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3일 화요일

GMO(유전적 변형 생물)에 대한 무지의 공포

현재를 알 수 없으면 과거를 보라. 과거에 집착하는 자는 아름답다.
(역사 공부 하란 말이지)
미래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으니 걱정이 무의미하다. 
(점, 사주팔자, 관상 같은 것 보지 말란 말이지)



1. 선택 번식 충격?


다윈이 진화론을 깨닫기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은 식물과 동물을 선택 번식시켜 원하는 형태로 변형시켜왔다. 그 결과 지금 우리가 먹는 식물과 동물은 인간의 도움 없이 자연에서 스스로 생존할 수 없고, 옥수수 같은 경우는 번식도 못 한다. 너무 고르다 보니 유전자가 단순해져서 거의 멍청한 복제 식물, 동물 수준이 되었다. 그래서 역병이 돌면 집단 학살이 벌어진다. 마치 한국 전쟁 때의 민간인 학살을 연상시킨다. 사상이나 이념이 무슨 바이러스도 아니고 집단 몰살이냐?

동식물도 자유롭게 연애할 기회를 주는 게 좋겠지?
아마 성경에도 나오는 얘기 같던데...

이것들은 식량이라 그렇고 여러 용도에 맞게 진화시킨 개의 경우는 반대다. 육식 동물인 늑대 새끼로부터 인위적으로 진화시킨 잡식 동물 개(똥도 먹는다)를 보면 참으로 다양하다. 사냥용, 애완용, 식용 등 여러 용도가 있다. 금붕어도 마찬가지다. 아마도 다윈은 농부들로부터 진화론을 배운 것 같다. 인간 대신 자연으로 말만 바꾸었을 뿐이다.



2. 피 섞기 충격?


중동에서 밀 생산이 시작 된 후 다른 곳에서도 농업 혁명이 있었다. 사막 가운데 강이 있는 수메르, 이집트, 인더스는 기후와 위도가 같아 밀이 퍼진다. 비가 많이 오는 인도, 동남아, 중국에선 기후가 달라 늪에서 자라는 벼가 선택 되었다. 중앙아시아에선 과일 나무를 키우게 된다. 여기서 식물을 접붙이는 방법이 탄생한다. 바로 접목(接木)이다. 동물로 말하면 피를 섞는 것인데 이 괴상한 짓을 인간 스스로 생각했다고 보긴 어렵다. 아마 서로 엉켜 붙어서 공생하는 나무를 보고 배웠을 것이다. 

접붙이기를 처음 보고 중동 사람들이 무지의 공포를 일으켰다. 그건 성경에 기록으로 남아 있다. 농사짓기 어려운 땅에 사는 유목민인 유대인들이 이런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웃기지? 유대기록은 수메르, 바빌론, 이집트로부터 온 것들도 있다. 이 지역 사람들이 보기에 동방에서 온 농사법이 불편했던 것 같다.

동물 세계에서도 피를 섞는 것이 가능하다. 같은 혈액형끼리는 피를 섞어도 된다. 혈액형이 달라도 혈장이라는 공통 액체는 섞어도 된다. 성경 믿는다는 사람들 일부는 이것도 무지의 공포로 보고 있다. 피는 생명이니 더욱 피를 공유해야 한다. 좀 더 쉬운 말로 바꾸면 물은 생명이니 물은 공유해야 한다. 피의 대부분은 혈장이고, 혈장의 대부분은 물이다.



3. 암수한몸(자웅동체) 충격?


마치 바다 동물 불가사리 같이 신체 일부를 절단하면 자기 스스로 쌍둥이로 복제하는 식물들도 있다. 이런 번식을 꺾꽂이라 한다. 가지를 꺾어 꽂는다는 말이다. 물만 있으면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는 수양버들 같은 경우는 가지만 잘라 땅에 꼽아도 나무로 자란다. 역시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는 감자도 반으로 잘라 심으면 된다. 식물은 동물보다 괴기스러운 생물이다. 

잠지 보지가 없으면 무성생식(복제)이라 하고,
잠지 보지를 다 달고 있으면 자웅동체(암수한몸)라 하며,
잠지 보지 중에 하나만 단 것을 정상이라고 착각한다.

나무가 많은 숲과 산에 살던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일찍 목격했으나 사막에서 밀 농사만 짓던 중동 사람들에겐 충격이었겠지. 그래서 성경 속에는 항상 암수가 붙어 번식하는 것만 정상이라고 고집한다. 그래서 동성애자를 혐오한다.

동성애자는 자식을 낳지 못 하기 때문에 저절로 그 유전자는 없어지니 남의 일에 상관 마라. 암수 한 몸인 사람도 있고, 남자 유전자에 여자 몸인 사람도 있다. 유전자가 남자이면 엄마 뱃속에서 중간에 남자 몸으로 변해 보지가 잠지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잘 못 된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 아마도 신은 여자를 먼저 만든 것이라고 봐야하겠지? 남자가 여자 몸에서 나온 것이다.

무성생식(오직 여자) → 유성생식(암수한몸) → 유성생식(암수분리) = 남자 탄생

이제 일체의 신비주의, 기적, 초능력, 심령 현상, 종교 신화를 믿지 않겠사옵니다.
사기꾼에게 속지 않으려면 과학 기술 상식을 넓혀라.
종교 경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하도다.

몇 사람이 만든 판타지 소설을 믿겠니? (창조설)
아직도 계속 증거가 축적되는 학자들의 말을 믿겠니? (진화론)



4. 잡식성 충격?


풀만 먹고 사는 초식성 소나 양은 중동에서 기르기 시작한다. 이것들은 풀만 먹기 때문에 인간이 먹을 곡물을 축내지 않았다. 풀을 못 먹고 인간처럼 고기나 곡물을 먹는 잡식성 돼지, 닭, 오리 등은 동쪽(동양)에서 기르기 시작한다. 또한 논, 강, 바다에 물고기를 양식하는 기술도 등장한다. 물고기들도 대체로 잡식성이다. 돼지에게 밥도 먹이면서 닭고기, 물고기도 먹이는 식이다. 마찬가지로 반대로도 가능하겠지. 요즘은 동종끼리 서로 먹여서 광우병이란 것도 나타났다.

동방의 가축들이 중동으로 수입 되면서 역시 무지의 거부감이 나타난다. 아니면 문화적 거부감인가? 서양인들도 처음엔 문어, 오징어를 징그럽다고 안 먹었으니까. 성경 기록에 돼지 등 가축, 새, 물고기, 곤충 중에서도 뭘 먹고 안 먹고 하는 내용이 그것이다. 주로 육식성/잡식성을 먹지 말라고 하며, 낙타/말/소처럼 노동력 제공 가축은 먹지 못 하게 한다. 육식 동물은 대부분의 지역에서 먹을 것이라고 취급도 안 한다. 잡기도 힘들고 말이지. 그래서 결국 핵심은 동방에서 온 잡식성 가축을 먹지 말라는 것으로 보인다.

※ 사막에선 낙타, 초원에선 말이 운송 수단이며, 농촌에선 소가 농사용 트랙터로 재산 1호이다. 이걸 잡아먹는다는 것은 비용으로 따지면 자동차/트랙터를 뜯어 먹는 것과 마찬가지다. 전쟁을 해도 상대편 가축은 죽이지 않고 뺏는다. 그건 상대편 농지를 망가뜨리지 않는 것과도 같다. 전리품이기 때문이다.

피를 먹는 문화도 초원이나 동방에서 건너간 것이겠다. 초원에서 시베리아 북극권까지 유목 문화에선 피를 땅에 흘리지 않는다. 늑대가 냄새 맡고 추적해 오기 때문이다. 또한 피를 마시는 문화가 있다. 동양인들은 거의 못 먹는 게 없는 문화이니 아마도 이건 동양 문화에 대한 편견에서 시작된 것이겠다. 동물의 피 맛이나 사람의 피 맛이나 같으니 식인 행위를 하는 느낌이었겠지. 중동 사람들이 의외로 못 먹는 것이 많다.

피는 생명이니 먹지 말라? 웃기는 소리다. 피가 생명이라면 더욱 먹어야지!

이상하지? 초원과 사막은 건조 지역이라 농사짓지 않아 돼지, 닭, 물고기 등을 못 키우는 유대인들이 이런 기록을 가지고 있다니? 농사가 가능한 수메르, 바빌론, 인더스, 이집트의 기록을 베낀 것이겠지? 논에서나 키울 수 있는 물고기를 금지 동물에 넣은 것도 이상하다. 물이 거의 없는 밀 밭에 그런 것을 키울 수 있나? 정결한 음식이란 지들이 흔히 먹던 단순한 음실을 말한다. 동양에서 건너간 좀 흉측해 보이는 것들에 대한 거부감이다.

이 무지의 공포에서 온 편식 습관은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으로 이어진다. 단지 기독교는 돼지를 먹던 유럽인들에게 전해지면서 허용이 된다. 편식 계율은 종교 전파에 방해가 되기 때문이다. 식습관은 자연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것이라 신도 바꿀 수 없다. 비슷하게 힌두교에선 소를 안 먹는다. 불교는 성직자들만 육식을 하지 않는다. 딱히 이유는 없고 종교에서 금했기 때문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다.

※ 헌데 부처 때까지는 걸식을 했으니 육식도 했었다. 거지는 주는 대로 받아먹어야 한다. 돼지고기 음식 먹은 후에 배탈이 나서 부처가 죽었다는 얘기도 있다. 서쪽 종교에서 살인 금지를 하면 불교에선 확장판 살생 금지, 서쪽에선 특정 동물 육식 금지를 하면 불교에선 확장판 모든 육식 금지. 불교에 언제부터 육식 금지 계율이 생겼을까? 이미 죽은 것인데 그냥 버려두란 말이야? 우리가 먹으나, 동물이 먹으나, 세균이 먹으나.



5. 유전자 섞기 충격?


여기까진 자연이 아닌 인간이 식량을 진화시켰다. 선택 번식은 특정 유전자 골라내기, 유전자 다양성 줄이기에 해당한다. 유전자가 DNA임을 안 후에 인위적으로 돌연변이를 시키게 된다. 이건 대단히 힘든 유전자 다양성 늘리기에 해당한다. 방사능의 일종인 X-Ray를 쏘아서 유전자를 틀어버리는 것인데 당연히 비정상적인 것들이 많이 나오니 비효율적이다. 수 억 년 동안의 창조 역사를 짧은 시간에 복습하려니 당연히 힘들겠지? 주사위 9개를 던져서 All 666,666,666을 만든다고 생각해 보라.

영화에선 이를 이용해서 유전공학에 대한 나쁜 이미지를 퍼뜨린다.
영화 속의 그 수많은 돌연변이 실패작은 자연 진화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래서 직접 유전자를 잘라 삽입한다. 앞의 돌연변이 방법보다는 이미 진화의 결과물인 완성된 유전자의 일부를 사용하는 장점이 있다. 뭘 어디에 삽입해 넣었는지 아주 잘 알고 있다. 비정상이 탄생할 가능성도 줄어든다. 눈 감고 주사위 던지기 하는 것보다는 안전하다. 이건 앞에서 말한 접붙이기(피 섞기)와 같은 개념이다. DNA는 생명이니 공유해야 한다.

이것도 자연계에서 보고 배운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정자가 난자에 유전자를 삽입하는 것과 바이러스가 세포에 유전자를 삽입하는 것이 비슷하다. 세포벽에 구멍 뚫고 DNA나 RNA를 집어넣는다. 이를 모방한 것이 컴퓨터 바이러스다. 그러니 유전자 조작이란 컴퓨터 분야에서 말하는 해킹과 비슷한 것이다. 인간은 아직 창조주에 해당하는 시스템 설계자급은 아니다. 허나 창조주의 설계도 미완성이라 약점이 있으니 수정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들이 쓰는 인슐린은 좀 더 직접적인 방법으로 생산한다고 오래 전에 읽은 기억이 있다. 사람 유전자를 세균 유전자에 직접 삽입하는 것이다. 마치 우마를 목축하듯이 세균을 키우는 것이다. 여하튼 이미 사용하고 먹고 있는 유전자 조작 약품, 식품은 많다. 대표적으로 기억나는 식품은 토마토이다.

※ 술, 식초, 유산균 등 발효는 인간이 잡은 세균을 키우는 것이다. 이것도 성경에선 나쁘게 나온다. 술도 다른 지역에서 들어온 것이고, 식초는 동양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상한 음식이 고약한 냄새가 나고 주로 신 맛이 나니까 불결하다 생각했겠지만 먹어도 안 죽는다는 것은 먹어 봐야 아는 일이지. 마찬가지로 GMO든 자연산이든 다 먹어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석기 시대부터 그렇게 식량을 개발해 왔다.

중세 흑사병(페스트 박테리아)이나 요즘의 에이즈(바이러스)에 걸리는 사람과 면역이 있는 사람의 차이는 아주 약간의 유전자 차이이다. 그 차이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DNA 분자 세계의 먼지 같은 차이다. 그 약간의 차이 때문에 자칭 위대한 인간이, 신의 최고의 피조물이란 인간이, 미물에 불과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해 아주 쉽게 죽는다.

당신의 정체성은 DNA에 있는가, 육체에 있는가, 정신(두뇌)에 있는가?
당신(두뇌)을 위해 DNA를 조금 고치는 것이 육체를 조금 고치는 것과 뭐가 다른가?




세상엔 공짜 없다. 믿고 싶다면 의심해라.
믿음(종교)은 배신을 부른다. 의심(과학)은 믿음을 부른다.
믿지 못 할 것(종교 신화)을 믿으라 하며, 당연한 것(자연 법칙)은 믿는다 하지 않는다.

노인들만 지지하는 낡은 당은 싫다.
노인들만 지지하는 후진국 당은 싫다.
노인들만 지지하는 촌스러운 당은 싫다.
노인들만 지지하는 품위 없는 당은 싫다.
노인들만 지지하는 친일 독재 잔당은 싫다.
영남은 매국과 반역의 사악한 탯줄을 끊어라.

말이 안 통하는 놈이 천지라. 인간 말종들과 말하기 싫어졌다. 그냥 빨리 죽으라.

2016년 8월 21일 일요일

관상 - 일백안, 이백안, 삼백안, 사백안




동양의 관상학 → 서양으로 건너가서 골상학?


서양인 얼굴 관상을 나쁘게 묘사해서 서양에선 믿을 것이 못 된다 한다.

관상에서 눈꺼풀의 모양을 보고 일백안, 이백안, 삼백안, 사백안이란 말이 나온다.

삼백안은 욕망이 강해 타인을 희생하는 사악한 자의 상징? 진짜일까?
사백안은 살인자의 특징으로 설명한다. 화를 잘 낸다? 분노 조절 장애?
헌데 백인들이 사백안, 삼백안이 많다. 서쪽에서 온 유전자인 것이다.

사백안은 감정적이란 의미겠지. 그래서 욱 하고 사고 치거나 아님 의협심이 강하거나.
(아니면 천성이 사냥꾼, 무사, 포식자 체질이라 뭔가 죽이는 거에 대한 거부감이 없거나.)

삼백안도 욕망과 감정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의미겠다. 서양인들이 애색愛色에 집착한다.
(아니면 천성이 사악해 주변인에게 피해를 주며, 최종적으로 동료까지 배신한다. 죄은순?)

헌데 이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있는 것 아닌가? 자제력의 차이가 아닐까?
단지 삼백안, 사백안이 참을성이 없고 외향적이고 단순하다라는 정도의 의미일 것이다.
(아니면 반대로 감정이 차갑고 똑똑하며 자기만을 위해 남을 이용하는 사악한 자이거나.)

반대로 동양인은 참을성이 많고 자신을 숨기고 돌려 까는 음흉함이 있다. (일본인)
한중일이 성격 차이가 있는데 중국은 외향적, 일본은 내향적, 한국은 그 중간이다.
일본인은 힘 앞에 깔끔하게 굴복하지만, 자기보다 약한 자에겐 잔인하다. (사무라이 문화)
중국인은 종류가 많아 중원인만 보자면, 침략을 많이 받아 매우 현세적/현실적이다.

침팬치, 인간, 남녀의 유전자는 99% 거의 같다. 이 말은 다른 1%가 매우 치명적이란 소리.


춥고 배고프고 내향적인 동양인東洋人(동쪽 바다 사람)


얼굴 형상은 유전자라는 작은 물질 하나의 장난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건 자연 환경이 오랜 동안 만든 것이다. 적응 못 하면 죽이는 식으로 말이지. 동양인은 생존을 위해서 참아야 하는 환경 속에서 진화했다. 춥고, 식량이 부족한 북방, 고원 환경에서 진화했기 때문이다. 이런 환경에선 인내력이 당연히 필요하며 식량을 나누며 협조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는다. 이런 자연 환경에선 전쟁도 힘들다. 몸은 작고 둥글둥글하며, 눈/코/입은 노출을 줄이도록 작아서 눈동자가 커 보인다. 

※ 동남아 사람들도 몸에 지방이 많은 동양인 특징을 보이는데 이는 북방에 살다가 기후 변화로 급하게 남하한 후 세월이 많이 지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원래는 흑인(멜라네시아인/네그리토) 혈통이 살아야 적당한 환경이다. 오스트로네시아인은 그 뿌리가 몽골계 동양인 혈통인데 적도권 원주민과 혼혈이 된 것이다.

※ 동양의 정치는 오랜 세월 왕정/군부 독재 권위주의 억압 정치였다. (일본 사무라이 = 조폭)
   또한 순장 풍습이 있어 한 놈이 죽으면 여러 놈도 덩달아 함께 죽어야 했다. (노예 근성)
   동양의 왕은 마치 살아 있는 신처럼 살다 갔다. 절대 주의 군주 = 절대 군주.

이승만,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윤석열 정권을 보면 
정치란 이념으로 개돼지 국민을 속여 권력을 잡은 후에 신처럼 살다 가는 것이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정권을 보면
정치란 무력으로 권력을 잡은 후에 신처럼 살다 가는 것이다. 일본의 하극상 문화.

김대중, 김영삼 정권을 보면
오랜 동안 고생하며 독재 권력과 싸운 경력이 있으니 보상 받고 싶겠지? 이해한다.

노무현 정권을 보면 그냥 불쌍하다. 
노무현의 관상이 김구의 관상과 비슷한가?
진보적인 정치인은 요한/예수처럼 죽임을 당하는 것인가?



덥고 배부르고 외향적인 서양인西洋人(서쪽 바다 사람)


서양인, 흑인은 온화하거나 더운 지방이고 식량이 충분한 환경에서 진화했다. 몸은 길고 날씬하며, 눈/코/입은 열 방출이 쉽도록 커져서 눈동자가 작아 보인다. 거기에 북유럽 백인은 탈색 돌연변이(알비노)가 있어 눈빛이 붉거나 파랗다. 무서워 보인다. 식량은 도처에 있으니까 나눌 필요도 없고, 독점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이런 불의를 보고 참아야 할 이유가 없다. 이들은 싸워서 쟁취하는 자가 더 진화했던 것이다. 

※ 민주주의 정치가 탄생한 곳이 서양이다. 투쟁 없이 혁명은 없다. 성격이 사납다는 것?
   유목민은 분열이 심하다. 강력한 힘 앞에선 확실하게 굴복하지만 배신도 잘 한다.
 
싸움을 하게 되면 덩치가 커진다. 동양인 중에서 초원 쪽은 덩치가 크다. 그런데 남쪽 농경민이나 더 북쪽 시베리아 수렵민은 덩치가 오히려 작다. 초원/사막/해양 환경이 약탈 경제이다 보니 전투에 유리한 덩치 큰 유전자가 살아 남은 것이다. 유럽도 지중해 인종은 덩치가 작은데 북유럽 인종이 덩치가 크다. 약탈과 전투로 먹고 살던 게르만 바이킹 해적 말이다. 당연히 성격도 거기에 맞게 진화한다. 초원/사막엔 마적, 해양엔 해적, 산엔 산적.

삼백안, 사백안은 동양인이 보기에 그 느낌이 노려보는 듯해서 무섭고, 성격이 외향적이기 때문에 편견이 생긴 것 같다. 실제론 동서양의 잔인성을 놓고 얘기하면 차이가 없을 정도다. 삼백안, 사백안은 흰 피부처럼 눈이 크고 밝게 보인다. 멍청하고 착해 보이는 것보다는 무섭고, 총명해 보인다. 마치 매, 맹수, 신의 눈처럼 말이다. 그래서 그들의 눈을 보기 불편한 것이다.

※ 서양인들의 피부나 눈동자 특징 때문에 밝은 피부와 밝은 털 색이 더 어울린다.
   잔털이 많고 잔주름이 많고 잡티가 많다. 밝은 피부 + 밝은 털이어야 안 보인다.
   만약 어두운 피부나 어두운 털 색을 가지게 되면 미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반대로 눈동자, 동공이 큰 눈은 매우 사랑스럽게 보인다. 여자들이 눈동자가 커서 흰 자위 면적이 적어 보이면 아이나 처녀처럼 순진무구해 보인다. 헌데 눈을 찢는 수술이 유행을 하지? 그건 삼백안, 사백안이 되는 수술인데 말이지. 눈은 찢어도 눈동자는 크게 할 수 없고, 턱을 깎아도 입을 좁힐 수는 없지? 아름다움에는 균형이 중요하단다.

※ 동물에서도 비슷한 관계가 있는데 부엉이와 올빼미, 독수리와 송골매 차이가 이와 비슷하다. 올빼미와 송골매는 눈동자가 너무 커서 흰자위가 안 보인다. 외계인 눈을 이렇게 묘사하기도 한다. 반대로 4백안을 심하게 한 경우도 괴물 등의 눈으로 묘사한다. 그러니까 평균보다 눈동자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괴물에 외계인이다.


4상 의학에서 한국에 굴러들어온 여러 인종에 따른 체질 구분


  1. 소음인 : 만주/중국 북방, 약 50%? 고대 고조선 + 만주계 + 중국 북방계
  2. 소양인 : 동남아/중국 남방, 약 40%? 신석기 시대 한반도 남부 토종
  3. 태음인 : 몽골/시베리아, 약 10%? 몽골계 + 석기 시대 동북아시아 토종
  4. 태양인 : 아리안/아랍/인도, 극히 드물다. 통신/고려 때 양수척(백정) + 위구르족 등.

사람의 외모와 심성은 다르다. 이 두 유전자는 아무 상관이 없다. 동양의 사주팔자와 관상이란 것은 서쪽에서 흘러들어온 서양인(스키타이, 흉노, 위구르, 페르시아/이란, 인도, 아랍 등)과 동양인(한중일, 몽고, 만주, 동남아 등)의 유전적(선천적), 문화적(후천적) 성격 차이를 설명하는 것에 불과하다. 진짜 그 사람을 알려면 겪어 보면서 심성을 파악해야 한다.

대체로 무기, 돈, 정보만 있으면 그 어떤 놈도 독재자/절대군주처럼 군림할 것이다.

관상 책의 그림이 너무 조잡하여 그거로는 실제 사람에 적용하기 어렵겠더라. 사진이라도 박아 놓으면 모를까 그런 조잡한 그림으로 누굴 판단하겠는가?







암살 기법이라?

독살 = 피살자 + 미끼(희생양) + 독살자(암살자)
총살 = 피살자 + 미끼(희생양) + 저격수(암살자)

※ 암살자 = 아사신(사이비 이슬람 집단) = 시카리노 = 질럿(유대 광신도)

여운형 암살 : 한지근(이필형) + 저격수? ※ 20살이 넘었는데 미성년자라며 풀려나?
김구 암살 : 안두희 + 저격수? ※ 암살을 했는데 어떻게 사형도 안 당하고 풀려나?
케네디 암살 : 오스월드 + 저격수 ※재판도 없이 바로 사살 당함(입막음?)
육영수 암살 : 문세광 + 저격수 ※재판 후 사형(입막음?)

이 문제는 4가지만 조사하면 해결 된다. 옛날엔 이런 기법이 없었던 것 같다.

  1. 사격방향(사선) : 어디서 쏘아서 어디로 갔는가?
  2. 총알개수(탄흔) : 몸/벽 등에 박힌 총알, 탄피의 개수와 종류는?
  3. 총기지문(강선) : 어느 총에서 쏜 총알인가?
  4. 보안절차(배신) : 어떻게 무기를 가지고 통과 했는가?

결국 희생양의 총알이 피살자에게 박히지 않으면 살인미수로 풀려나겠지.
그런데 보통 희생양을 죽이며 입막음도 하고, 세상 사람들 눈과 귀도 가린다.
한국의 경우는 암살자가 멀쩡하게 살다 늙어 죽는 경우도 있다. 황당하지?
간첩이 풀려나서 아파트를 보상 받거나, 폭파범이 국정원 직원과 결혼해서 잘 살기도 하고.
남한이란 것이 이승만 정권과 친일파들이 권력을 잡은 나라라서 가능한 거지 뭐겠어?
조선 후기 서인 노론 → 일제 친일파 → 해방 후 친미파 → 극우 꼴통의 나라잖아?

※ 자유 민주 파괴자 = 독재자 = 이승만 & 박정희 & 전두환 & 남한 극우 & 북한 극좌
독재자를 찬양하는 남한 친일파(일본 극우)는 북한으로 갔으면 참 좋겠어. 너무 어울려.

그 어떤 멍청한 암살자가 대의명분도 없이 노골적으로 코앞에서 살인을 하고 잡히겠는가?
그런 바보는 없다. 즉 얘들은 진짜 암살자가 아니란 거다. 총만 들었지 지가 쏜 게 아니다.
코 앞에서 권총으로 쏘는 것보다는 멀리 숨어서 소총으로 저격하는 게 더 쉽지 않나? ㅋㅋㅋ
안중근, 윤봉길 의사 등은 명분이 있고, 가해자만 살해한다는 것. 그래서 바로 코 앞에서 빵!
불특정 다수를 향한 테러는 잡히지도 않을 뿐더러 정치적 선동 쇼일 가능성이 높다.
언론 보도와 학교에서 배운 한국 역사를 믿지 말라. 얘들은 우릴 세뇌시켜 이용하려 한다.
※ 학교 역사 교육 = 대학 강단 사학 = 일제 식민 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