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21일 목요일

X-Ray CT 촬영 원리, MRI 촬영 원리

2024-04-25-목 수정

X-Ray는 원리를 잘 알고 CT 촬영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설명이 이해하기 어렵더라. 수학 변환 공식 이름만 올라와 있고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이 방법 외엔 답이 없더라는 것이다.

회전하며 촬영한 X-Ray 사진들 곱하기 겹침

회전하며 촬영한 X-Ray 사진들 평균(더하기 겹침)


X-Ray CT 촬영 사진들과 이미지 보정(밝기 대비 조절)

1. X-Ray CT 


X-Ray는 물체의 밀도가 높은 곳을 통과하지 못 한다. 고로 물체가 있는 곳을 통과한 X-Ray는 힘이 약해진다. 파워포인트에서 15도 간격으로 180도 회전시키면서 X-Ray 촬영을 11회 한 것을 모두 겹쳤다. 물체를 통과한 경로는 어둡게, 물체가 없는 경로는 밝게 한다. 겹치는 방법은 곱하기와 더하기(평균 내기)가 있는데 여기선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그냥 투명 효과를 겹쳤다. 투과율 90%로 정하고 11회 겹치면 위와 같은 그림이 나온다. 여하튼 이런 방법 외엔 CT 촬영의 원리를 설명할 수 없더라. 

  • 곱하기 방식의 문제는 0을 곱하게 되는 순간 모든 것이 0이 된다는 것이다.
  • 더하기 방식의 문제는 값이 계속 커지기 때문에 평균을 내 줘야 한다는 것이다.

보통 컴퓨터 그래픽에서 반투명 효과는 더하기와 비슷하다. 그러나 평균과는 다르다. 배경과 전경을 일정 비율로 섞는 방식이다. 배경에는 그 이전의 배경들이 이미 일정 비율로 섞여 있기 때문에 전체 평균이 아니다. 처음 섞은 배경의 비중이 약하고, 나중에 섞은 배경의 비중이 높다. 그러나 원리 파악은 할 수 있겠다.

다각도로 본 모양을 서로 겹쳐지면 거기에 물체가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비슷한 원리가 3각 측량이다. 레이더의 경우는 360도 회전하면서 방향을 측정, 반사 되는 전파의 도달 시간으로 거리를 측정할 수 있지만, 소리나 빛만 보고 먼 거리 물체의 거리를 측정하려면 다른 각도에 한 번 더 관찰해야 한다. 2각에서 보면 거리까지 측정 가능하고 3각에서 보면 높이까지 포함 된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다. 

CT 촬영도 그와 비슷한 원리다. 투과율에 대한 정보만 있기 때문에 그 물체까지 거리, 물체 두께, 밀도에 대한 정보까지 알 수는 없다. 그래서 사방에서 촬영한 것을 겹치는 것이다. 

TV에 보면 아주 흔하게 말하는 입체적으로 보자, 다각도로 검토하자, 크로스 체크하자는 식의 표현이 바로 이것이지. 그렇게 해라. 뭐 어렵냐? 안 하는 게 문제지.


2. MRI


MRI의 경우는 자기 공명 원리라고 하던데 수소 핵이 전자기장의 영향을 받아서 방향을 트는 원리를 이용한다고 한다. 아마도 원자핵이나 전자나 공처럼 생겼을 것이고 지구처럼 회전을 할 것이니 극성(방향)이 있다고 해야 하겠지? 그러니까 원자 나침반과 원리가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공명이라고 하면 주파수가 맞아서 진동을 해야 한다. 외부에서 전자기파 에너지를 잠깐 공급하면 핵이 에너지를 얻어 방향을 잠시 잃었다가 다시 외부 자기장에 맞게 방향을 잡으면서 마치 무전기처럼 전자기파 에너지를 방출한다. 나침반을 흔들면 방향이 틀어졌다가 다시 원래 지구 자기장에 따라 남북 방향을 가리키는 것과 같다. 이 때 방출되는 에너지를 사진 촬영하듯이 잡아 영상을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잠시 전자기파에 대해 알아보자. 전자기파와 X-Ray와 빛은 주파수 차이만 있고 같은 것이다. 이걸 이해하려면 물결, 음파에 비유해야 한다. 물과 공기는 허공과 같은 것이다. 물의 표면에 퍼지는 물결, 공기 중에 퍼지는 음파가 전자기파이다. 그러니까 전자기파라는 것은 물질이 아니다. 파동이란 물질 또는 허공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되는 힘 또는 에너지다.

물결과 음파를 만들기 위해서 물체나 막을 흔들 듯이 수소 원자를 흔들면 수소 원자 주변 전자기장의 변화가 물결처럼 퍼지는 것이다. 여러분이 슈퍼맨이라고 하고 자석을 아주 빠르게 흔들면 그게 전파가 되어 라디오에 영향을 준다. (초고석 자석 딸딸이?) 물질은 주변에 전자기장과 중력장을 만든다. 물질이 움직이면 전자기장과 중력장의 변화가 생기고 이게 전자기파, 중력파가 되어 빛의 속도로 퍼진다.

재미있는 점은 배와 비행기는 물결과 음파의 전달 속도를 초월할 수 있는데 물질은 빛의 속도를 초월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저 허공은 그냥 허공이 아닐 수도 있다. 물질이 빛의 속도를 초월하지 못 하는 것을 보면, 어쩌면 물질도 빛과 같은 부류에 속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여기서 또 한 번의 고민을 해 본다. 몸속에서 퍼진 전자기파 신호는 몸을 통과해서 MRI 감지기까지 도달해야 한다. 이건 사방으로 퍼질 것이라 특정 방향으로 간다고 보기 어렵다. 그럼 어떻게 그 방출 지점을 추측할 수 있을까? 잘 보니 이것도 360도 방향에서 관찰한다. 그럼 역시 겹치는 지점에 그 방출원이 있다고 할 수 있겠지. 방출원을 향하고 있는 센서들만 감지한다고 해 보라. 그럼 방출원을 사이에 둔 두 센서 사이에 선이 그려질 것이다. 방출원이 어디인지 모르나 그 선 상에 있다는 건 알 수 있다.

MRI는 수소 원자핵에서 방출하는 에너지를 잡는 것이니 수소 원자핵이 많이 모인 곳이 에너지의 세기가 높을 것이다. 예를 들면 물인 경우가 밀도가 가장 높다. 전자레인지도 전자기파로 물 분자를 흔들어서 열을 내는 것이니까 원리가 같다고 할 수 있겠다. 뼈엔 수소가 없고, 기타 생체 조직의 유기물(탄소+질소+수소 화합물)은 밀도가 낮다. MRI에서 각 기관을 구분하는 것은 결국 그 기관이 포함한 물과 유기물의 비율 차이겠다.

하도 어렵게 설명하니까 이렇게 추측해 보는 거지 뭐.


한국 부정 선거 의혹 요약 - 투표지 분류기로 장난 치기?


한국 부정 선거 증거는? 바로 박근혜, 윤석열 당선이 증거? 또민주 대선 승리가 증거? 서로 양측에서 부정 선거 주장 한다. 언제? 졌을 때만. 이긴 쪽에서 조용하다. 서로 합의 해서 선거 제도 개혁하면 될 건데 선동질에서 끝난다. (우리 보고 어쩌라고?) 선관위는 양쪽으로부터 소송을 당하는데 이상하게 진 적이 없다. (지면 어쩌라고 다시 해?) 여기 내용은 뚜민주가 졌을 때 문제 제시한 것 중심이다. 국민짐이 졌을 때 문제 제시한 것도 포함했다.




문재인 vs 박근혜(문재인이 이겨야 하는데 졌기 때문에 바뀐애) 때도 있었던 주장인데, 이재명 vs 윤석열(이재명이 이겨야 하는데 졌기 때문에 참으로 이상하다는 것) 때도 반복 되었다. 두 선거의 공통점은 미세한 차이로 가짜 보수 쪽이 이겼다는 것이다. 표 차이가 많이 날 경우는 조작도 힘들고 미세한 조작이 있어도 무시할 수 있다. 문제는 미세한 차이가 날 경우이다.  박빙(살얼음)이라고 하지? 2024년 총선에서 일부 지역에서도 같은 문제가 발생해서 당선자가 바뀌었다. 여기에선 말도 안되는 수치로 기계 분류와 인간 분류의 비가 다르다. 완전히 거꾸로 뒤집어짐. 100석 미만이 되면 개헌에 탄핵까지 가능하니까 그걸 막으려고 한 것이다.

여론 조사 = 출구 조사 ≠ 개표 결과, 이게 통계적으로 가능한 건가?

사전 투표를 열심히 한 것도 또민주 쪽 지지자들일 건데 이게 가능해?


국민짐 쪽에서 시비 건 주장에는 사전 투표 제도에 문제가 있단 얘기도 있다. 사전 투표와 당일 투표 사이에 득표율 차이가 나는 게 이상하다는 것이다. 아래가 그들의 3단 논리이다.

  1. 60대 이상 노인들 = 항상 국민짐 지지 (왜 이렇게 생각하지?)
  2. 노인들의 사전 투표율 높았음
  3. 그런데 국민짐 사전 득표율은 당일 득표율보다 낮았다?

그런데 이 둘의 득표율이 확률 통계적으로 같아야 할 이유는 전혀 없다. 보통 사전 투표에선 또민주가 유리하고, 당일 투표에선 국민짐이 유리하다. 젊은 사람들은 바빠서 당일 투표 못 하니 사전 투표하라고 만든 제도이니까. 노인들의 사전 투표율이 높았다 하더라도 양에서 밀리면 그렇게 될 수 있다. 그 때 선거에선 또민주 지지율이 매우 높았을 때이다. 180석(60%)을 먹었을 때니까. 그리고 노인들이 무조건 국민짐에 투표한다는 보장도 없잖아? ㅋㅋㅋ 노인들도 전쟁 싫어하고 통일 좋아한다고! 그러니 북한과 싸우는 척 좀 그만 해라!

이 문제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투표 용지에 지역, 연령, 성별 표시


투표 용지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상하게 인쇄된 투표 용지들이 많다. 프린터로 한 장씩 인쇄 하라고 되어 있는데 대량 인쇄된 용지가 나왔단 거잖아? 용지 문제는 선관위 직원들의 준비 부족, 훈련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다. 투표 용지를 미리 인쇄 해 놓지 않고 현장에서 프린터 인쇄로 바로 뽑게 된다면? 만약 프린터가 고장 났을 때 어쩌란 거냐? 바보냐? 기계는 언제든 동작 안 할 수 있어! 분류기 동작 안 하면 어떻게 할 거니? 사람이 해야 할 거 아냐?

이 문제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투표 사전 예약 (예약한 날에 예약한 숫자만)


여기선 또민주 쪽에서 주장하는 분류기 기계 자체의 신뢰도에 대한 문제만 얘기한다. 기계 분류가 최소 99%는 되어야 사용하는데 이보다 작다면 그 기계 왜 쓰냐? 은행에서 돈 분류하고 세는 기계 제작 회사에서 만든 것인데 이럴 수 있나? 복잡한 돈도 분류하는데 투표 용지처럼 쉬운 것을 분류 못 한다? 정말 이상하네?



위는 투표 용지 분류기의 이미지 처리 방식을 보인 것이다. 아주 쉽다. 종이에 인쇄된 색상은 RGB로 구분 가능하다. RGB = 빨강, 초록, 파랑의 조합. 미술 시간에 배웠지? 3원색 몰라?

  • RGB=100=빨강, RGB=010=초록, RGB=001=파랑
  • RGB=101=보라, RGB=011=청록, RGB=110=노랑
  • RGB=000=검정, RGB=111=하양, RGB=½½½=회색

인쇄된 글자와 선은 검정이고, 도장만 빨강이다. 선/문자 RGB = 000,  도장 RGB = 100. 모든 점의 RGB를 가로/세로 합산하면 마치 가로/세로 X-Ray 촬영한 거 같은 효과가 있다. 단순한 이미지들은 이 가로/세로 프로파일(윤곽)/실루엣(그림자)만으로도 요약할 수 있다. 정확하게 이미지를 비교하려면 X-Ray CT 촬영처럼 180도 돌면서 촬영을 해야 한다. 그러나 이런 간단한 투표 용지는 가로/세로 프로파일(측면)만 비교해도 도장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이걸 못 해서 대량의 미분류 표가 나온다고? 아무리 봐도 이상하지? 아무리 봐도 선관위는 제도적 부정 선거 조작단 같지 않나? 선관위 없애라! 그냥 고등 학생 동원해서 개표 하자!



우리가 사용하는 투표 용지에선 사각형 안에 정확하게 도장을 찍으라고 되어 있다. 사각형 경계선에 걸치게 되면 미분류 표가 되는 것이다. 원시적이지? 이름 가운데를 지나가는 기준선을 그려 주고 거기에 걸치도록 하면 아무 문제 없다. 이렇게 하면 99.99% 둘 중 어느 하나에 도장을 찍은 것으로 나온다. 두 기준선에 걸치지 않는 위치에 도장을 찍는 건 매우 희박한 확률이다. 이렇게 만드는 게 어려워? 파란 줄 하나만 더 인쇄 하면 되잖아? 돌대가리만 모였냐?


확률 통계적으로 기계 분류와 인간 분류는 0.01% 단위 차이로 일치해야 정상인데 왜 다르냐? 인간은 1만 개 정도 처리하면 몇 번 실수를 한다. 기계가 이보다 더 실수가 많다면 왜 쓰냐? 전라도 노인들은 정확하게 도장 찍는데, 왜 다른 지역 노인들은 정확하게 못 찍는가? 오류 평균을 내면 0이 되어야 하는데 어찌 해서 전국적으로 한 방향(국민짐)으로만 발생하는가? 선관위 직원이 직접 분류를 한 것인데 눈이 좀 삐딱한 거 같다. 특정 당 지지하냐? 미분류 표를 선관위에서 증인 없이 선관위 직원이 임의 분류하는 걸로 보인다. 그러니 감시자가 참관하는 수개표 절차도 당연한 것으로 마련해 두어야 한다. 수개표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두어야 한다. 이미 분류 된 거니까 쭈루루룩 넘기면서 보면 아주 쉽다. 왜 현대 기술 사용 안 하는 건데?


출구 조사 결과와 개표 결과가 다르면 문제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기계 분류와 인간 분류가 다르면 문제 있는 것이다. 돈 좀 들여서 여론 조사하면 투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비싼 여론 조사보단 출구 조사가 값도 싸고 수량도 많아서 더 신뢰도가 높다. 그런데? 개표 결과와 달라?

  1. 정밀 여론 조사 결과 = 출구 조사 결과 = 개표 결과
  2. 기계 분류 = 인간 분류

이렇게 되면 아무 문제 없다. 이게 다르면 시비가 붙고, 폭동이 나고, 사람까지 죽는다. 한국이 분류기 수출한 나라에서 발생한 유혈 사건이다. (이런 기계를 왜 수출하지?) 그냥 선진국에서 하는 수개표 방식을 따라 해라. 이러면 기계 사용하는 이익이 없잖아? 기계를 왜 사용하는데? 더 빠르고 더 신뢰도가 높아서 사용하는 거잖아? 이럴 거면 기계 왜 사용하는데? 도대체 누가 언제 이런 식으로 선거 하자고 정한 거냐? 도대체 누구야?


그냥 사전 투표 없애고 투표 기간을 3일로 하자. 사전 투표 관리가 엉망이라고 하니까 3일 중에 자기가 쉬는 1일 나와서 투표 하면 되잖아? 선진국처럼 자물쇠로 잠그고, 감시 카메라가 항상 감시하고, 투명한 방탄 소재로 만들자고. 방탄 유리 대신 사용하는 튼튼한 PC(폴리 카보네이트) 플라스틱으로 만들자고. 어려워? 이걸 땅에 박아 고정해 놓는다. 모두가 다니며 감시할 수 있는 곳에 고정해 둔다. 투표함은 절대 이동하지 않는다. 만약 이동하다 사라진 경우 그 지역은 다시 투표! 투표함은 자물쇠로 잠그고, 자물쇠는 개표 분류하는 곳에 가지고 있는다.


1차 기계 분류 + 2차 인간 분류 반드시 하도록 하자.  0.01% 단위 오차로 일치해야 한다. 아니면 A사 기계 분류 + B사 기계 분류 2차 검증 하자. 경쟁을 붙이자고. 통계적으로 오차가 당락에 영향을 줄 정도면 반드시 재검표 해야 한다. 이런 비교 정산하는 건 은행에선 매일 하는 거잖아? 이게 어려워? 이런 비슷한 일 해 보면 항상 이상하게 돈 몇 장이 없어진다? 왜 그럴까? 그래서 투표, 개표, 재검표 3단계로 나누어야 한다. 재검표에 분류기 쓰는 게 더 합당하지 않을까?


투표 용지에는 지역, 성별, 연령대를 구분할 수 있는 기호(암호)를 넣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통계적 분석을 통해 어떤 부분에 조작이 있었는지 찾아 낼 수 있다. 투표 용지에는 암호화 된 식별 번호가 있어야 한다. (위조 방지 번호다) 동일 식별 번호 투표 용지 개수는 투표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수준으로 정한다. 투표 용지에 투표자 자신만 알아 볼 수 있는 표기를 넣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바꿔치기 방지) 일본에선 후보자 이름을 직접 적어야 하는데 이런 거 못 할 이유도 없잖아?


아무리 678 세대(60/70/80대, 60/70/80년대 사고 방식)가 늙었다고 하더라도, 박정희 전두환 시대도 독재/민주 반반의 지지를 보냈는데 대부분이 보수 지지했다고? 그 시대 젊은이들은 다 독재자 지지했었어? 노인이 되면 자신들이 반대했던 독재 정당에 지지를 하게 된다고? 노망이 들어서?

☞ 역대 한국 대통령 득표율

※ 678세대 :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 젊은 시절을 보낸 빨갱이 콤플렉스가 있는 세대


토론회에서 말도 제대로 못 하는 박근혜와 윤석열에게 투표를 했다는 걸 믿으라고?

더구나 젊은 20 ~ 50대가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이들에게 투표했다는 걸 믿으라고?

CO₂가 뭔지도 모르고, 지구 온난화가 뭔지도 모르는 자에게 투표했다는 걸 믿으라고?


천기를 누설하여 하늘의 계획을 망친 자는 천벌을 받으리라 (하늘 구멍)

하늘 계획을 어기고 정권을 찬탈한 자들은 천벌을 받으리라 (천한 것들)




성경에서 말하는 그녀는 예루살렘이란 도시지 한국에 재림한 예수 마누라나 엄마가 아니야! 어디 100년도 되지 않은 기독교 역사를 가진 동쪽 애기 좃만한 나라의 사기꾼들이 성경도 읽어 보지 않은 무지한 사람들을 속이려고 지랄이냐?

평생 성경만 연구한 학자들이 서양에 많고 그들 주장은 인터넷에서 검색 가능하다. 2천 년 전통의 서양 애들이 이미 지들 종교를 포기했다. 유대인 지식인들도 유대교 안 믿어! 종교는 무식한 놈들만 믿는 거야! 아래 이게 20세기 상식이다.

  1. 역사 :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진화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왜곡/소설)이다.
  2. 정치 : 민주주의 → 세습독재 → 민주혁명 → 종신독재 → 민주주의, 무한 반복. 
  3. 생물 : 진화론(유대인 다윈) - 이걸로 설명 안 되는 분야가 거의 없다.
  4. 경제 : 좌파이론(유대인 맑스) - 이건 문명 이후 계속 무한 반복된 얘기다.
  5. 물리 : 상대성이론(유대인 아인슈타인) - 별들의 수준 거대 세계에선 이게 통한다.
  6. 화학 : 양자역학(여러 과학자) - 원자/분자 수준 미시 세계에선 이게 통한다.

대통령에서부터 사회 지도층이란 것들이 전부 이상한 종교에 빠져서 혼이 정상이 아니지? 한국 정치인들 종교를 조사해 봐라. 껍질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기독교(개신교/천주교)인으로 되어 있다. 독재잔당조차도 기독교인들이란다. 늑대가 기독교 껍질 뒤집어쓰면 양처럼 보인다냐?

거기에 지도층, 부유층 30%가 친일파 후손이란다. 얘들 종교가 대체로 개신교란다. 원래 개신교는 서북(평양) 지역에서 퍼졌는데 빨갱이에 쫓겨 내려와서 친일파와 결탁한 것이다. 그게 지금 친미파로 둔갑한 것이지. 초강대국 미국이 개신교의 큰 형님이잖아.

꼴통 보수는 친일파와 함께, 친일파는 친미파이며, 친일파는 일본 극우와 함께 한다.
한국 극우가 시위 현장에 성조기, 일장기(숨김), 태극기 들고 나오는 이유이다.
미국이 원하는 서열 : 미국(오야붕) → 일본(중간) → 한국(꼬붕 = 똥닦는 부하)

미국(오야붕) - 일본(행동대장/해공군담당/군수기지) - 한국(꼬붕/육군담당/총알받이)

이렇게 하고 싶은 거잖아? 그럼 상대는?

러시아(불곰사업=무기기술제공) - 중국(최대무역시장) - 북한(동족)

한미일 vs 북중러 신냉전, 한반도 전쟁터 만들기?

낡은 것들과 친일파들 빨리 죽여야 우리가 편히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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