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장르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이다. Age Of Empire, Red Alert, Star Craft, War Craft 등이 여기에 해당 된다. 턴방식 전략 시뮬레이션(TMS)도 좋아한다. 문명(Civilization), KOEI 삼국지 등이 여기에 해당 된다. RPG(역할극)나 FPS(1인칭슈팅)도 기본은 해 봤다. 디아블로, 배틀필드 등이다. 물론 전투기, 헬기 시뮬레이션도 해봤다. 모두 재미 있었다. 그런데 가장 좋아하는 것은 코만도스 1, 2, 3편 시리즈다. 이건 무슨 장르인지 모르겠다. 이것도 RPG에 속하나? 이걸 재탕해서 FPS로 만든 것이 코만도스 스트라이크 포스이다. 배틀필드(전장) 느낌이다.
사람에 따라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다양하다. 몸으로 푸는 사람, 머리로 푸는 사람, 술로 푸는 사람 등 다양하겠지. 내겐 컴퓨터 게임은 바둑, 장기, 당구, 도박과 별로 다르지 않은 두뇌 오락이다. 술을 마시기 싫을 때는 컴퓨터 게임에 빠지면 된다. 문제는 운동도 못 하게 된다는 것이지. 운동을 하면 술도 마시게 되고, 게임을 하면 술과 운동도 못 하게 된다. 그러나 게임을 하면서 잠시 세상일을 잊을 수 있다.
2차 대전 배경이니 간단한 역사 공부를 해 볼까?
0. 제국주의(식민지쟁탈전)
1. 1차 대전(10년대) -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제국주의 시대 종말
2. 소련 탄생(20년대) - 민주주의 아니면 공산주의 아니면 복지국가
3. 대공황(30년대) -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자본주의의 한계
4. 2차 대전(40년대) - 촌나라 미국 초강대국으로
5. 한국 전쟁(50년대) - 북한이 남한의 학살을 참다가 통일 전쟁을 일으킴
6. 쿠바 혁명(50년대) - 보수우익의 상징 미국 옆구리에서 공산혁명
7. 베트남 전쟁(60년대) - 남한이 참전하여 베트남의 통일을 방해
8. 냉전 시대(80년대까지) - 여러 곳에서 미국과 소련의 대리 전쟁
9. 자유 시대(90년대부터) - 공산주의 포기, 독재와 민주의 대결 시대
이게 20세기 중요한 큰 역사인데 보수우익꼴통들의 과학 기술은 발달했으면서도 정신적으로 전근대적 야만성이 남아 있던 시대다. 그래서 대량 학살이 많은 전쟁이었다. 보수우익꼴통과 민주진보좌파를 비교하면 그래도 민주진보좌파에 도덕성과 종교적 정통성(자유, 평등, 정의, 사랑, 평화 등)이 있다. 보수우익꼴통은 그냥 무식한 야만인들이다. 전근대 사회의 찌꺼기들이다. 역사는 다음과 같이 발전할 것이다.
왕정(전근대) → 독재(과도기) → 민주(근현대) → 복지(근미래)
2차 대전 배경이니 간단한 역사 공부를 해 볼까?
0. 제국주의(식민지쟁탈전)
1. 1차 대전(10년대) -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제국주의 시대 종말
2. 소련 탄생(20년대) - 민주주의 아니면 공산주의 아니면 복지국가
3. 대공황(30년대) -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자본주의의 한계
4. 2차 대전(40년대) - 촌나라 미국 초강대국으로
5. 한국 전쟁(50년대) - 북한이 남한의 학살을 참다가 통일 전쟁을 일으킴
6. 쿠바 혁명(50년대) - 보수우익의 상징 미국 옆구리에서 공산혁명
7. 베트남 전쟁(60년대) - 남한이 참전하여 베트남의 통일을 방해
8. 냉전 시대(80년대까지) - 여러 곳에서 미국과 소련의 대리 전쟁
9. 자유 시대(90년대부터) - 공산주의 포기, 독재와 민주의 대결 시대
이게 20세기 중요한 큰 역사인데 보수우익꼴통들의 과학 기술은 발달했으면서도 정신적으로 전근대적 야만성이 남아 있던 시대다. 그래서 대량 학살이 많은 전쟁이었다. 보수우익꼴통과 민주진보좌파를 비교하면 그래도 민주진보좌파에 도덕성과 종교적 정통성(자유, 평등, 정의, 사랑, 평화 등)이 있다. 보수우익꼴통은 그냥 무식한 야만인들이다. 전근대 사회의 찌꺼기들이다. 역사는 다음과 같이 발전할 것이다.
왕정(전근대) → 독재(과도기) → 민주(근현대) → 복지(근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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