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9일 일요일

임진왜란 때의 수송 능력 비교 (걸어서, 배로)

2026-01-15 수정

유튜브 밀덕 방송 보다가 인진왜란 때의 수송 능력 분석한 게 나와서 정리해 본다. (심심하고 우울해서)

쌀은 물에 가라앉기 때문에 비중이 물보다 크지만, 쌀은 사이의 공간이 많아서 저장할 때 부피와 무게는 물과 비슷하다.

  1. 쌀 한 알의 밀도는 1.452g/㎤ 정도 된다.
  2. 쌀 알은 길쭉한 모양이지만 구체라고 가정한다.
  3. 무한 크기 정육면체 대비 무한 작은 구체 부피 비를 구하면, π√2/6 = 약 74%이다.
  4. 즉 쌀통에서 쌀 알이 차지하는 공간은 74%이고, 26%는 허공이다.
  5. 구체(둥근 포탄)는 어떻게 쌓든 밀도는 같다는 게 증명 되었다.
  6. 무게 1.452g를 100% 공간에 분산하여 쌀통의 밀도 X를 구하면
  7. 100 : 74 = 1.452 : X → X = 1.452 * 74 / 100 = 1.074 ≒ 물의 비중 = 1g/㎤
  8. 고로 쌀통 내용물의 무게 ≒ 물의 무게, 쌀통의 부피 ≒ 물의 부피
  9. 이 말은 밀폐 용기에 쌀을 가득 담고 물에 던지면 가라 앉는다는 것. 추가 부력 필요.
  10. 대부분의 플라스틱도 물보다 밀도가 높다. 병 모양이라 가라앉지 않는 것.


배로 수송할 경우 홀수선까지 잠기고 남은 물 위에 노출 되는 부분의 비율은?

  • 유조선 (Tanker) : 약 10~20% 노출 ☞ 액체 운반
  • 일반 화물선 (Bulk) : 약 20~30% 노출 ☞ 가루/덩어리 운반 = 쌀 운반 비슷
  • 컨테이너선 : 약 30~40% 노출 ☞ 상자 형태 운반
  • 여객선 (Cruiser) : 약 50% 이상 노출 ☞ 사람 운반
  • 구축함 / 호위함 : 약 50~60% 노출 ☞ 사람 운반 비슷
  • 항공모함 : 약 66% 이상 노출 ☞ 사람 운반 비슷
  • 잠수함 (수상 항해 시) : 약 10% 노출 ☞ 액체/가루/덩어리 운반 비슷

화물 운반의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물에 잠긴다. 사람의 경우는 주변 여유 공간도 필요하지만 화물은 꽉꽉 눌러 채울 수 있으니까 그런가? 사람도 시체처럼 운반하면 거의 10배를 싣는다고 하던데? 최악의 경우 1㎡ 공간에 4명 밀도로 수송. 일본 우키시마 호, 미국 메러디스 빅토리호, 흑인 노예선 생각 나네.

화물을 수송할 때는 배가 깊이 잠기기 때문에 수심이 깊어야 한다. 강의 중하류에 높은 보를 만들고 깊게 준설을 하면 그건 배를 띄우는 게 목적이다. 고로 4대강 사업 중에 낙동강 보는 만들다 만 운하가 맞다.


필요한 군량을 계산해 보자. 집에 있는 계량컵으로 한 끼 식사를 계산해 보면

  1. 2인 식사 = 쌀 1배(150g) + 물 1.5배(225g) = 밥 375g
  2. 1끼 식사 = 밥 200g으로 보자 (식당에 가면 1인분 200g) = 쌀 80g
  3. 1일 식량 = 쌀 240g = 80 x 3
  4. 1달 식량 = 쌀 7.2kg (마트에서 4kg사면 보름 정도 먹는다) = 240 x 30
  5. 1년 식량 = 쌀 86.4kg = 약 1가마 = 7.2 x 365


옛날 단위계 참고 (1.8이란 숫자가 자주 나온다. 1평은 가로 세로 1.8m 정도)

  • 1섬(石석) = 10말(斗) = 약 180리터 = 180kg = 2가마
  • 1말(斗두) = 10되(升) = 약 18리터 = 18kg
  • 1되(升승) = 10홉 = 약 1.8리터 = 1.8kg


조선은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서 일본군이 수레가 아닌 말로 운반할 경우

  1. 1인+1마 = 수송량 60kg = 250일분 식량
  2. 500마리 말 = 30톤 = 5000명이 25일 버틸 식량 (1인 10인 부양)
  3. 배수량 30톤 = 폭 3m x 길이 10m x 높이 1m = 버스 크기 비슷 (버스 폭은 약 2.5m)
  4. 병력이 1만이면 60톤을 수송해야 25일 버틴다.

그런데 수송하는 사람과 말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추가 계산 필요.
  1. 60kg 인간 체중 기준 800g이면 하루 체중의 1.3%의 쌀 필요.
  2. 말은 하루에 체중의 약 1.5% ~ 2.5% 건초 필요. 조금씩 나눠 먹음.
  3. 500kg 성마 기준 하루 약 7.5kg ~ 12.5kg의 건초 필요. (60kg = 4.8~8일분)
  4. 조랑말 체중은 300kg 정도라면 4.5kg ~ 7.5kg의 건초 필요. (60kg = 8~14.3일분)
  5. 소는 하루에 체중의 약 2% ~ 3% 건초 필요. 한 번에 많이 먹음.
  6. 600kg 한우 성우 기준 하루 약 12kg ~ 18kg의 건초 필요. (60kg = 3.3~5일분)

체중 대비로 따지면 사람이나 소나 말이나 비슷하게 먹는 거네? 소나 말로 보급하면 자기가 싣고 가는 걸 중간에 다 먹어 버리네? 그렇다면 옛날 전쟁에선 반드시 강을 따라 배로 보급을 했단 거잖아? 수군은 전투보다는 보급을 담당하는 부대였겠군. 강을 통해 수송을 했다면 수심이 얕으니까 배가 작았을 거네? 


이동 거리, 이동 시간을 계산해 보면?

  1. 로마군 일반 행군 : 약 25km~30km ÷ 약 5~6시간 = 5~6km/h
  2. 로마군 강행군 : 약 35km~40km ÷ 약 7~9시간 = 4.4~5km/h
  3. 로마군 극한 행군 : 50km~70km 이상 → 속도는 느려지고 시간은 더 소모
  4. 4km/h 속력이란 1.11m/s으로 상당히 빠른 걸음이다.
  5. 밥도 먹고 잠도 자야 하기 때문에 하루 30km 행군 한다고 본다.
  6. 한반도 세로 직선 거리 1000km이니 쉬지 않고 걸으면 33일 걸림.
  7. 조선 시대 조운선 속도 약 2~4노트(3.7~7.4km/h) 정도로 추정
  8. 하루에 약 40~60km 정도를 이동 (요즘은 이걸 한 시간에 돌파)

배는 선원 몇 명만 있으면 되고, 바람의 힘으로 가며, 바람이 세면 걷는 것보다 빠르다. 설사 걷는 속도로 간다고 해도 너무 편하잖아? 철도가 나오기 전까지는 배로 수송했다고 봐야 한다. 

※ 수송 발달 역사 : 배 → 기차(철도) → 자동차(도로) → 비행기.

옛날 이명박 때 운하 판다고 하던데, 독일이 해서 실패한 걸 왜 하겠단 거야? 산맥이 가로막는 한국 지형에 운하는 말도 안 되는 얘기다. 철도와 도로가 이미 있는데 왜 쓸 데 없는 돈 낭비를 한 건지? 중국 대운하도 거짓말이고 원래 자연스럽게 생긴 강과 호수들을 연결한 것이다. 수 나라가 판 운하는 황하 상류 황토 고원 쪽에 있다. 산 계곡을 따라 흐르는 장강과 한수는 수심이 깊어 원래 수운에 유리했고, 황하나 회하는 평지를 흘러 수심이 낮아 수운과 치수에 불리한 강이다. 장강도 사천성에서 빠져 나올 때 삼협을 지나고, 황하도 관중 분지에서 중원으로 내려올 때 삼문협, 소랑저를 지나야 하는 구조라 쉽지 않다. 그러나 옛날엔 달리 방법이 없으니까 운하를 사용한 거지.


조선 시대 생산력

  1. 조선 말의 생산력 = 인구 1800만명 + 소 100만 마리 + 말 몇 만 마리 수준.
  2. 논밭(전답)의 식량 → 인간, 논밭의 건초(겨울) + 꼴(여름)→ 우마
  3. 숲의 목재는 땔감으로 민가 근처엔 나무가 거의 없을 정도
여기서 머리 좋은 사람들은 뭔가 깨닫는 게 있을 것이다. 도시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는데 그 식량과 연료가 다 어디서 오는 것일까? 연료는 멀리서 배로 수송하여 수입하고, 식량은 시골에서 수송해 오는 것이다. 한국은 식량 자급도가 겨우 100% 수준이라 나머진 수입한다. 만약 연료가 끊어지면 어떻게 될까? 연료 → 비료 → 식량. 아마 한국은 식인종 천국이 될 것이다. 지금 한중일은 인구 과잉으로 그 땅이 지탱할 수 없는 수준. 무기 소유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하고 각자 무기를 준비하기 바란다. 종말이 멀지 않았다.


자 이제 구슬 쌓기 놀이를 보자. 옛날 둥근 포탄 쌓기 문제에서 나온 거란다.


구슬 쌓기, 아니 포탄 쌓기를 한다고 하자. 위의 2가지 방법 중에 어느 것이 더 효율적일까? 결론은 둘 모두 같다는 것이다. 3각 피라미드 쌓든, 4각 피라미드로 쌓든 밀도는 같다.


중앙의 노란 구슬에 접촉할 수 있는 구슬은 총 12개이다. 어떤 방식으로 쌓든 12개만 접촉할 수 있다. 회색 구슬은 가장 아래층이고 빨간 테두리 구슬은 가장 위층이다. 3개가 모여 접촉하면 3구(3각형) 접촉이고 8곳에 있다. 4개가 모여 접촉하면 4구(4각형) 접촉이고 6곳에 있다. 어떻게 쌓든 이 관계는 달라지지 않는다. 정12면체와는 다르다. 정12면체는 3구(3각형) 접촉으로 20곳이 있다. 중앙의 노란 구슬 입장에선 표면에 3각형과 4각형으로 된 접촉 지점이 있게 되는 것이다. 구슬이 매우 작다면 (반대로 저장고가 무한대로 크다면) 어떻게 쌓든 밀도는 같게 된다.



조선 원균 = 일본 무타구치 렌야 = 윤석열? 왜 술만 마시고 조국에 피해를 주냐?

조선 이순신 유성룡 = 이재명 조국? 원균에게 모함 당하고 똥 치우느라 고생했지?

친일파 매국노 쪽발이 노예 꼴보 일베蟲 반역자 새끼들 제발 일본으로 가라

한국은 친일독재잔당 + 좃충똥 + 낡은이가 다 망친다 (고마 이제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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