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4일 월요일

그러니까 코로나 19 대응 방법이란 게

2025-05-21 수정

  1. 전 국민 1개월 자가 격리 = 바이러스 씨 말리기
  2. 국가 방역 포기 = 집단 면역 달성 = 숙주(인간) 씨 말리기
  3. 바이러스와 함께 살기 = 평생 마스크 쓰기

1번의 경우 1개월 정도 경제적 손실 각오하고 바이러스 씨를 말려 버리는 방법인데 과학자들이 가장 좋아할 방법이겠군. 이게 가장 깔끔한 방법인데 경제가 어렵다며 질질 끌고 있네. 그리고 말 안 듣는 놈들이 항상 있지. 그러다 손해 보는 게 더 많겠다. 병신들.

2번의 경우 정부에 비협조적인 미친 사람들이 상당히 많으니, 그냥 방역 포기 (지금까지 데이터로 보면 인구 2% 포기) 죽을 놈 죽고, 살 놈 살아서 집단 면역 가자는 거지. 대부분 노인, 병자, 유전자가 불리한 사람들이 죽을 것인데 대부분 보수 표 아냐? 한국 친일 독재 잔당에게 좋을 일 없네? 그런데 왜 그래? 응? 어디 아파? 무슨 사이비 종교 집단 자살 선동 하는 거냐? 어디 한국인 100만 죽여 볼까? 이 정도면 전쟁 안 해도 되겠다. 더 효과 만점인데? 정부가 사이비 개독교 단체와 싸움까지 해야 하나?

2020년 9월 6일 기준
  • 한국 확진자 21,177, 사망자 334, 사망률 1.57%
  • 세계 확진자 2,660만, 사망자 87.5만, 사망률 3.28%

3번의 경우는 이도 저도 아닌 것으로 지금 하고 있는 방법이겠다. 알아서 각자 자기 방역 하는 거지. 바이러스도 못 없애고, 숙주도 못 없애고, 노인들은 죽을 때까지 마스크 쓰고 살아야 하는 거지. 젊은 애들은 마음대로 하고. 그러다 죽으면 결국 평균 수명이 감소하겠군. 이 정도 수준이면 반영구적 평생 마스크 개발하는 게 좋지 않나? 마치 우주복처럼 아크릴이나 폴리카보네이트나 PET 플라스틱 등 투명 재료로 얼굴 가리고 살아야겠네? SF 영화에 나오는 바로 그런 장면이겠군.

음식점이나 은행처럼 대면이 필요한 곳에는 사람 사이에 투명한 플라스틱 판을 두면 마스크를 쓸 필요 없잖아. 근육 운동 시설도 장비 사이에 플라스틱 벽을 치면 되는 것이고. 매일 업무 끝나면 물에 씻으면 되는 것 아냐? 아침엔 락스 묽게 해서 좀 뿌려 놓으면 되는 거지. 락스가 강력하고 발생하는 가스가 좀 위험하니까 약산성인 구연산 같은 걸 사용하면 되겠지. 아니면 기타 다른 소독제 사용하거나. 경찰 등은 강제로 벗기지 못 하게 투명 플라스틱 면갑을 하면 되겠네. 얼굴도 보호하고 좋지.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방법은 찾아 보면 많을 것 같은데? ㅋㅋㅋ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