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1일 일요일

관상 - 일백안, 이백안, 삼백안, 사백안




동양의 관상학 → 서양으로 건너가서 골상학?


서양인 얼굴 관상을 나쁘게 묘사해서 서양에선 믿을 것이 못 된다 한다.

관상에서 눈꺼풀의 모양을 보고 일백안, 이백안, 삼백안, 사백안이란 말이 나온다.

삼백안은 욕망이 강해 타인을 희생하는 사악한 자의 상징? 진짜일까?
사백안은 살인자의 특징으로 설명한다. 화를 잘 낸다? 분노 조절 장애?
헌데 백인들이 사백안, 삼백안이 많다. 서쪽에서 온 유전자인 것이다.

사백안은 감정적이란 의미겠지. 그래서 욱 하고 사고 치거나 아님 의협심이 강하거나.
(아니면 천성이 사냥꾼, 무사, 포식자 체질이라 뭔가 죽이는 거에 대한 거부감이 없거나.)

삼백안도 욕망과 감정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의미겠다. 서양인들이 애색愛色에 집착한다.
(아니면 천성이 사악해 주변인에게 피해를 주며, 최종적으로 동료까지 배신한다. 죄은순?)

헌데 이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있는 것 아닌가? 자제력의 차이가 아닐까?
단지 삼백안, 사백안이 참을성이 없고 외향적이고 단순하다라는 정도의 의미일 것이다.
(아니면 반대로 감정이 차갑고 똑똑하며 자기만을 위해 남을 이용하는 사악한 자이거나.)

반대로 동양인은 참을성이 많고 자신을 숨기고 돌려 까는 음흉함이 있다. (일본인)
한중일이 성격 차이가 있는데 중국은 외향적, 일본은 내향적, 한국은 그 중간이다.
일본인은 힘 앞에 깔끔하게 굴복하지만, 자기보다 약한 자에겐 잔인하다. (사무라이 문화)
중국인은 종류가 많아 중원인만 보자면, 침략을 많이 받아 매우 현세적/현실적이다.

침팬치, 인간, 남녀의 유전자는 99% 거의 같다. 이 말은 다른 1%가 매우 치명적이란 소리.


춥고 배고프고 내향적인 동양인東洋人(동쪽 바다 사람)


얼굴 형상은 유전자라는 작은 물질 하나의 장난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건 자연 환경이 오랜 동안 만든 것이다. 적응 못 하면 죽이는 식으로 말이지. 동양인은 생존을 위해서 참아야 하는 환경 속에서 진화했다. 춥고, 식량이 부족한 북방, 고원 환경에서 진화했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선 인내력이 당연히 필요하며 식량을 나누며 협조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는다. 이런 자연 환경에선 전쟁도 힘들다. 몸은 작고 둥글둥글하며, 눈/코/입은 노출을 줄이도록 작아서 눈동자가 커 보인다. 

※ 동남아 사람들도 몸에 지방이 많은 동양인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북방에 살다가 기후 변화로 급하게 남하한 후 세월이 많이 지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원래는 흑인(멜라네시아인/네그리토) 혈통이 살아야 적당한 환경이다. 오스트로네시아인은 그 뿌리가 몽골계 동양인 혈통인데 적도권 원주민과 혼혈이 된 것이다.

※ 동양의 정치는 오랜 세월 왕정/군부 독재 권위주의 억압 정치였다. (일본 사무라이 = 조폭)
   또한 순장 풍습이 있어 한 놈이 죽으면 여러 놈도 덩달아 함께 죽어야 했다. (노예 근성)
   동양의 왕은 마치 살아 있는 신처럼 살다 갔다. 절대 주의 군주 = 절대 군주.

이승만,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정권을 보면 
정치란 이념으로 개돼지 국민을 속여 권력을 잡은 후에 신처럼 살다 가는 것이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을 보면
정치란 무력으로 권력을 잡은 후에 신처럼 살다 가는 것이다. 일본의 하극상 문화.

김대중, 김영삼 정권을 보면
오랜 동안 고생하며 독재 권력과 싸운 경력이 있으니 보상 받고 싶겠지? 이해한다.

노무현 정권을 보면 그냥 불쌍하다. 
노무현의 관상이 김구의 관상과 비슷한가?
진보적인 정치인은 요한/예수처럼 죽임을 당하는 것인가?



덥고 배부르고 외향적인 서양인西洋人(서쪽 바다 사람)


서양인, 흑인은 온화하거나 더운 지방이고 식량이 충분한 환경에서 진화했다. 몸은 길고 날씬하며, 눈/코/입은 열 방출이 쉽도록 커져서 눈동자가 작아 보인다. 거기에 북유럽 백인은 탈색 돌연변이(알비노)가 있어 눈빛이 붉거나 파랗다. 무서워 보인다. 식량은 도처에 있으니까 나눌 필요도 없고, 독점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이런 불의를 보고 참아야 할 이유가 없다. 이들은 싸워서 쟁취하는 자가 더 진화했던 것이다. 

※ 민주주의 정치가 탄생한 곳이 서양이다. 투쟁 없이 혁명은 없다. 성격이 사납다는 것?
   유목민은 분열이 심하다. 강력한 힘 앞에선 확실하게 굴복하지만 배신도 잘 한다.
 
싸움을 하게 되면 덩치가 커진다. 동양인 중에서 초원 쪽은 덩치가 크다. 그런데 남쪽 농경민이나 더 북쪽 시베리아 수렵민은 덩치가 오히려 작다. 초원/사막/해양 환경이 약탈 경제이다 보니 전투에 유리한 덩치 큰 유전자가 살아 남은 것이다. 유럽도 지중해 인종은 덩치가 작은데 북유럽 인종이 덩치가 크다. 약탈과 전투로 먹고 살던 게르만 바이킹 해적 말이다. 당연히 성격도 거기에 맞게 진화한다. 초원/사막엔 마적, 해양엔 해적, 산엔 산적.

삼백안, 사백안은 동양인이 보기에 그 느낌이 노려보는 듯해서 무섭고, 성격이 외향적이기 때문에 편견이 생긴 것 같다. 실제론 동서양의 잔인성을 놓고 얘기하면 차이가 없을 정도다. 삼백안, 사백안은 흰 피부처럼 눈이 크고 밝게 보인다. 멍청하고 착해 보이는 것보다는 무섭고, 총명해 보인다. 마치 매, 맹수, 신의 눈처럼 말이다. 그래서 그들의 눈을 보기 불편한 것이다.

※ 서양인들의 피부나 눈동자 특징 때문에 밝은 피부와 밝은 털 색이 더 어울린다.
   잔털이 많고 잔주름이 많고 잡티가 많다. 밝은 피부 + 밝은 털이어야 안 보인다.
   만약 어두운 피부나 어두운 털 색을 가지게 되면 미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반대로 눈동자, 동공이 큰 눈은 매우 사랑스럽게 보인다. 여자들이 눈동자가 커서 흰 자위 면적이 적어 보이면 아이나 처녀처럼 순진무구해 보인다. 헌데 눈을 찢는 수술이 유행을 하지? 그건 삼백안, 사백안이 되는 수술인데 말이지. 눈은 찢어도 눈동자는 크게 할 수 없고, 턱을 깎아도 입을 좁힐 수는 없지? 아름다움에는 균형이 중요하단다.

※ 동물에서도 비슷한 관계가 있는데 부엉이와 올빼미, 독수리와 송골매 차이가 이와 비슷하다. 올빼미와 송골매는 눈동자가 너무 커서 흰자위가 안 보인다. 외계인 눈을 이렇게 묘사하기도 한다. 반대로 4백안을 심하게 한 경우도 괴물 등의 눈으로 묘사한다. 그러니까 평균보다 눈동자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괴물에 외계인이다.


4상 의학에서 한국에 굴러들어온 여러 인종에 따른 체질 구분


  1. 소음인 : 만주/중국 북방, 약 50%? 고대 고조선 + 만주계 + 중국 북방계
  2. 소양인 : 동남아/중국 남방, 약 40%? 신석기 시대 한반도 남부 토종
  3. 태음인 : 몽골/시베리아, 약 10%? 몽골계 + 석기 시대 동북아시아 토종
  4. 태양인 : 아리안/아랍/인도, 극히 드물다. 통신/고려 때 양수척(백정) + 위구르족 등.

사람의 외모와 심성은 다르다. 이 두 유전자는 아무 상관이 없다. 동양의 사주팔자와 관상이란 것은 서쪽에서 흘러들어온 서양인(스키타이, 흉노, 위구르, 페르시아/이란, 인도, 아랍 등)과 동양인(한중일, 몽고, 만주, 동남아 등)의 유전적(선천적), 문화적(후천적) 성격 차이를 설명하는 것에 불과하다. 진짜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 보면서 심성을 파악해야 한다.

대체로 무기, 돈, 정보만 있으면 그 어떤 놈도 독재자/절대군주처럼 군림할 것이다.

관상 책의 그림이 너무 조잡하여 그거로는 실제 사람에 적용하기 어렵겠더라. 사진이라도 박아 놓으면 모를까 그런 조잡한 그림으로 누굴 판단하겠는가?







암살 기법이라?

독살 = 피살자 + 미끼(희생양) + 독살자(암살자)
총살 = 피살자 + 미끼(희생양) + 저격수(암살자)

※ 암살자 = 아사신(사이비 이슬람 집단) = 시카리노 = 질럿(유대 광신도)

여운형 암살 : 한지근(이필형) + 저격수? ※ 20살이 넘었는데 미성년자라며 풀려나?
김구 암살 : 안두희 + 저격수? ※ 암살을 했는데 어떻게 사형도 안 당하고 풀려나?
케네디 암살 : 오스월드 + 저격수 ※재판도 없이 바로 사살 당함(입막음?)
육영수 암살 : 문세광 + 저격수 ※재판 후 사형(입막음?)

이 문제는 4가지만 조사하면 해결 된다. 옛날엔 이런 기법이 없었던 것 같다.

  1. 사격방향(사선) : 어디서 쏘아서 어디로 갔는가?
  2. 총알개수(탄흔) : 몸/벽 등에 박힌 총알, 탄피의 개수와 종류는?
  3. 총기지문(강선) : 어느 총에서 쏜 총알인가?
  4. 보안절차(배신) : 어떻게 무기를 가지고 통과 했는가?

결국 희생양의 총알이 피살자에게 박히지 않으면 살인미수로 풀려나겠지.
그런데 보통 희생양을 죽이며 입막음도 하고, 세상 사람들 눈과 귀도 가린다.
한국의 경우는 암살자가 멀쩡하게 살다 늙어 죽는 경우도 있다. 황당하지?
간첩이 풀려나서 아파트를 보상 받거나, 폭파범이 국정원 직원과 결혼해서 잘 살기도 하고.
남한이란 것이 이승만 정권과 친일파들이 권력을 잡은 나라라서 가능한 거지 뭐겠어?
조선 후기 서인 노론 → 일제 친일파 → 해방 후 친미파 → 극우 꼴통의 나라잖아?

※ 자유 민주 파괴자 = 독재자 = 이승만 & 박정희 & 전두환 & 남한 극우 & 북한 극좌
독재자를 찬양하는 남한 친일파(일본 극우)는 북한으로 갔으면 참 좋겠어. 너무 어울려.

그 어떤 멍청한 암살자가 대의명분도 없이 노골적으로 코앞에서 살인을 하고 잡히겠는가?
그런 바보는 없다. 즉 얘들은 진짜 암살자가 아니란 거다. 총만 들었지 지가 쏜 게 아니다.
코 앞에서 권총으로 쏘는 것보다는 멀리 숨어서 소총으로 저격하는 게 더 쉽지 않나? ㅋㅋㅋ
안중근, 윤봉길 의사 등은 명분이 있고, 가해자만 살해한다는 것. 그래서 바로 코 앞에서 빵!
불특정 다수를 향한 테러는 잡히지도 않을 뿐더러 정치적 선동 쇼일 가능성이 높다.
언론 보도와 학교에서 배운 한국 역사를 믿지 말라. 얘들은 우릴 세뇌시켜 이용하려 한다.
※ 학교 역사 교육 = 대학 강단 사학 = 일제 식민 사학

댓글 1개:

  1. 글 을 읽어보니 다식하시고 사상에 자유로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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