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 밥솥은 99% 만능이다. 튀김, 프라이 빼고, 라면도 가능
준비물
- 가스 레인지 구형 압력 밥솥 (딸랑이가 달린 것)
- 만두 찔 떼 쓴 바구니 (다리 3개 달린 스테인리스 바구니)
- 계란 10개 (중앙 1개, 주변 6개, 그 위에 3개)
- 물 적당량 (완전 증발 하지 않을 정도로 약간만)
계란을 식초에 담가 소독하든지 아님 그냥 하든지 알아서 적당히 상온에 둔다.
어차피 열 때문에 소독 되잖아?
껍질 잘 까지게 또는 맥반석 한다면서 소금을 넣든 말든 마음대로...
※ 맥반석(麥飯石:보리밥돌) : 황백색의 거위 알 또는 뭉친 보리밥 모양의 천연석, 예로부터 정수(淨水) 작용이 있는 돌로 알려짐.
※ 맥반석(麥飯石:보리밥돌) : 황백색의 거위 알 또는 뭉친 보리밥 모양의 천연석, 예로부터 정수(淨水) 작용이 있는 돌로 알려짐.
딸랑이가 칙칙칙 하는 소리가 들리면 불을 바로 꺼도 된다.
불을 끄고 뜸 들인 후에 뚜껑을 열면 잘 삶은 (아니 찐) 완숙 계란이 나온다.
불을 끄고 뜸 들인 후에 뚜껑을 열면 잘 삶은 (아니 찐) 완숙 계란이 나온다.
보통 냄비에 계란을 삶는 식이라면 10분을 넘어야 하는데 잠깐이면 끝난다.
정말 물과 에너지 절약이다.
실험 결과 가스 레인지 압력 밥솥으로 반숙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다.
냉장고에 적당히 넣어 둔 계란이라면 시간 조절을 잘 하면 반숙이 가능하다.
얼지 않을 정도의 저온 계란이라면 칙칙칙 소리가 나도 바로 속이 다 익지 않는다.
정말 물과 에너지 절약이다.
실험 결과 가스 레인지 압력 밥솥으로 반숙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다.
냉장고에 적당히 넣어 둔 계란이라면 시간 조절을 잘 하면 반숙이 가능하다.
얼지 않을 정도의 저온 계란이라면 칙칙칙 소리가 나도 바로 속이 다 익지 않는다.
세뇌 교육이 그댈 속일지라도 슬퍼 마시오. 우리가 뭘 어쩌겠소.
열 받는 사람도 있겠죠.
열 받는 사람도 있겠죠.
억울하게 고문 당하고 간첩으로 모함 받고 가정 파탄 났다면.
허나 죽을 때는 다 똑같답니다.
허나 죽을 때는 다 똑같답니다.
영원한 휴식이죠.
"아는 게 힘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는 과학 기술에 해당하는 얘기.
"모르는 게 약이다! 알면 다친다! 아는 게 병이다!"는 한국사에 해당하는 얘기.
당신이 학교에서 배운 한국사는 일제 식민사관이랍니다. 세뇌 교육 당한 거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