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4일 수요일

왜 공격 병력은 수비 병력의 3배여야 하는가? 오시포프-란체스터 법칙

2026-02-01 수정 : 인공 지능의 도움을 받아서...

영국의 자동차 엔지니어이자 수학자인 프레더릭 란체스터(Frederick Lanchester)가 제1차 세계 대전 중 고안한 (이론적 수학) 법칙 

러시아의 수학자 M. 오시포프(M. Osipov)는 란체스터가 1914년 논문을 발표하기 불과 몇 개월 전인 1915년(러시아력 기준 차이)에 러시아 군사 잡지에 거의 동일한 (통계적) 수학적 모델을 발표 

제1법칙: 선형 법칙 (재래식 전투)
검이나 창을 들고 1:1로 맞붙는 전투
전력은 병력 수에 비례

제2법칙: 제곱 법칙 (현대식 전투)
원거리 집중 사격이 가능한 쏘는 무기로 하는 전투
전력은 병력 수의 제곱에 비례

지형 지물을 이용하거나, 전술적 기만이 있거나, 도망을 가거나 할 경우는 안 맞는다. 평지에서 양쪽이 정면으로 붙어 어느 한 쪽이 전멸할 때까지 싸울 경우 이론임. 이론의 결론은 병사의 개인 전투력보다 병력 수가 매우 중요함을 의미함. 그러나 무기의 격차가 심할 경우는 병력이 많아서 이기긴 해도 병력 피해가 상대보다 많음. 그러니까 신 나게 두드려 맞고 이긴 꼴이 된다는 것.

  • 서로 쏘는 무기로 싸운다. (파편처럼 퍼지는 무기가 되면 얘기가 달라짐)
  • 한 방에 죽으면 안 된다. (한 방에 죽어도 적중 확률을 적용해야 하지)
  • 지형과 작전의 이점은 없다.

병력이 2배이면 힘의 격차가 4배라고 하지만 남은 병력을 보면 1/4이 아니라 1/7 수준임. 7명 중에 1명이 죽으면 기분이 좀 그렇잖아? 그러니까 3배 병력 이상으로 하면 분대나 소대 중에 1명 정도 전사하는 것이라 사기 저하가 없을 거란 거겠지. 전투에 이겨도 적군과 비슷한 수가 죽었다면, 백병전과 다를 게 없잖아? 백병전을 싫어하는 이유도 죽을 확률이 높기 때문인데 말이지. 무술인과 보통 사람들이 붙을 때도 2명 정도는 이긴다고 하는데 3명이면 못 이긴다고 하더라. 그러나 이긴다고 해도 3명 중에 2명이 뻗으면 무슨 이득이지? 그리고 백병전은 거의 덩치(체급) 싸움이지. 덩치 작으면 이기기 힘들다는 것.

지형의 이점도 없으니 평지에선 수가 많은 쪽이 자연스럽게 포위하게 된다. 서로 붙어 싸우는 백병전의 경우에는 표면(전방)의 병사들만 전투에 참여하고 내면(후방)의 병사들은 전투 하지 않는다. 고로 포위 공격의 이점이 없다. 쌍방이 비슷하게 죽어 나간다. 무기나 훈련 격차가 나면 포위 당한 다수가 전멸하기도 한다. 또한 서로 한 방에 상대를 죽일 경우는 아군, 적군 모두 같은 숫자가 한 순간에 작살 나니 위와 같은 계산이 맞지 않는다. 파편처럼 퍼지는 무기는 거의 100% 타격을 주기 때문에 서로 퍽퍽 치고 같은 숫자가 자빠진다. 또한 정확도가 높고 넓은 범위에 타격을 주는 최첨단 무기로 싸우는 요즘 전투에도 맞지 않는다.

이게 경험 법칙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단순한 수학적 시뮬레이션 결과다. 간단하게 스타크래프트에서 질럿 백병전과 마린의 사격 전투로 실험을 해 볼 수 있다. 실험에 의하면 힘의 격차는 2제곱보다는 1.5제곱에 가깝다고 한다. 아무리 쏘는 무기라도 후방에 있는 애는 전투에 참가하지 않기 때문이겠지. 마치 쏘는 무기로 백병전 하는 느낌?




요즘 내 아파트가 재건축을 해서 쓰레기 버리러 가면 이사 간 사람들이 멀쩡한 물건들을 버려 놓은 것을 가끔 본다. 우린 멀쩡한 물건을 버릴 정도로 물질적으로 풍부하단 말이지. 부자 나라니까. 다시 말해서 돈, 자원, 식량, 노동력이 남아돈다. 그런데 복지가 불가능 하단다. 이 뭔 개소리여? 이미 하고 있는 복지는 뭔데?

한국인 20대~30대 남녀만 의무적으로 농장, 공장에서 일을 하면 나머지가 놀고먹을 수 있는 상태다. 그런데 복지가 안 되고 젊은이들의 취업이 안 돼? 늙은 것들 쫓아내면 취업 되고, 복지 하면 노인들 생계 문제도 해결 된다. 늙은 것보다는 젊은 것들이 일을 해야 나라 발전이 있지 않겠어?

제국 주의 식민지 시대 한국인들이 얼마나 무식했는지 알리는 기록이 있다. 빈부격차로 밥을 못 먹는 경우가 많아서 밥 먹을 기회가 오면 배가 터지도록 먹는다는 것이다. 평민 양반 할 것 없이 그랬단다. 양반은 과시하기 위해서 농사용 트랙터인 소까지 잡아 먹었단다. 어제 먹은 것은 오늘 아침 똥으로 다 나온다. 많이 먹어도 다 소화 시킬 수 있는 게 아니다. 절에선 2끼 식사를 하는데 그럼 똥이 거의 나오지 않을 정도로 식사와 소화의 균형이 맞는다. 그러니 비싼 음식을 배가 터지게 먹어 결국 똥으로 배출하는 짓이 얼마나 한심한 짓이냐? 

그런데 이렇게 배 터지게 먹어서 조선 말에는 일본인보다 키가 컸단다. 일제 시대 일본은 근대화 되어 영양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가는데, 한국인은 일제의 수탈로 인해 일본인보다 키가 작아지기 시작해서, 2차 대전과 한국 전쟁 때 일본인보다 드디어 키가 작아진다. 노인들이 말 하는 가난하고 배고픈 시절은 바로 이 시절이다. 드디어 2000년이 되어서 한국인이 일본인 키를 넘긴다. 친일파가 퍼뜨린 거짓말이 너무 많으니까 조선 말과 일제 시대 이야기는 믿지 말자.

한국 노인 세대의 지성과 도덕성이 망가진 것은 친일파,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독재를 거치면서 생긴 납치, 감금, 고문, 강간, 암살, 학살 트라우마(상처) 때문에 그렇다. 너무 노골적으로 악이 만연한 것을 보고 힘, 돈이 최고라는 생각이 박혀버렸다. 그러니까 약간 미친 것이다.

당시 똑똑한 사람들은 모두 좌파(진보) 경향이 있었는데 공산주의 사상은 그 시대 유행이었다. 좌파는 공산주의가 아니다. 공산주의는 좌파(진보)에 속한다. 타락한 종교도 건전한 좌파를 이기지 못 했다. 좌파에겐 도덕성이 무기였다. 이들을 모두 납치, 감금, 고문, 강간, 암살, 학살하였으니 국민이 무식해지고 부도덕해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결국 나눗셈(복지)도 못 이해하는 국민이 되었다. 또한 예수 시대의 유대 민족처럼 정치와 종교가 제 역할을 못 하니 사이비 종교 또한 번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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