에 사람에 맞게 해석을 하는 게 명리학이다. 태극8괘도 비슷한데 음양을 조합해서 8개의 괘를 만든 후에 각 괘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렇게 해서 점을 본 후에 나온 점괘에 대한 해석은 주역을 찾아 본다. 역시 사람에 맞게 해몽을 잘 해야 한다. ㅋㅋㅋ

육십―갑자 (六十甲子) [―씹깝짜]  
【명사】⦗민⦘ 천간(天干)의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에, 지지(地支)의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를 순차로 배합하여 예순 가지로 늘어놓은 것.
【준말 앞에】육갑.

5행을 방향(동서남북+중앙)에 대응시키기도 하고 색상(적황청흑백), 동물(현무, 백호, 주작, 청룡 + 황제?), 내장, 맛(5미), 계절(춘하추동+뭐?), 성격 등 여러 곳에 대응시키는 것으로 봐서 5행은 원소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5가지 변화를 나타내는 것인데 5라는 숫자에 신비한 뭔가가 있다고 생각해서 무조건 대입시킨 것 같다. 맛은 쓰고, 달고, 시고, 짠 4개만 있다. 매운 것은 맛이 아니라 피부 화상 비슷한 것이다. 방향과 계절은 4개만 있다. 
 
  1. 북쪽은 물 = 검고? = 차가운 겨울 = 아래로 스며드니 감수성이 예민?
  2. 동쪽은 나무 = 푸르고 = 봄(창조) = 성장하지만 딱딱하니 고집이 있다?
  3. 남쪽은 불 = 붉고 = 더운 여름 = 위로 올라오니 열정이 강하다?
  4. 중앙은 흙 = 노랗고 = 추수하는(?) 가을 = 황제의 색상(지도력?) 안정적이다?
  5. 서쪽은 쇠 = 서양인 흰 피부 = 차가운(논리/지혜) 가을 = 딱딱하니 고집이 세다? 

4주8자 해석은 ChatGPT에게 물어 보면 알려 준다. 애가 멍청해서 질문을 잘 이해 못 하지만 집요하게 구체적으로 질문 하면 4주8자 대충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놈은 거짓말을 해서 믿을 건 못 된다. 이런 것 말고도 인생 전체 대운, 안 좋은 3재, 안 좋은 살殺 같은 것도 있으니 질문 하면 된다. 김거늬는 도화살이 있는데 이는 무당, 연예계, 화류계에 많다. 굥썩열은 2025년이 끝나는 3재에 해당하는데 감옥 간다나? 점괘 맞는 건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점을 안 봐도 너무 명확한 범죄를 저질러서 감옥 안 갈 방법이 없네. 어차피 임기 끝나면 감방 가는 거였는데 본인들이 앞당겼을 뿐.

중국 문명, 동양 문명이 동이족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겠는데, 이 동이족이란 게 대단히 종교적인 종족이었단다. 예를 들어 누가 죽으면 노예, 가축, 첩, 마누라, 신하 등을 순장하고 제사를 지낸다. 내세를 믿었다는 얘기다. (대단한 노동력 낭비다. ㅋㅋㅋ) 그리고 점치는 걸 대단히 좋아한다. 상나라 같은 경우 전쟁 문제 결정도 점에 의지했고, 점의 내용을 기록한 게 갑골문자다. 주역이란 것도 태극8괘로 점 보는 책이고. 음양5행도 주로 점 보는 내용이다.

이런 종족이다 보니 인간의 노력으로, 합리적으로, 학문적으로 문제를 해결 하려던 주나라에 망하게 된다. (뒤통수를 맞은 격) 청동기를 가진 기술적으로 진보한 종족이라도 아직 원시적인 종교 수준이었던 것이다. 거기에 무릎 꿇고 절 하는 식의 불편한 예절을 따지고, 가무歌舞를 또 즐기니 놀기 좋아하는 성격이다. 거기에 편두(콘헤드)에 순장 등 하는 짓을 보면 정말 이해 불가한 종족이다.

이런 중국 동부의 동이족 문화는 만주와 한반도로 이어진다. 과연 우리는 성리학자들이 말 하는 소중화小中華 농경 민족인가 북방 기마 민족인가? 한국 일본은 두 문화가 섞인 동이족의 피가 섞인 변방 잡종이다. (몽골족 피는 거의 안 섞인 걸로 보인다.) 한중일 모두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이며, 일본인 50%는 한반도에서 건너간 자들의 후손이다. 한국인은 50%는 중원과 만주에서 내려온 자들과 반도 토종들의 혼혈이다.

동양인들의 관찰에선 5행보다는 음양이 더 그럴듯하다. 음양은 사물을 기체와 고체로 나누어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음양은 원래 5행과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8괘와 어울리며 더 그럴듯하다. 8괘는 음과 양의 3비트 조합이다. 이 8괘 2개를 더해서 64괘를 만든다. 이건 최초의 2진수이다. 5행은 의미 없는 별 모양을 만드는 것 외엔 별 도움이 안 된다. (아님 요일 이름 붙일 때?) 8괘는 요즘 사용하는 주사위나 윷놀이(점치기)과 비슷한 개념이다. 원래 점(윷놀이)을 볼 때 쓰던 막대기들이다. 주역이란 것이 점괘 결과 해석하는 책이다. 이게 나중에 도박(윷놀이)으로 발전한 것이다.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니 주사위를 던져 보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이다. (^^)

흔히 동양 철학이라고 하면 유교(정치 철학), 불교(종교 철학), 도교(종교 역할)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당이나 사주팔자 점보는 것을 말한다. 음양8괘가 바로 그런 도구였다. 무슨 신비한 것이 아니다. 그냥 동전 던지기나 주사위 던지기와 같다. 진짜 무당은 신병이란 것을 앓고 신 내림을 받는다. 박수 모세가 벌판에서 야훼 만난 것처럼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진짜 무당은 점을 칠 수 있겠지. (진짜가 있겠나?) 사주팔자나 관상이란 것은 본인이 어쩔 수 없는 생일과 외모를 어떤 규칙에 따라 성격과 운명으로 연결하여 판단하는 것이다. 그냥 기계적인 일이라서 공부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요즘은 컴퓨터가 해 준다.) 아마도 과거 가짜 무당들이 판을 치니 학자들이 음양팔괘(주사위), 사주팔자(점성술 비슷!?), 관상(골상학/인종학!?)을 만든 것이 아닐까? 임신 시기와 외모(골격)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인종 판별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봄에 임신하는 부류와 가을에 임신하는 부류가 있단다. 남에게 몰래 입양 하는 뻐꾸기 같은 애들도 있다.) 



조선 왕의 상징 태극기(도교 거라더니?)




음양8괘(태극8괘?)에서 태극기가 나왔다고 하는데, 위와 같은 과정으로 나온다. 뭔가 친일파에 의해 왜곡된 흔적이 보인다. 조선 말의 선비들은 다 알고 있었을 건데 어떻게 이걸 틀렸을까? 8괘는 중앙 대칭이며, 8진수와 같아서 낮은 자리와 높은 자리가 있다. 낮은 자리와 높은 자리의 음양의 비율에 따라, 태극의 중앙에서 태극의 바깥 쪽으로 빨강과 파랑이 거리 분할 된다. 이 관계를 그리면 태양계가 도는 듯한 나선 회전이 된다. 이 나선형을 정확히 그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컴퍼스로 그리기 쉬운 곡옥형 태극 형태로 바뀐 거 같다. (나선은 컴퓨터나 기계를 쓰면 쉽게 그릴 수 있음) 그리고 뒤집어 반시계 방향 회전으로 만들었고, 각도를 十자에서 X자 형태로 틀고, 동서남북 방향 괘만 남겼는데, 왜 동서 위치가 바뀐 것이지? 

친일파들이 또 우릴 속인 것인가? 도대체 얼마나 많은 것을 왜곡한 것인가? 역사 왜곡만 한 게 아니라 국기까지 왜곡한 것인가? 드라마, 소설, 영화로 가짜 역사를 가르치더니 (김두환이 김좌진 장군 아들이라는 등, 고조선/고구려/백제/신라 수도와 국경 왜곡 등) 또 사기꾼 점쟁이 친일파와 바보 같은 친일파 연놈에게 속는 걸 보면, 역시 아직도 친일파 손에 놀아나고 있는 거 같다. 저렇게 노골적으로 친일 행위를 하는데도 친일파를 못 알아 볼 정도면, 빨리 저 세상 가야겠지. 우리 술이나 마시며 무덤이나 팔까?

나선 회전 태극 사용하고 싶으면 아래 이미지 다운 받아라. 3태극 나선도 간단한 컴퓨터 계산으로 쉽게 그릴 수 있다. 원리는 같은데 각도가 180도 2등분이 아니라, 120도 3등분으로 하는 게 다르다. 원리는 원반이 회전하는 속도에 맞추어 중앙에서 밖으로 선을 긋는 것이다. 2태극이면 180도 회전할 때 반지름 선을 그어야 한다. 3태극이면 120도 회전할 때 반지름 선을 그어야 한다.
곡옥형 태극, 69태극

나선형 태극

나선형 3태극

곡옥형 3태극


5성취합 = 5개 별이 모였다?


음양5행은 일월화수목금토 요일 이름에 붙이는 것인데 이게 행성 이름이다. 태양, 달,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이다. (일요일은 주말이 아니라 주초다. 토요일이 주말이고 제7일 안식일이다.) 천문학(천동설)에서 하늘에 붙박이로 붙어 있는 별을 항성(恒星)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사이를 주기적으로 이동하는 별이 있어 행성(行星)이라고 부른다. 그게 7개가 있는 것이다. 이 중에 태양과 달은 매우 크지(각도 1도 크기). 5행성은 망원경이 없던 시절에도 볼 수 있던 점 같은 별 5개(수금화목토)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점성술 아냐?



황당고기 옹호자들이 말하는 오성취합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조선이 망하고 바로 나타난 책이며 그 내용 또한 황당할 정도의 과거 얘기라 의심을 받는 건 당연하다. 친일파들의 대동아 공영의 변주곡인가? 신석기 시대 환인/환웅, 청동기 시대 단군의 영토를 회복하기 위해서 미국, 일본과 손잡고 중국, 러시아를 공격하자! 뭐 이런 내용인가? 아님 나라를 찾기 위해 독립 운동가들이 만든 판타지 소설인가? 그런데 천문학 기록은 정확하다.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겠지. 나도 환단고기에 대한 생각이 점점 바뀌고 있다.

알고 보니 민족 주의 계통에서 쓴 책이란다. 조선 사대 주의 하면 서인 노론이고, 얘들이 일본에 나라를 팔았기 때문에 (이완용이 노론 당수) 다른 당파 사람들이 쓴 게 아닐까? 조선 말 서인 노론 벽파 → 일제 친일파 → 해방 후 친일/친미 극우 → 강단 사학/사이비 종교로 이어지는 역사 왜곡의 족보가 있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 학교 역사 교육이 식민 사학이라니... 뭐 이런 개 같은 나라가 다 있냐? (좌우 대립, 영호남 대립 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 오성취(五星聚) = 오성취합(五星聚合) = 5행성이 하나로 합쳤다.
  • 오성취루 = 5성이 루성 근처에 모임
  • 오성취방 = 5성이 방성 근처에 모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5행성 중에 2개(수성, 금성)는 지구보다 태양에 가깝기 때문에 일몰, 일출 근처에만 볼 수 있다. 5성취합이 발생하려면 이 2개 행성이 밖의 행성들과 일치해야 하니 역시 일몰, 일출 근처에만 볼 수 있다. 즉 태양과 달이 함께 보이는 시기에 관찰할 수 있다. 정확하게 동일한 위치에서 동일한 선상에 모이는 경우는 회합주기(날짜)를 단순히 정수로 보고 최소공배수로 계산하면 서로 모이는 시기를 알 수 있는데, 너무 길어 역사에 기록할 수준을 능가한다.

수성의 회합주기를 116일로 잡고, 금성은 584일로 반올림 해서 간단한 정수로 바꾼 후에 최소공배수를 구하여 2개 별이 모이는 주기를 계산하면 약 46년이다. 그러니까 대충 모이는 주기는 생각보다 짧다. 그러니까 대충 모이는 경우를 하늘에서 보는 것은 쉽단 말이지. 이게 특별한 현상이 아니란 말이다.

오성취루나 오성취방이란 말은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지만 5성이 근처에 모였는데 루성이나 방성 근처에 모였다는 의미이다. 이는 5성취합은 아니지만 근처에 모이는 것은 자주 볼 수 있었다는 말이다. 문제는 기준이다. 얼마나 근처에 모여야 하지? 몇 도 범위 안에 모여야 모였다고 할 수 있을까? 대충 모이기만 하면 오성취루, 오성취방 기타 등등으로 부를 수 있는 것이다.

인터넷 검색을 해 보면 알겠지만 고대에도 5성이 대충 모이는 주기를 계산할 수 있었다. 그래서 역사 기록에 없는 청동기 초기나 신석기 시대 전설이나 신화 시대의 정권 교체를 설명하기 위해서 오성취뻥을 역계산하기도 했다. 현대에도 이런 역계산을 해서 소설을 진실로 만들 수 있지. 기준이 애매모호하니 고대 기록에 등장하는 주기도 다양하다. 중국 기록에서도 하/상/주 교체기를 이렇게 설명하는데 황당고기에서도 단군 등극 시기를 이런 식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하나라 (순 임금) 때가 고조선 단군 때이니까 비슷하겠지. 지금은 천문 시뮬레이션을 해서 과거 하늘을 볼 수 있으니까 거짓말 하는 건 들통나게 되어 있다. 환단고기의 기록은 1일 정도 오차로 정확하다고 한다. 이건 계산이 아니라 실제 관측했단 의미가 된다. 1일 정도의 오차는 음력 날짜 계산 실수 때문에 발생한 걸로 보인다. 

깊이 공부하여 알게 되는 게 많아지면 생각이 점점 바뀐다. 
그러니 남의 말을 무시 하지 말고 좀 깊이 듣고 이해 하려고 노력 해 보자.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는데, 겸손이란 많이 공부해야 생기는 거 같다.
 
 


위의 그림은 유명하다. 일식을 관찰 했을 고구려, 백제, 신라의 수도가 어디 있었는지 보여주는 지도다. 천문 관측을 했을 위치이고 거긴 수도일 거란 얘기다. 기록에 나오는 모든 일식을 관찰 할 수 있는 곳이 가운데 원이다. 그런데 수도의 위치가 꼭 중앙 원에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 지방에서 관찰하고 보고를 올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장 가운데 원을 수도 위치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넓은 범위 안에서 다 관측할 수 있다. 수도의 위치는 사료의 기록과 유적/유물을 참고해서 결정해야 한다. 그런데 아직도 우린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의 수도를 모른다. 일제 시대 일본 학자와 친일파 학자가 명확한 증거도 없이 (또는 증거 조작을 하여) 비정한 경우가 많단다.

※ 비정 = 비평하여(따져) 정정함(고침)
 
가운데 원을 기준으로 보면 고구려는 몽골 고원의 황당고기에 나오는 천해(바이칼 호수?) 동쪽으로 바로 고조선 이전 환국/배달국 등 위치다. 오호! 놀랍다. 여긴 몽골 제국의 발원지이다. 백제는 재야 사학에서 고조선 위치라고 주장 하는 홍산 문명 쪽이다. 여긴 옛날 오환/거란의 땅이다. 홍산 문명은 신석기 시대부터 9천년 된 가장 오래 된 문영이라 한다. 지금은 빙하기가 끝난 간빙기인데 1만년 되었다. 곧 빙하기가 다시 온다. 동호(선비/오환) 중에 선비 발원지 시라무렌강(요하 상류 지류 중 하나) 쪽에 아주 가깝다. 위치가 정말 이상한데 고구려, 동호, 백제 모두 몽골 만주 경계부의 몽골 고원쪽에 있다. 도대체 뭐지? ㅋㅋㅋ

※ 동호 = 선비+오환 = 실위 = 몽골 = 고구려와 언어가 통했다?
  • 고조선/고구려 : 만주에서 북경으로
  • 백제 : 산동성 태산 서쪽 황하 동쪽 어디
  • 신라 : 안휘성 합비시 중심
  • 가야 : 어디인지 모름
웃긴 건 신라다. 왜 중국에 있냐? 그것도 중국의 씨앗이 되는 땅, 중국의 수도가 있던 관중 바로 아래에? 이건 정말 설명이 필요한 거 같군. 신라 김씨들이 한나라에 항복한 흉노 좌현왕 아들 김일제(김알지)의 후손이라더니. 진짜 중국에서 온 애들 맞아? 설마 그때부터 천문 기록을 가지고 온 것인가? 아님 중국 남부 왕조 기록을 받은 것인가? 뭐지? 통일 신라는 확실히 한반도 남부에 수도가 있었던 걸로 보인다. 이 문제 풀려면 중국 역대 국가의 천문 관측 기록도 함께 분석해야 한다. 너무 위치가 뒤죽박죽이다. 이러니 고대사가 미스테리지.
 
 



세상에 자연 법칙을 초월하는 초능력, 신통, 기적은 없어!
지금부터 죽을 때까지 기도해 봐라. 
아무 것도 변하는 거 없을 거야.



좀 더 학문적인 판단법이 있다. 어떤 특성을 무조건 음과 양으로 나누어서 수치화 한다. 수학적으로 말하면 한 직선 축에서 음수와 양수로 나누는 것이다.

만약 2개의 특성을 결합하면 XY 2차원 평면의 4개 구역 중에 어느 하나에 위치
만약 3개의 특성을 결합하면 XYZ 3차원 공간의 8개 구역 중에서 어느 하나에 위치

4차원 이상은 그릴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표현한다. 모든 축을 나란히 옆으로 펼쳐 막대 그래프로 나타내거나 방사형 그래프로 나타낸다. 이 모양을 보고 프로파일, 스펙트럼이라고 부르는데 바로 그 대상의 특성을 나타낸다. 이건 천생연분 궁합 찾기에도 도움이 된다. 유유상종, 같은 모양의 그래프는 같은 종류란 거니까. 4차원 이상 공간에서는 같은 구역에 위치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