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8일 수요일

Excel로 달력 만들기 = 양력 24절기 + 음력 4주8자 + 음력 명절 + 양력 공휴일/기념일 등

2024-12-10 수정

나라 운영을 얼마나 개판으로 했으면 12월 초에 2025년 은행 달력을 못 구하냐? 
2025년에 전쟁 터뜨려 나라 망하게 할 작정이었냐? 그래서 은행이 달력 안 찍은 거야?
지들 살겠다고 한미일북중러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고 가? 정말 사악함의 극치네?
북한 독재 욕 하면서 니들은 쿠데타 일으켜 종신 독재 하려고 하니? 북한이 부럽지?
한반도 전쟁 일으켜 일본 자위대를 정상 군대로 돌려 일본을 독립 시키려 했던 거냐?

미친 놈들에게 투표한 갱상도 + 노인 무지렁이들 때문에 정말 미치겠다. 창피하네?
미친 석열이와 친일 狂右광우 망상 유튜버들은 한국 군대를 망가뜨린 일본 간첩들이냐? 
일베蟲 등 다 색출해서 절대 군/경/검, 국정원, 공무원, 공기업 등에 취업하지 못 하게 해라.
이 미친 놈들은 사이비 신도들처럼 시대착오적 피해망상/과대망상에 빠진 확신범들이지.
옛날 마녀 사냥 하던 놈들과 다를 게 없는 위험한 돌대가리 병신들이다.

국어 사전 찾아 보면 나오는 단어도 몰라서 이런 걸 논쟁 거리로 만드는 무식한 것들.
북침 (北侵) 【명사】【~하다 → 자동사】
남쪽에서 북쪽으로 침략함.

남침 (南侵) 【명사】【~하다 → 자동사】
북쪽에서 남쪽을 침략함.

똥침 : 똥꼬가 당하는 거지?

쿠데타 (프 coup d’État) 【명사】
무력으로 정권을 빼앗는 일. 지배 계급 내부의 권력 이동으로서, 체제의 변혁을 목적으로 하는 혁명과는 구별됨. 지배자만 바뀐 거지 달라진 건 없어

혁명 (革命) [형―] 【명사】【~하다 → 자동사,타동사】
① 어떤 상태 따위에 급격한 변혁이 일어나는 일. 즉 개혁이 있단 것
② 이전의 왕통을 뒤집고 다른 왕통이 대신하여 통치자가 되는 일. 이건 쿠~데타?
③ 비합법적 수단으로 국체(國體)·정체(正體)를 변혁하는 일. 민주주의/공산주의 등
④ 종래의 권위나 방식을 단번에 뒤집어엎는 일. 노예 반란 같은 것 등
극우? 아니 광우 새끼들 정말 피를 보고 싶나 보네? 정말 피 보게 해 줄까?
너희 같은 무식하고 사악한 것들 뒤에 누가 있을까? 미국? 일본? 친일파?
저질 동네에선 저질 정치인이 나오는 거지... 갱상도 문디 쪽발이 좆빨이 정신 차려!
개소리 + 정적 모함 검찰 + 사법 농단(독점) + 국정 농단(독점) + 쿠데타 + 전쟁

국회도 방위대 따로 만들고, 독자 방송국 만들고, 원격 투표가 가능하도록 바꾸고
사법부도 선출제로 바꾸고, 방위대 만들고, 독자 방송국 만들어야 진짜 3권 분립이지 


전쟁은 항상 강자가 약자를 공격하면서 시작 된다.
약자가 강자를 공격(왜?) 했다는 건 명분을 만들기 위한 강자의 계략이다.
위장 술책 작전(僞裝術策作戰) = 영어권에서 위장/가짜 깃발 작전(false flag operation)
적군으로 위장하여 아군을 공격해서 죽이는 야비하고 부도덕한 작전으로 
2차 대전 때 비열한 일본 육군 극우가 중국 침략할 때 주로 사용한 전쟁 범죄 행위이다. 
베트남 전쟁에 참전 하려고 미국이 일으킨 자작극 통킹만 사건도 대표적인 예.
한국 전쟁 때 인민군의 남침 전에 소수의 국방군의 북침이 있었다면 역시 그런 예.
여러 증거/증언이 좌초 충돌 사고라 하는데도 천안함 폭침 주장 하는 것도 그런 예.
이번 대가리 썩은 석열 무리의 자작극 테러 계획과 생뚱맞은 계엄도 그런 예이다.
 
역사 공부를 왜 하는지 이제 알겠지? 어제의 악당은 오늘도 내일도 악당이다.
친일파는 일본 극우(미국이 청소 안 하고 남긴 제국주의 찌꺼기)가 남기고 간 간첩들이다.
여자 대통령이 나오면 통일 된다는 예언을 믿고 진짜 3차 대전 일으키려는 미친 모지리들.
미신 따위를 믿고 일을 저지르는 무식하고 미친 모지리들이라서 천만다행千萬多幸이었다.

한 번 반란을 일으킨 반역자는 또 반란을 일으킬 것이 뻔하니, 절대 용서 하면 안 된다.
전쟁은 어느 한 쪽이 죽어야 끝이 나니, 상대가 회복할 시간을 주면 절대로 안 된다.



1. 좋은 달력의 조건은?


1. 양력 24절기 + 음력 4주8자 + 기념일 등 시간과 관련 된 정보는 모두 표시
2. 약속이나 일정을 표시할 수 있는 넓은 공백이 있어야 한다. (무코팅 인쇄)
3. 뒷면은 이면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깨끗해야 한다. 아니면
4.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풀리는 그림이 반을 차지하면 좋다. 시원하게 벗은 것?
5. 가장 알리고 싶겠지만 가장 알기 싫은 종교, 정당, 상품 광고가 없는 것이 좋다.
6. 중요한 근현대 역사적 사건을 함께 넣으면 교양에 도움이 된다.
7. 월, 요일 표시를 영어로 함께 해 주면 안 까먹는다. 이런 건 숫자로 통일하면 좋지

위의 조건에 가장 잘 맞는 달력은 농협에서 나눠주는 달력이다. 다만 좋은 그림은 없다.




링크 1 : 국가에서 공식 발표한 달력 제작에 사용하는 자료이다. 이 자료로 계산만 하면 달력을 만들 수 있다.

링크 2 : 양력 음력 계산 원리가 나온다. 양력 윤달 계산은 Excel 날짜 계산으로도 쉽게 해결 된다. 문제는 음력이다. 달의 삭망 주기과 24절기를 관측한 후에 무중치윤법을 사용하여 계산하는 것이라 복잡하다.

링크 3 : 24절기 날짜가 나오니 참고한다. 이 날짜도 세월이 지나면 변하지만 당분간 100년 이내에 변할 일 없다. 양력 윤년/윤달/윤일 때문에 1일 정도 차이가 난다. 정확한 날짜는 매년 월력요항을 봐야 한다.

링크 4 : 양력 음력 변환을 대량으로 바꾸는 방법이 나온다. (1900년~2050년까지만) 음력 계산 공식을 검색해도 못 찾을 것이다. 위의 링크 천문 사이트에서 1개월 단위로는 변환할 수 있으나 몇 년 치를 한 번에 해 주는 건 없다.

링크 5 : 음력 4주(년월일시)를 8자(60갑자)로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계산법이다. 먼저 양력에 해당하는 음력 날짜를 계산한 후에 음력 날짜를 가지고 이런 변환을 한다.


2. 달력 제작 예


일단 월력요항에서 표를 복사해서 Excel에서 날짜 검색 가능하도록 아래와 같이 바꾼다. 공식 자료는 달력 만들기엔 불편한 순서로 되어 있다. 달력 만들 때는 날짜 순으로 배치를 해 주어야 편리하다.





Date(년,월,일), Time(시,분,초)는 Excel의 날짜 시간 자료형으로 바꿔 주는 함수이다. 
이렇게 하면 Excel에서 양력 날짜 계산은 자동으로 해 준다.



Left(문자열,개수), Right(문자열,개수)는 뭉쳐 있는 월일에서 월과 일로 분리해 내는 함수
불필요한 공백 문자들을 제거한 후에 Excel 날짜 시간 자료형으로 바꾼다.




음력 매월 1일 날짜만 있기 때문에 검색과 계산을 함께 해야 모든 양력일에 대응하는 음력일을 계산할 수 있다. 표 검색은 VLookUp 함수로 한다. 검색 되지 않은 것(#N/A 표기)은 If 함수로 검출해서 위의 값에 1을 더하는 방식으로 보간하면 된다. 24절기는 양력을 따르기 때문에 양력 날짜와 붙이고, 명절은 음력을 따르기 때문에 음력 날짜에 붙인다.

  • VLookUp(검색표, 첫열과비교할내용, 표에서가져올열, 완전일치여부)
  • IF(ISNA(검색결과), 참일때값, 거짓일때값)

24절기를 음력으로 아는 사람도 있던데 양력이다. 다만 양력 윤년/윤월/윤일 때문에 날짜가 1일 정도는 달라질 수 있으나 항상 거의 같은 날짜이다. 정확한 시간까지 있는 걸로 봐선 천문 관측으로 결정하는 시간이다. 나머지 국경일/공휴일/기념일은 같은 방법으로 검색해 넣는다.


여기까지 날짜 검색 표를 만들어서 모든 준비는 끝나고 달력 모양으로 배치만 하면 된다. 달력은 요일 단위로 배치를 한다. 첫 날짜의 요일만 알면 나머진 자동 계산으로 배치할 수 있다. 자동으로 달력을 만들게 하려면 첫 번째 주만 입력해 주면 된다. 나머진 반복 계산과 검색으로 완성한다.


옛날 함수 대신 새로운 함수 IFNA(~)를 사용하면 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VLookUp과 IF(ISNA(~), 참, 거짓) 형태를 한번에 묶을 수 있다.

  • 검색결과 = VLookUp(검색표, 첫열과비교할내용, 표에서가져올열, 완전일치여부)
  • IF(ISNA(검색결과), 검색결과없을때값, 검색결과)
  • IFNA(검색결과, 없을때대체값) = IF(ISNA(검색결과), 없을때대체값, 검색결과)


이렇게 별로 만들기는 어렵지 않은데 국가 공식 발표 자료의 형태가 다루기 좋지 않기 때문에 검색표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예를 들어 국경일/공휴일의 경우 국경일이면서 공휴일이 아닌 게 섞여 있다. 양력 공휴일(매년 같음)과 음력 공휴일(매년 달라지니까)과 대체 공휴일을 분리하고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은 그냥 기념일에 넣어 처리해야 한다.



3. 요일 상식


  1. 한 달 30일은 달에서 왔다. Moon → Month
  2. 보름은 삭망(朔望) 간격 15일이다. 滿月만월 = Full Moon
  3. 한 주 7일은 반달에서 왔다. 半月반월 = Half Moon
  4. 일월화수목금토 = 육안 관찰 가능 태양계 별 이름, 일월 = 음양, 화수목금토 = 5행
  5. 일수금(지/월)화목토 = 태양계 행성순서
  6. 주말 = 토요일 = 천지창조를 끝낸 7번째날 = 유대교/이슬람 안식일
  7. 주초 = 일요일 = 천지창조를 시작한 날 = 기독교 예배일

수성, 금성은 지구보다 태양에 가깝고 그래서 새벽에나 볼 수 있으며 그러다 보니 둘이 함께 보이는 경우가 많아 짝이 된다. 화성은 붉은 색이라 전쟁을 의미하고, 목성은 나무처럼 가장 커서 제왕이고, 토성은 그 다음 큰데 띠가 있고 흙은 농업을 상징하며 땅이니 거인이다.




그리스/로마식 요일


  1. 일 = 태양
  2. 월 = 달
  3. 화 = 아레스(마르스) = 전쟁 (붉은 별)
  4. 수 = 헤르메스(머큐리) = 사자 (새벽 별)
  5. 목 = 제우스(주피터) = 제왕 (가장 큰 행성)
  6. 금 = 아프로디테(비너스) = 미녀 (아침 별 = 샛별)
  7. 토 = 크로노스(세턴) = 거인 (그 다음 큰 행성)

로마는 그리스 신화를 그대로 가져와서 신의 이름만 로마식으로 바꾼다. 물론 이 신들은 수메르/이집트에서 시작해서 바빌론/아시리아/히타이트/가나안 지역 등을 거쳐 온 것들이다. 그래서 사막에서 족보 없이 탄생한 유대교의 야훼가 참으로 독특한 신이다.


게르만/영어식 요일


  1. 일 = Sun 
  2. 월 = Mon 
  3. 화 = Tues = 튀르 = 전쟁 (원래는 데우스→제우스)
  4. 수 = Wednes = 오딘 = 애꾸눈 주신
  5. 목 = Thurs = 토르 = 망치를 든 천둥신 = 오딘 아들
  6. 금 = Fri = 프리그 여왕 = 오딘 마누라
  7. 토 = Satur = 사투르누스/세턴 = 그리스/로마 농업신

북유럽 스칸디나비아가 고향인 바이킹, 게르만/영국, 스위스/오스트리아가 고향인 켈트/갈족은 복장과 신화를 보니 아마도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것 같다. 기초적인 단어의 발음도 매우 비슷하다. 튀르의 날 → 뤼르스 데이 → 튜스 데이, 오딘의 날 → 웨든스 데이 → 웬즈 데이, 프리그의 날 → 프릭스 데이 → 프라이 데이


영어식 달 이름 (라틴식 + 게르만식?)


  • 01월: 31일, January ← 야누스(양면신)
  • 02월: 28일, February 윤년에는 29일. 
  • 03월: 31일, March 행군이란 의미도 있다.
  • 04월: 30일, April 
  • 05월: 31일, May
  • 06월: 30일, June
  • 07월: 31일, July ← 율리우스 카이사르
  • 08월: 31일, August ← 아우구스트 카이사르(조카 & 양자)
  • 09월: 30일, September (아마도 원래는 세븐 7을 의미)
  • 10월: 31일, October (원래 옥타브 8을 의미) 
  • 11월: 30일, November (아마도 원래는 나인 9을 의미)
  • 12월: 31일, December (아마도 원래는 데시멀? 십진법 10을 의미)


원래 이집트에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베껴온 것을 로마가 쓰다가 게르만족이 이어받은 것이라 영어식 달 이름과 날짜는 외우기 정말 힘들다. 몇 가지 힌트를 암기하면 도움이 된다.

1~6월까지는 31/30의 반복인데 2월만 2일이 빠진다. 7~12월까지는 반대로 30/31의 반복인데 제정로마를 시작한 율리우스에게 1을 더해 준다. 1월과 12월은 31일임을 기억. 규칙이 간단하지?

1/2월은 꼬리(~uary)를 보니 라틴어식 이름 같다. 9~12월도 꼬리(~ber)가 반복 되는 라틴어식 이름 같다. 앞부분의 발음을 보니 원래 7~10을 나타낸 것 같은데 율리우스와 아우구스트가 자기 생일 달인 7/8월에 끼어들어 뒤로 밀린 것 같다. 옥타비우스는 이름이 8을 의미하여 8월에 넣고 나중에 호칭을 아우구스트로 바꾼다.





한국 종교인들 이상하다. 한국 종교는 90% 이상 사이비 종교이다. 또한 친일파들이다.

한국에서 무슨 자선 사업을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외국에 이런 저런 자선 사업 한다며 홍보하는 것을 보니 웃긴다.

헌금을 신도 복지나 자선에 쓰지 않고 부동산에 투자하고
그걸 세습하느라 분열 되어 싸우는 모습을 보니 통쾌하다.
무식하고 천박한 거지 새끼들 돈 맛을 알더니 환장한 것이로다.
중이 고기 맛을 알고, 신부가 색 맛을 알고, 목사가 돈 맛을 알았도다.

무조건 권력, 재벌, 교회 세습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노인과 신도를 보니 바보로다.
돈 버는 법도 모르고, 부자 될 수도 없는 것이 돈을 찬양 하는 것을 보니 천박하도다.

네가 거지에게 돈 몇 푼 적선하는 것보다 복지에 투표하는 것이 더 복된 일이로다.
네가 교회에 나가 설교 듣는 것보다 집회 시위에 참가 하는 것이 더 복된 일이로다.
네가 참선 수행을 하는 것보다 인터넷 검색으로 진실을 찾는 것이 더 복된 일이로다.

나무 단군왕검 웅녀비 보살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나무 주예수불 마리아 보살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이상한 한국 : 집회 시위 참가자 계산법



아마도 경찰 추산 방법과 비슷할 것인데 현장에 나와 있는 사람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다. 시위대가 차지하고 있는 면적을 알면 대충 인원이 나온다. 움직일 수 없는 밀집 대형이라면 1㎡에 4명 정도가 들어가는데 보통은 자리를 비켜 주면서 이동이 가능하니까 2명 정도로 잡으면 된다. 무슨 말이냐면 앞뒤로, 좌우로 움직이며 길을 열 수 있다는 말이다. 이렇게 계산하면 청와대 앞과 국회 앞에는 약 10만이 모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동할 수 있다면 이보다 적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위의 면적 안에는 10만 이상 모일 수 없다.

그 외에 참가 했다가 돌아가는 사람들까지 다 합하는 방법이 있는데 주최측 추산 방법일 것이다. 전철을 이용한 사람들 수를 계산한다. 평소 이용자 수를 빼면 시위 참가자 수가 된다. 그렇게 나온 숫자가 100만이란 것이다. 100만이면 1개 도시 인구 규모인데 당연히 청와대나 국회 앞 같은 좁은 공간에 다 모일 수가 없겠지. 이건 산수 문제지.





대통령이 숨어 사는 청와대는 도대체 어디인가? 한국 지도 검색에선 이상하게 나오지 않는다. 미사일이라도 떨어질까 겁이 나는가? 그런데 외국 검색 사이트에선 아무렇지도 않게 나온다. 다 까발려진 엉덩이를 가리는 것처럼 이상한 짓이다. 가랑이 사이에 잠지, 보지 달린 것 다 알면서 가리면 못 쏘겠냐?




서울 남대문 남쪽, 서울의 중앙에 해당하는 노른자위 땅, 용산엔 옛날부터 서울을 치려던 적들이 오면 진을 치던 곳이다. 여기에 미군이 진을 치고 있었다. 이 용산에 뭐가 있는지 외국 사이트에선 검색이 된다. 왜 우린 안 되지? 로봇 태권 V라도 숨겨 두었나?

한국은 정말 이상한 나라다. 외국인은 남한, 북한으로 여행이 자유로운데 우리끼리는 여행도 못 하게 막는다. 외국에서 남북한 사람들이 접촉하는 것도 막는다. 휴전선은 한반도에 있는데 왜 외국에서도 만나지 못 하게 하는 것일까? 외국 사이트에선 볼 수 있는 북한 지도가 남한 사이트에선 잘 안 보인다. 차단하거나 해상도를 낮게 하는 변태적인 짓을 한다. 한국 민족이 남한 친일파와 북한 빨갱이의 노예라도 되냐?



북한은 타락한 빨갱이의 나라.
남한은 매국노 친일파의 나라.
빨갱이와 친일파는 원수지간.
친미파는 친일파가 변신한 매국노.
이 둘은 적대 관계를 이용해서 권력을 유지한다.
이들은 통일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남북한이 만나지 못 하게 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