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7일 금요일

지폐의 두께, 무게, 부피 계산

2025-07-04 수정


★ 지폐 무게는 약 1g, 두께는 약 0.1㎜이라고 한다. 두께는 +10%의 오차 범위를 주자.
★ 지폐의 크기는 가장 큰 5만원 + 몇 ㎜ 여유를 주어 7㎝ * 16㎝ = 112㎠이라고 보자. 

실제 측정을 위해서 1천원으로 10만원(100장 = 약 1cm, 약 100g)을 준비한다. 측정하면 대충 비슷하게 나온다. 지폐는 가로 세로 비율이 대충 1 : 2이다. 고로 높이를 2등분(1x2), 8등분(2x4), 18등분(3x6)을 하면 밑바닥이 거의 정사각형에 가까운 돈의 탑을 쌓을 수 있다.



흔히 가짜 뉴스 또는 소문에 누가 수 십 조를 해 먹었다느니 송금했다느니 하는 말이 나온다. 그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려면 간단한 계산을 해 보면 된다. 아니면 인공 지능에게 물어 보면 된다. 인공 지능은 극우의 거짓말 빨리 파악 하라고 선물한 것이다. 동양은 만, 억, 조로 단위가 나간다. 황당하게도 우린 1만 단위를 기본으로 사용한다. 고로 억과 조만 파악해 보자.


계산기는 Excel로 위와 같이 만들면 된다. 아래는 미리 계산한 표이다.




너무 무겁거나 너무 부피가 크면 한 사람이 옮기기 힘들다. 1만원으로 1억원(10kg)이 한 사람이 옮기기 적당한 돈이다. 5만원으론 5억에 해당. 1톤 트럭으로 한 번 옮길 수 있는 양이 1만원으로 100억이다. (1년에 1억씩 쓰면서 100년을 살 수 있는 돈) 100억은 1톤이고, 한 변이 약 1m인 큐브(정6면체) 금고에 들어간다. 5만원으로는 500억이 된다. 방 하나 정도를 채우는 크기는? 1천억에서 1조원 정도에 해당.



인터넷 검색을 해 보니 노무현 때 불법 대선 자금이 약 600억(독재계) vs 약 30억(민주계) 정도였으니까 아마 그 이전에도 재벌이 여야에 트럭으로 정치자금을 실어 줬을 것으로 보인다. (금액은 검색해 보면 다 다르지만 독재계가 압도적으로 많다) 당시 공식 선거 비용 제한액이 약 300억이었단다. 민주주의에선 돈 없는 정치는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인가?

※ 참고 : 한나라당 차떼기 사건

누군가 집에 있는 금고에 1조원을 현금으로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면? 
  • 1만원권으로 하면 무게 100톤 견디는, 가로/세로/높이 약 5m 창고 필요
  • 5만원권으로 하면 무게 20톤 견디는, 가로/세로/높이 약 3m 창고 필요 
천정 높이가 3m이면 창고나 공공 건물이겠다. 높이 10m이면 4층 아파트 수준이다.

아직도 전설의 고향에 나올 정도의 박종이 때, 청와대에 정치 자금 보관하는 대형 금고가 2개 있었다고 한다. 옛날이니까 5만원권이 없으니 많아 봐야 1조를 넘기기 힘들었을 것이다. 아마 최대 1천억 정도는 보관했을 거 같다. 쓰고 남은 것은 나눠 먹었겠지. 고로 개인이 먹은 것은 많아도 천억이 안 될 것이다. 혼자 다 먹을 수는 없잖아? 이런 돈이 있다면 대통령 안 해도 된다.

그래서 꼴보들이 퍼뜨리는 소문에 수 십 조란 얘기가 나오면 일단 무시하는 게 좋다. 
20/30대 일베충들이 이런 소문 많이 퍼뜨리고 다니던데.... 모지리들
이런 얘기는 주로 독재계가 한 일일 경우가 많다. 내가 한 일을 너에게 덮어 씌운다?

무기 가격과 비교를 하면 알겠지만 수 십 조라면 군대를 무장 시킬 정도가 된다. 이런 큰 돈을 비밀리에 옮기거나 송금할 수는 없다. 개인이 수 십 조를 해 먹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도 수 백 억 정도는 해 먹을 수 있겠지.
  • 순항 미사일 = 십억 단위
  • 전차 자주포 = 백억 단위
  • 전투 폭격기 = 천억 단위
  • 이지스 순양함 = 조 단위
핵폭탄이 이것들보다 더 싸다. 그래서 북한 같은 후진국이 다른 무기는 없어도 핵폭탄은 있는 것이다. 오히려 장거리 미사일이 없어 쏘지 못 한다. 장거리 미사일을 만들어도 정확하게 목표에 떨어지지 않는다. 대기권 밖에 나간 후엔 다시 들어 오지를 못 한다. 그게 후진국 기술이다. 미사일 없는 핵폭탄은 대포 없는 포탄과 같다. 하지만 휴전선에서 서울에 쏠 수 있는 거리 정도는 문제 없겠지? 

북한 핵이 남한을 공격하는 용도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전문가는 아무도 없다. 미국이 성주에 싸드 배치한 것만 봐도 알잖아? 경상도나 방어하지 서울 방어 못 하는 위치라고. 모지리 일베충이나 뇌가 썩은 낡은이들이라면 믿겠지. 오죽하면 파쇼(극우)와 빨갱이(공산주의자=극좌)도 구분을 못 하겠어? 문제인이 빨갱이 파쇼라나? 이 뭔 개소리여? 친일파(일본장교) 빨갱이(남로당원) 박종이라도 되냐?




댓글 탄압하는 인터넷 방송은 방송할 자격이 없다. 그래서 그런 놈들 건 다신 안 본다.
댓글은 고객의 반응을 보기 위한 것이니 탄압하면 안 된다. 감히 시청자의 입을 막아?
댓글 논쟁은 남의 집에서 싸움 하는 것과 같은 실례다. 댓글에 댓글 기능은 없애자.
댓글은 기본적으로 주인 보고 하는 말이다. 예의를 지켰다면 뭘 말 해도 문제 없잖아?
마치 지가 무슨 교사라도 되는 것처럼 떠드는 학생 쫓아 내듯이 하겠단 건데... 좆 까!


거짓 정치인 구분하는 법은? 옛날에 한 언행을 보면 알잖아?

1. 언론 탄압 : 정치 언론 보도가 심심하고 조용하다? 뭐 하려고 입을 막지? 도둑질?
2. 진보적/합리적 정치인 탄압 : 위증 교사로 모함해서 감옥 보내거나 자살하게 만든다.
3. 피부에 와 닿는 개혁이 없음 : 정권이 바뀌어도 전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 놀았나?
4. 지엽적/말단적인 것으로 정쟁을 일삼는다. 개혁 하기 싫으니 시간 끌기 하는 거 아냐? 

이먹방, 바뀐애, 문제인, 굥산군 정부에 실망한 이유는?
달라진 게 없고, 임기 끝나면 감옥 가고, 사람들이 죽어 나가니까.

승마니, 종이박, 완두전, 태우노 때는 원래 독재자들이니까 그렇다 치고
그 이후 애들은 왜 독재자 흉내를 내는 거지? 미쳤나? 바본가? 악당이라서?
국회 장악하고도 개혁을 못 한 문제인/문죄인 정권은 뭐라 불러야 하나? 
여하튼 이 정부 때 굥산군은 왜 진보적 유력 정치인들 모함하고 감옥 보냈지?
문죄인은 왜 구경만 하고 있었지? 능력도 안 되는 사람에게 우리가 너무 기대를 한 건가?

노무현은 검찰의 모함으로 자살한 대통령이니 불쌍하다. 그래서 검찰 개혁 아니 정상화 하자는 거지?
박원순도 꽃뱀 보호 단체 등 여러 놈들이 모함 하고 괴롭혀서 자살했지. 페미도 사이비가 있네?
이건 자살이 아니라 괴롭힘에 의한 타살로 봐야 하지 않나? 마녀 사냥 하냐? 너희 그러다 죽어!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갔으면 책임을 져야 하잖아? 어떻게 해 줄까?
  1. 죽을 때까지 돌멩이로 알밤 때리기
  2. 죽을 때까지 몽둥이로 똥침 찌르기
  3. 죽을 때까지 숟가락으로 불알 까기
선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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