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목요일

가장 좋은 투척 무기는? 도끼는 왜 던질까?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 도구였다가 전쟁 터지면 들고 나가는 무기가 도끼, 망치, 칼 등이다. 북유럽 게르만, 바이킹이 특히 도끼를 들고 전쟁터에 나왔다. 숲이 많은 곳이기 때문이다. 게르만 부족의 이름은 그들의 도끼나 칼(나이프)의 이름과 관계 있는 것도 있다. 

  • 앵글로Anglo/앵글Angle=앵글족/각도(아마도 도끼 이름에서 온 것 같음)
  • 색슨Saxon/독일 작센 지방/색스Sax=색슨족/색슨족칼명칭
  • 프랑크Frank(프랑크족) → 프랑스France(아마 C 발음 때문에 변한 거 같음)
  • francisca프랑시스카/프란시스카/프랑키스카/프란체스카 : 도끼 이름, 무게 1kg, 길이 40cm)

※ C 발음은 3가지이다. 씨/키/치. 어떤 걸로 발음하는지는 그 나라 관습에 따른다.

도끼 같은 걸 들고 나온다면 제대로 된 전투 무기가 없다는 뜻이다. 가난한 야만인이다. 로마, 그리스도 제대로 활을 못 만들어서 창을 던졌다. 아마 몽골 침입 후에 영국 장궁이 그나마 유럽에선 히트 친 활일 것이다. 영국 장궁은 주목으로 만들며 신석기 시대 기술로 만든 활이다.


쏘는 무기도 따로 없기 때문에 던지는 것인데 도끼는 던지기 위해 만든 물건도 아니다. 그러나 위력은 있다. 도끼와 망치는 그 무게 때문에 타격이 가해진다. 도끼를 의미하는 한자 근斤은 무게 단위로 사용되며 600g이고 손 도끼의 무게이다. 기본적으로 600g 쇠구슬을 던지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고 적당한 거리에선 날이 박힌다. 날이 박히는 거리는 던져 보면 알 수 있고, 그 거리에서 던지면 날이 박히는 것이라 거리 측정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야구공 검색 결과

야구 공의 보통 중량은 141.7g ~ 148.8g 정도 된다. 공 둘레의 길이는 22.9 cm ~ 23.5 cm 정도 된다. (직경 7.3cm ~ 7.5cm 수준)
투수는 포수에게 약 20m에서 던지며 이 공에 머리를 맞으면 저승 간다. 타자가 투구를 쓰는 이유이다. 1루에서 2루까지 28m이다. 투창/투석은 오버스로 방식으로 30m에서 정확하게 맞출 수 있고, 언더스로 방식으로 최대 60m까지 던질 수 있다.
오버핸드 스로 (overhand throw) : 야구에서, 투수가 어깨 위에서 아래로 공을 던지는 방법. 오버스로.

언더핸드 스로 (underhand throw) : 야구에서, 팔을 어깨 밑에서 위쪽으로 추어올리면서 공을 던지는 일. 언더스로.


안정적 비행을 하려면 회전을 하는 게 좋다. 회전하는 물체는 자세를 유지한다. 자이로스코프 원리이다. 총알의 강선 회전도 이 원리이다. 그러나 원형이 아닌 물체는 적정 거리에서 던져야 박힌다. 회전을 시키지 않고 돌 던지듯, 창 던지듯 던질 수도 있으나 자세가 안정적이지 않고 변할 수 있다. 자세 안정을 위해 꼬리 날개(또는 술)를 달아야 한다.

비행 자세 안정 방법

  1. 회전 넣기 (회전은 빠를 수록 좋다)
  2. 꼬리 날개 달기 (보통 120도 각도로 3개 닮) 

자이로스코프 (gyroscope)  

【명사】 ⦗물⦘ 회전체의 역학적인 운동 성질을 관찰하는 실험 기구. 회전하는 팽이를 세 개의 회전축으로 자유롭게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받친 장치. 회전의(回轉儀). 【준말 앞에】자이로.



좀 더 그럴 듯한 투척 무기로 닌자들이 사용한다는 차륜형 수리검이 있으나 깊이 안 박힌다. 그리고 휴대성도 나빠서 실제론 사용을 잘 안 하고 다트 창 같은 투척 무기를 사용한다. 차륜형 수리검 같은 스타일로 죽일 정도로 꼽히려면 날 길이가 10cm 이상 되어야 한다. 한국 법에선 날 길이 6cm 이상이면 흉기 취급한다. 6cm 미만이면 못 죽인다는 건가? 뭔 개소리여?

※ 수리검手裏劍 : 손 안에 칼 

  1. 봉형 = 침형 = 송곳형 : 총알처럼 다량으로 가지고 다닐 수 있다.
  2. 차륜형 = 卍자형 = 회전형 : 회전을 하지만 휴대가 불편하고 깊이 박히지 않는다.
  3. 단검형 = 창촉형 = 창수형 : 투창식, 회전식으로 던질 수 있다.

부메랑 같은 크기로 卍자 모양으로 수리검을 만들면 한 방에 짐승도 죽일 수 있다. 하지만 너무 크잖아? 1회 투척 가능한데 휴대성도 안 좋고. 내가 다칠 수도 있고. 차륜형보다는 소형 투창이 더 깊이 박히고, 부피도 작아서 많이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단검을 던질 때 도끼 던지듯이 회전 시키는 방법은 특정 거리의 정수배에서만 통한다. 안정적 비행 자세를 위해 회전을 넣게 되면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해서 던져야 한다. 거리가 애매모호할 경우 근거리에선 봉침형이나 다트 투창처럼 던져야 한다. 단검을 투창처럼 던지려면 큰 꼬리 날개(또는 술)를 달아야 한다. 그래야 수직으로 꼽힌다. 큰 꼬리 날개가 없으면 장거리에 자세가 틀어져 수직으로 꼽히지 않게 된다. 봉형이나 침형은 너무 가벼워 에너지 전달 효율이 떨어진다. 그래서 묵직한 단검이나 창촉형을 던진다.

에너지 전달 효율

  • 팔 회전 느림 → 무거운 물체 : 느리지만 에너지가 커서 타격이 크다.
  • 팔 회전 느림 → 가벼운 물체 : 빠르지만 에너지가 적어 타격이 약함.


좀 더 강력하게 던지려면 전용 투석기, 투창기를 만들어야 한다. 원리는 간단한데 팔 길이를 더 늘리면 에너지 전달 효율이 좋아져 속력이 빠르다. 손가락 모양의 돌을 잡거나, 창을 잡는 틀이 끝에 달린 자루가 긴 막대를 만드는 것이다. 클로비스 투창 참고. 인터넷 검색하면 자료는 많다. 이런 투창이나 투석은 활을 만들 수 없을 때 대안으로 사용 가능한 것이다.

  1. 원거리 무기가 필요하다 → 활을 만들면 된다 → 가능하면 쇠뇌를 만든다
  2. 제대로 된 활대 재료가 없어 활을 못 만든다 → 투석기/투창기를 만든다
  3. 투창기/투석기 없는데 급하게 던져야 한다 → 도끼/칼/수리검 던지기 훈련 한다



일본 극우가 남기고 간 찌꺼기들
친일파, 부일배, 매국노, 쪽발꼬붕, 쪽발극우, 쪽발간첩, 쪽발노예, 종일쪽발, 토착왜구
뭐라 부르든 간에 이것들 청산하는 방법은 암살이다.
말로는 할 만큼 했다. 말이 안 통하는 짐승은 매가 약이다.

거짓말로 권력을 찬탈한 것들이
힘 없는 자를 모함해서 사람이 죽고 있잖아.
거기에 국익까지 팔아먹고 전쟁으로 몰고 가고 있다.
전쟁이 터지면 좃충똥은 불탈 것이고,
국민짐은 학살 당할 것이며,
갱상도 문디좃들은 고립될 것이다.

대기업도 똥고집 센 꼴통과는 절대 상종하면 안 된다는 걸 알았겠지?
바보는 지가 바보인 줄 모르고, 미친 놈은 지가 미친 걸 몰라.
돌대가리가 무슨 수로 밑의 사람을 잘 부린다는 거냐? 사기나 당하지.
바보 새끼가 바보 새끼를 고용하는데 뭐가 잘 되겠니?

모자란 조폭 양아치, 무식한 꽃뱀 접대부, 사기꾼 꼴통 점쟁이가 이끌면 망하지 잘 되겠냐?
사기꾼도 못 알아 볼 정도라면 투표하지 마라. 그 대가리로 뭘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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