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6일 목요일

감기 걸리지 않는 방법

감기는 코와 입을 통해 침투한다.
고로 코와 입만 잘 막으면 몇 년 동안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감기에 걸리면 먼저 목에서 기침이 나오고 편도선이 붓는다. 이게 시작되기 전에 막아야 한다. 최초의 기침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기침을 하면 연구개(부드러운 입천장) 쪽이 터지며 헐게 된다.

기침을 참고 연구개 쪽을 혀로 마사지하며 감기 균에 오염된 부분을 닦아 낸다. 오염된 부분에서 고름이 나오니 혀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 경험으로 이렇게 하면 몇 년 동안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마늘이 살균효과가 있기 때문에 마늘 냄새를 오래 맡거나 반찬으로 먹어도 된다. 마늘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다. 고기 먹을 때는 항상 함께 먹는다.

아는 친척 아이가 젊어서 패혈증으로 죽었다. 패혈증이 뭔가 찾아보니 피가 균에 오염되는 것이다. 그럼 균이 심장을 포함한 신체 모든 곳에 침투하게 된다. 감기 균도 심장에 도달하게 되면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그러니 친일독재잔당과 국정원이 병원에서 야권 인사 암살하는 방법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혈관에 흔한 세균만 주사하면 되는 일 아닌가? 공기가 들어가도 죽는다고 하는데 말이다.


  • 피는 생명이니 먹어도 좋다. 
  • 피는 생명이니 흘리지 마라. 
  • 피는 생명이니 함부로 섞지 마라.

친일독재잔당 집권기에는 병원을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신해철처럼 시키지도 않은 수술로 죽을 수도 있다. 박태환처럼 시키지도 않은 약물 투입으로 직장 잘릴 수도 있다. 위내시경 하다가 질식사 할 수도 있고, 대장내시경 하다가 대장파열로 죽을 수도 있다. 포경 수술(좆까기)하다 과다출혈로 죽거나 잠지가 잘릴 수도 있다. 어쩌면 시키지도 않은 불임 수술(불알까기)을 할 수도 있다.




한국의 3대법은?
  1. 무법 - 법이 아주 없거나
  2. 악법 - 법이 있어도 사악하거나
  3. 불법 - 법이 있어도 지키지 않는다. 
특히 친일독재잔당이 솔선수범한다. 그러면 국정원을 포함한 공무원, 군경이 범법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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