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친한 것들
- 담배 = 폐암(肺癌), 차라리 담배 대신 대마초를 하자. 담배는 어떤 약효도 없다.
- 소금 = 위암(胃癌), 어차피 맛으로 먹는다면 소금 대신 설탕, 조미료를 먹자.
- 술 = 간암(肝癌), 우리도 술 대신 언니처럼 우유 주사를 맞자. 몽롱하게 잠도 잘 온다.
- 고기 = 대장암(大腸癌), 백인들은 그래서 관장과 항문 성교를 즐기는 것인가?
- 햇빛 = 피부암(皮膚癌), 백인들은 적도권에 가면 흡혈귀처럼 햇빛에 타 죽는다.
- 탄 고기 = 발암 물질. 고기는 직접 불에 굽지 않는다. 이건 석기 시대에 하는 짓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 : 과한 것은 부족한 것보다 못하다. 너무 많이 처먹으면 암이 된다. 똥이 많이 나올 정도로 먹는 것은 죄악이다. 암 예방에 가장 좋은 음식은 금식이다. 술, 담배, 고기, 소금도 먹지 말고 굴속에서 조용히 오랫동안 살다 가라. 아무것도 안 하면 늙지도 않는다. 시체처럼 살다 가라.
어떤 정보에 따르면 위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은 구강성교와 직장성교에서 왔다는 얘기도 있다. 성교이든 내시경이든 창피하긴 마찬가지다. 실제로 많은 음란한 장난감들은 산부인과 도구를 베낀 것이다. 의사들이 암살을 하거나 이상한 짓을 하는지 감시하기 위해서 보호자가 옆에 있어야 한다.
한국인이 잘 걸리는 위암 예방에 도움 되는 것들
- 깻잎 = 암 세포 자살을 유도한단다. 진짜냐?
- 양파 = 생으로 먹으면 살균 효과가 있다고 한다.
위에는 핼리코박터라는 강한 위산 속에서도 생존하는 신기한 전설적 세균이 있는데 얘도 죽일 수 있을까? 보통 살균에 사용하는 소금, 염산, 알코올(술) 등에도 견디는 세균인데? 밥통(위장)에 소금, 염산, 술이 많은 한국인 같으면 이런 세균이 없어야 정상이겠지? 대단한 녀석이다. 정말 친일 독재 잔당 같은 녀석이다.
단군과 웅녀 신화에 나오는 좋은 것들
- 마늘 = 역시 살균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입에서만 맵다. 매운 맛 뒤에 단 맛이 숨었다.
- 쑥 = 내장을 따뜻하게(열나게/활발하게) 한다.
전설적인 사스(SARS)를 김치 속의 마늘이 막았다는 유언비어가 한국 사이비 언론을 통해 퍼졌다. 한국 언론은 믿지 마라. 한국인을 바보로 만든다. 마늘은 우리만 많이 먹는 게 아니다. 김대중 때 방역을 잘 해서 그런 것이다. 방역은 화생방전에서 국방의 중요한 부분이다. 조류독감이나 구제역이 아니라 만약 사람에게 걸리는 병이었다면? 소, 돼지, 닭 대신 인간을 그렇게 파묻어야 했겠지? 아마 "감기"라는 영화가 그런 내용일 것이다. 친일 독재 잔당 정말 실망이다. 말로만 국방이지?
※ 화생방전 = 화학전(독가스/독극물) + 생물학전(세균/바이러스) + 방사능전(핵물질)
기타 가장 열나게 하는 것들
- 고추 = 입에서 똥구멍까지 열나게 하는 것으로 마늘과 비교가 안 된다.
- 친일 독재 잔당 + 부역 언론 = 남한의 암적 존재
여기 고추는 잠지를 의미하는 게 아니다. 고추가 살균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더운 남방계 음식에 많이 사용한다. 한국은 보통 소금으로 살균하기 때문에 반찬이 짜다. 특히 경상도 음식. 그게 위암의 원인이다. 유산균은 이 소금 속에서 살아남아 산을 만들어 낸다. 우리 위벽도 염산을 만들어 내잖아? 왜 소금엔 약하지? 여하튼 소금을 국에 타서 먹지 말고 차라리 찍어 먹는 게 더 낫겠다.
보통 시거나 맵거나 고약한 향이 있는 음식(예: 홍어회)은 나름의 중독성 때문에 먹는다. 그 맛을 모르는 사람들은 못 먹는다. 맛의 초보자들은 기본적인(원색적인) 맛만 좋아한다. 음식을 먹는 행복은 배부름보다는 맛으로 먹는 것에서 온다. 이 맛이 사람을 결국 죽인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다. 몸에 좋은 소리는 듣기 싫다. 몸에 좋은 내용은 보기 싫다.
사람을 죽이는 혀, 맛의 5원소
- 쓴맛 = 음식에선 거의 사용 안 한다. 왜 이 맛을 느낄까?
- 단맛 = 음식 맛의 본질. 모든 음식 맛에 숨어 있다.
- 짠맛 = 역시 맛의 근원. 모든 음식 맛에 숨어 있다.
- 신맛 = 맛의 보조. 중독성 때문에 먹는다.
- 매운맛 = 맛의 보조. 중독성 때문에 먹는다.
보통 시거나 맵거나 고약한 향이 있는 음식(예: 홍어회)은 나름의 중독성 때문에 먹는다. 그 맛을 모르는 사람들은 못 먹는다. 맛의 초보자들은 기본적인(원색적인) 맛만 좋아한다. 음식을 먹는 행복은 배부름보다는 맛으로 먹는 것에서 온다. 이 맛이 사람을 결국 죽인다. 몸에 좋은 약은 쓰다. 몸에 좋은 소리는 듣기 싫다. 몸에 좋은 내용은 보기 싫다.
잘못 사용하는 맛 표현
- 담백(淡白:묽고 희다)한 맛 = 계란의 흰자위 단백질(蛋白質:알의 흰 성분) 맛. 즉 맛이 없다.
- 밥맛 = 탄수화물 맛. 즉 맛이 없다. 허나 약간 단 맛이다.
- 고소한 맛 = 참기름(참깨 기름) 맛. 이것도 맛의 본질이며 근원이다.
- 구수한 맛 = 된장찌개의 맛. 콩 세균에 의해 만들어지고 분해된 단백질과 지방의 맛.
- 상큼한 맛 = 과일의 맛. 신 맛과 단 맛이 결합된 것이다.
- 감칠맛 = 중독성의 맛. 사람에 따라 끌리는 맛이다. (예:홍어맛, 김치맛, 된장맛)
- 얼큰한 맛 = 매운탕 맛(매운 국물 맛). 술에 취하는 맛.
- 숫처녀 맛 = 노총각의 죽은 잠지도 발딱 세운다는 그 전설의 맛이다. 현재는 멸종 상태.
보통 고기를 먹을 때 맛있는 이유는 고기의 지방 성분 때문이다. 지방이 맛있는 이유는 우리 몸이 에너지를 축적할 때 지방으로 축적하기 때문이다. 서양인들이 단백질 하며 외치고 먹는 고기 맛은 실제론 지방의 맛이고 기름의 맛이다. 기름기가 바로 맛의 마지막 원소이다.
- 아는 게 힘이다. (모르면 당한다.)
-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가짜 말고 진짜를 알아야지?)
- 눈이 있으면 볼 것이고, 귀가 있으면 들을 것이고, 대가리가 있으면 알 것이다.
마지막 말은 알아들을 놈은 알아듣고, 못 알아들을 놈은 못 알아듣는다는 뜻이다.
눈 가리고, 귀 막고 뭘 알겠는가? 일단 보고 듣고 읽어야 한다.
바보도 눈과 귀는 있으나 대가리가 나빠 못 알아듣는다.
진짜 가짜 구분하려면 대가리로 생각을 해야 한다.
이걸 못 하는 것들을 보수 꼴통이라 부른다.
이걸 못 하는 것들을 보수 꼴통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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