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으로 가니 작가가 갑자기 미쳐서 다 죽이자로 가는 미친 드라마. 동료들이 죽었는데 히죽히죽 웃으며 사랑 놀이 하는 그런 미친 드라마. 의병(독립) 운동하면 다 죽는다는 걸 보여준 미친 드라마.
의병을 하겠다는 양반집 딸만 살아남는다.
양반집 딸 좋아하다 죽은 불쌍한 남자들
- 노비였다가 미국에 밀입국하여 미군 입대하고 대위가 되어 한국에 온 남자는 이 여자 좋아하다 의병이 되고 마지막 탈출 돕다 총살 당함
- 백정이었다가 일본에 망명한 후 야쿠자 검객이 되어 돌아온 남자도 이 여자 좋아하다 일본 오야붕에 반항하고 칼질 당해 사망
- 조선 제일 부자 집안 독자도 이 여자 좋아하다 의병을 지원하는 비밀 호외 간행하다 잡혀 고문 받다 대가리 한 대 맞고 저세상으로
기타 의병 운동 하다 전사한 사람들
- 강화도에서 미리견(미국개)과 싸우다 전사한 병사의 아들은 포수가 되어 의병 활동하다 납치된 충신 구하는 작전에서 역시 전사.
- 강화도 도자기 제작자 의병 두목도 양반집 여자 탈출 돕는 마지막 전투 하다 전사.
- 강화도 포수가 사랑하던 주막집 여자도 강화도 본진 지키려다 의병 신분이 들켜 다리에 매달려 저세상행
- 나라 팔아먹던 통역사의 딸 호텔 주인 여자(예쁜이)도 일본군이 묵는 호텔 층을 폭파하고 충격파로 사망.
특히 배우들이 연기할 때 아마 감독 눈치 보는 거 같은 부자연스러운 시선이 매우 불편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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