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만 봐도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나는 아주 고대 서양 문물이 동양에 들어와서 동양에 한자가 생기고, 종이가 생기고, 인쇄술이 생겼다고 본다. 이것이 다시 서양으로 역수입 된 것이라 봐야 한다. 청동기, 철기, 전차, 기마(승마)도 서쪽에서 동쪽으로 전해진 것이다. 처음엔 중동에서 설형 문자가 전해졌을 것이다. 거기서 점차 한자가 이집트 상형 문자와 같은 형태에서 직선의 획으로 바뀌었을 걸로 본다. 점토판이 너무 무거우니 좀 더 가벼운, 동양에 흔한 대나무에 적었던 걸로 보인다. 천과 가죽은 비싼 편이라 이와 비슷하게 직조하듯 엮어 만든 파피루스가 전해지니 더 값 싼 방법으로 종이를 만들게 된 것 같다. 종이 만드는 법은 부직포 만드는 법과 같다. 가느다란 식물성 섬유와 접착제(풀)을 섞어 얇게 떠 내면 되는 방식이다. 그러니 값은 싼데 잘 찢어진다. 점토판에 글을 찍는 것이 마치 도장을 찍는 것과 같기 때문에 인쇄술 개념이 쉽게 생겼을 것이다. 그리고 점토판은 필연적으로 페이지 단위로 된다. 두루마리(스크롤)로 만들 수 없다. 형태는 어쩔 수 없이 재료를 따라간다.
부직―포 (不織布) 【명사】천을 베틀에 짜지 않고 화학적 또는 기계적인 처리에 의하여 접착시켜 만든 천.
이집트에서 클레오파트라와 놀다가 이집트 양력을 도입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발명했다고 전해지는 페이지 방식도 동양에 들어온 걸로 보인다. 두루마리 방식의 파피루스를 누군가 페이지 단위로 접어서 보던 것에서 탄생한 거 같다. 이렇게 하면 원하는 내용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접는 방식에서 조금만 생각하면 현재의 책과 비슷한 것이 나온다. 동양에서는 종이가 얇아 뒷면에 인쇄할 수 없기 때문에 종이 하나에 양쪽 페이지를 다 인쇄하여 반을 접는다. 고로 목판 인쇄판 하나가 양쪽 면에 해당한다. 8만 대장경이란 건 16만 쪽/면/페이지에 해당한다. 이걸 구멍을 뚫어 실로 묶은 것이 동양의 책이다. 지금은 접착제로 종이들을 살짝 붙이기 때문에 오래 된 책이나 불량품은 종이가 잘 떨어진다. 복사하기 편하게 낱장으로 분리했다 다시 조립할 수 있는 책을 만드는 게 좋지 않을까? 분책하기도 편하고 얼마나 좋은가?
한국의 모든 문제의 원흉은 친일파이다.
이들은 쪽발이 마름으로 한국인 털어 먹던 매국노라서 도덕, 양심, 준법 정신이 없다.
이들이 한국의 상류층으로 군림하기 때문에 모든 개혁을 방해하고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다.
이들이 경상도를 쪽발이 땅으로 만들어서 경상도 사람들의 언행이 쪽발이와 같다.
한국이 정권에 따라 선진국과 후진국을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언젠가 우리 손으로 K쪽발이들을 때려 잡는 날이 오길 좃 나오게 기도한다.
예수, 부처는 좌파이니라.
가난한 자들을 돕고 나누라고 하지 않는가?
부자가 천국에 가는 건 밧줄(낙타)이 바늘 귀 통과하는 것과 같다고 하지 않은가?
무아론, 무소유 주장하는 게 불교 아닌가?
빨갱이들과 같은 말을 하고 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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