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수정
우ː비 (雨備) = 우구(雨具) = 우장(雨裝) = 우산·비옷·삿갓·도롱이 등 비를 가리는 도구의 총칭.
도롱이 = 사의 = 녹사의 = 우장(雨裝)의 하나. 짚이나 띠 따위로 촘촘히 엮어, 흔히 농촌 사람들이 일할 때 허리나 어깨에 걸쳐 두름.
판초 (poncho) 【명사】① 남아메리카 원주민이 입는, 한 장의 천으로 된 옷. 또는 그와 비슷한 우비. 중앙에 구멍이 있어 그곳으로 머리를 내어 입음.② 짐을 진 채 머리서부터 쓸 수 있는 우비.망토 (프 manteau) 【명사】소매가 없이 어깨에서부터 내리 걸치는 외투의 한 가지.
천이든 비닐이든 재료 그 자체는 사각형으로 나온다. 그래서 재단을 따로 하지 않고 그 형태 그대로 사용해서 만들면 아무리 솜씨가 없어도 가장 간단하게 옷을 만들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판초 형태와 망토 형태가 있다. 역사적으로도 가장 먼저 사용한 옷의 형태다. 신석기 문명의 남미 원주민이나 고대 로마에서 사용하던 방식이다. 망토 형태는 팔을 사용하려고 하면 열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판초 형태는 아깝게 가운데 머리 구멍을 뚫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가장 마음에 드는 형태는 남미 판초 스타일이다. 그러면 하체가 썰렁하니 문제가 되겠지?
이렇게 상체 따로 하체 따로 만들면 오히려 재료가 더 많이 든다. 그래서 상체와 하체를 따로 만들어서 코트나 도포 형태로 상하를 붙여 만들면 더 좋은데, 아무리 솜씨가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수준의 것이 위의 그림 형태이다. 도포나 코트를 보면 앞 트임을 하는데 그러면 가랑이 사이로 빗물 다 들어간다. 앞 트임을 하면 입고 벗기는 편하지만 빗물 스며든다. 두정갑 갑옷을 만드는 것처럼 판초 스타일로 앞과 뒤는 확실하게 막는 게 좋다. 옆으로 화살 들어오거나 빗물이 들어올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판초, 망토, 치마는 바람에 날려 뒤집어 질 수 있다. 고로 허리에 감아 고정하는 게 필요하다.
재단을 하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모자가 고깔모이다. 삿갓도 고깔모의 일종이다. 본질적으로 원뿔 모양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스키타이 기마 민족이 고깔모 쓰고 다녔다. 스머프들이 쓰는 모자와 비슷하다. 고깔모는 바람을 막아 주기 때문에 추운 초원이나 시베리아 같은 곳에서 쓴다. 에스키모/이누이트의 모자도 고깔모 형태로 상의에 붙인다. 바람이 스며 들지 못 하게 턱에 끈으로 고정을 하도록 되어 있다.
호―주머니 (胡―) : 오랑캐 옷에 달린 주머니란 뜻 (휴대용)호―떡 (胡―) : 오랑캐 떡이란 뜻 (휴대 음식)호복 (胡服) 【명사】 ① 만주인의 옷. ② 야만인의 복제.
- 협박(법고문) 하여 모함/위증/거짓 진술 시킨 개검사놈을 보면 돌멩이로 대가리를 쳐 죽이고, 재산을 몰수하여 피해자에게 배상하라
- 증거 무시하고 증언/진술/자백만으로 판결하는 개판사놈을 보면 몽둥이로 대가리를 깨 죽이고, 재산을 몰수하여 피해자에게 배상하라
- 멍청한 주둥이로 스스로 인간말종임을 증명한 일베蟲을 보면 물에 빠뜨려 세월호/이태원 사고처럼 고통스럽게 질식사 시켜라
- 일본을 위해 국익을 팔아 먹는 친일파 반역자를 보면 불알을 까 씨를 말려 버리고, 재산을 몰수하라
- 거짓말로 국민을 속여 정권 찬탈한 사기꾼을 보면 죽을 때까지 알밤을 먹이고, 재산을 몰수하라
- 지가 싼 똥(범죄)을 남에게 치우게 하는 천박한 꽃뱀을 보면 죽을 때까지 똥침을 놓고, 재산을 몰수하여 피해자에게 배상하라
- 거짓말로 살인 선동을 하여 사람을 죽게 한 선동가/언론인/방송인은 불 태워 고통스럽게 죽게 하고, 재산을 몰수하여 피해자에게 배상하라
- 사적 목적으로 공적 권력을 남용 한 자는 다신 공직에 나가지 못 하게 하고, 재산을 몰수하여 피해자에게 배상하라
- 역사를 왜곡하여 조상의 죄를 미화하고 세상을 다시 전쟁터로 만들려고 하는 극우를 보면 다시 군에 입대 시키고 군기 교육대로 보내라
- 그리하면 극락왕생하리라 오 酒주여! 酒주를 마시나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