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찰 계급
- 치안총감(治安總監) = 치안 총괄 감독?
- 치안정감(治安正監) = 치안 바른 감독?
- 치안감(治安監) = 치안 감독?
- 경무관(警務官) = 경찰 업무 관리?
- 총경(總警) = 총괄 경찰?
- 경정(警正) = 바른 경찰?
- 경감(警監) = 감독 경찰?
- 경위(警衛) = 호위 경찰?
- 경사(警査) = 조사 경찰?
- 경장(警長) = 늙은 경찰?
- 순경(巡警) = 순찰 경찰
보통 20~60세(40년)까지 일을 하면 평균 3~4년에 진급해야 하네?
2. 군대 계급
- 대장(大將)
- 중장(中將)
- 소장(少將)
- 준장(准將) = 승인 받은 장군? 이건 뭐냐?
- 대령(大領)
- 중령(中領)
- 소령(少領)
- 대위(大尉)
- 중위(中尉)
- 소위(少尉)
- 준위(准尉) = 승인 받은 위관? 이건 뭐냐?
보통 20~60세(40년)까지 일을 하면 장교는 평균 3~4년에 진급해야 하네?
- 원사(元士) = 늙은 하사관? 예비군?
- 상사(上士)
- 중사(中士)
- 하사(下士)
- 병장(兵長) = 늙은 병사? 예비군? 다른 나라엔 없는 계급
- 상등병(上等兵) = 상병(上兵) = 3년차
- 일등병(一等兵) = 일병(一兵) = 2년차
- 이등병(二等兵) = 이병(二兵) = 1년차
병장과 원사를 빼면 여기도 직장처럼 6계급이로군.
다른 나라에선 병장 = 하사, 하사관으로 바로 뛰는 길이 따로 없는데? 당나라 군대?
3. 직장 직급
- 이사(理事) = 법인(法人)의 대표 = 사장, 진급 대상 아니라고 보자.
- 임원(任員) = 맡긴 사람? 이건 뭐냐? 진급 한계
- 부장(部長)
- 차장(次長) = 부장의 다음이란 의미
- 과장(課長) or 계장(係長)
- 대리(代理) = 대리인이란 의미
- 사원(社員)
※ 직급 = 계급 = 봉급
보통 사장은 회사 주인일 수도 있으니 계급에서 제외하면 역시 6계급.
보통 이보다 빨리 진급하니까 결국 정년퇴직할 때까지 그 회사에 못 있겠군.
4. 어떤 건물의 장
- 청장(廳長) = 관청의 장?
- 처장(處長) = 처소의 장?
- 국장(局長) = 판국의 장?
- 원장(院長) = 담장의 장?
- 소장(所長) = 장소의 장?
- 서장(署長) = 관청의 장?
- 관장(館長) = 관청의 장?
- 교장(校長) = 학교의 장?
이건 서열이 없고 이름 붙이기 나름인가?
5. 어떤 집단의 장
- 사장(社長)
- 군장(君長)
- 가장(家長)
- 단장(團長)
- 반장(班長)
6. 인도 신분제 : 카스트
- 브라만(Brahman) = 승려, 브라만교의 성직자, 유럽~이란 혈통 백인
- 크샤트리아(Kshatrya) = 귀족/무사, 유럽~이란 혈통 백인
- 바이샤(Vaisya) = 평민, 유럽~이란 혈통 백인
- 수드라(Sudra) = 노예 = 인도 원주민 흑인, 타밀어를 사용하는 드라비다족
신분제도는 원래 인종 차이에서 시작해서 직업의 차이로 바뀐다.
종교에 허덕이는 인도답게 성직자가 최고 위치에 있다.
7. 신라 신분제 : 골품제
- 성골(聖骨) = 성스러운 뼈, 스키타이 백인 혼혈 흉노계 신라 왕족 김씨, 씨가 마름.
- 진골(真骨) = 진짜 뼈, 부모 중 하나는 성골 왕족인 경우로 김씨가 아닐 수도 있다.
- 6두품 = 사로 6촌/부/성 귀족(경주 이씨, 최씨, 정씨, 손씨, 배씨, 설씨)
- 5두품 = 중간 촌장, 귀족
- 4두품 = 촌장, 최하급 귀족, 1/2/3두품은 사라짐.
대륙에서 이민 온 것으로 추정 되는 신라 왕족 성씨 : 박씨, 석씨, 김씨
고구려 백제에 없는 신라의 골품제는 인종 차이에서 시작된 것이다.
먼저 왔던 가야 김씨/허씨도 신라 김씨와 같은 혈통으로 보인다.
근친결혼과 권력 투쟁에 의해 성골 왕족은 씨가 마르게 된다.
혼혈인 진골은 수가 늘어나 결국 후대에 왕족이 된다.
원주민인 6두품은 신분제에 불만을 품게 된다.
8. 중국 고대 신분제 : 사농공상
- 사(士, 학자) = 문관+무관 = 일본의 사무라이
- 농(農, 농민)
- 공(工, 장인)
- 상(商, 상인)
왕족과 귀족을 뺀 평민들을 직업에 따라 나눈 것. 신분 차별은 없어 보인다.
과거 직업은 후손에게 비밀리에 전수되었기 때문에 이직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고대에 왕족/귀족은 학자와 무사의 구분이 없었다. 공자도 뛰어난 검객이었다.
9. 조선 신분제 : 양천제 → 반상제
- 양천제 = 양민(평민) + 천민
- 반상제 = 양반 + 상민(평민) + 천민
처음엔 능력만 있으면 평민(양민/상민/상놈)도 관직에 올라 양반이 될 수 있었다.
후대 직업 세습으로 인해 양민이 결국 양반(귀족)과 상놈으로 갈라진다.
한자를 배울 정도로 시간이 남는 부유한 집에서만 공부가 가능했다.
평민들에게 만만했던 신분 상승 경로는 역시 무관이었다.
조선은 의외로 평등한 신분제와 민주적 정치 제도를 가졌었다.
- 양반 = 사(무관+문관) = 일본의 사무라이 계급
- 중인 = 서울 거주 이공계 학자
- 평민 = 농/공/상
- 천민 = 노예+백정
후대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이공계가 생겨 양민(평민)이 중인과 평민으로 갈라진다.
이공계 학자 중인은 신분제에 불만을 품는다.
근대에 와서는 (권력/돈/정보를) 가진 자(보수/우파)와 못 가진 자(진보/좌파)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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