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국민 1개월 자가 격리 (바이러스 씨 말리기)
2. 국가 방역 포기 집단 면역 달성 (숙주 씨 말리기)
3. 바이러스와 함께 살기 (평생 마스크 쓰기)
2. 국가 방역 포기 집단 면역 달성 (숙주 씨 말리기)
3. 바이러스와 함께 살기 (평생 마스크 쓰기)
1번의 경우 1개월 정도 경제적 손실 각오하고 바이러스 씨를 말려 버리는 방법인데 과학자들이 가장 좋아할 방법이겠군. 이게 가장 깔끔한 방법인데 경제가 어렵다며 질질 끌고 있네. 그러다 손해 보는 게 더 많겠다. 병신들.
2번의 경우 정부에 비협조적인 미친 사람들이 상당히 많으니 그냥 방역 포기 (지금까지 데이터로 보면 인구 2% 포기) 집단 면역 가자는 거지. 대부분 노인, 병자, 유전자가 불리한 사람들이 죽을 것인데 대부분 보수 표 아냐? 한국 친일 독재 잔당에게 좋을 일 없네? 그런데 왜 그래? 응? 어디 아파? 무슨 사이비 종교 집단 자살 선동 하는 거냐? 어디 한국인 100만 죽여 볼까? 이 정도면 전쟁 안 해도 되겠다. 더 효과 만점인데? 정부가 사이비 개독교 단체와 싸움까지 해야 하나?
2020년9월6일 기준
한국 확진자 21,177, 사망자 334, 사망률 1.57%
세계 확진자 2,660만, 사망자 87.5만, 사망률 3.28%
2020년9월6일 기준
한국 확진자 21,177, 사망자 334, 사망률 1.57%
세계 확진자 2,660만, 사망자 87.5만, 사망률 3.28%
3번의 경우는 이도 저도 아닌 것으로 지금 하고 있는 방법이겠다. 알아서 각자 자기 방역 하는 거지. 바이러스도 못 없애고, 숙주도 못 없애고, 노인들은 죽을 때까지 마스크 쓰고 살아야 하는 거지. 젊은 애들은 마음대로 하고. 그러다 죽으면 결국 평균 수명이 감소하겠군. 이 정도 수준이면 반영구적 평생 마스크 개발하는 게 좋지 않나? 마치 우주복처럼 아크릴 투명 재료로 얼굴 가리고 살아야겠네? SF 영화에 나오는 바로 그런 장면이겠군.
음식점이나 은행처럼 대면이 필요한 곳에는 사람 사이에 투명한 아크릴 판을 두면 마스크를 쓸 필요 없잖아. 근육 운동 시설도 장비 사이에 아크릴 판을 두면 되는 것이고. 매일 업무 끝나면 물에 씻으면 되는 것 아냐? 아침엔 락스 묽게 해서 좀 뿌려 놓으면 되는 거고. 경찰 등은 강제로 벗기지 못 하게 아크릴 면갑을 하면 되겠네.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방법은 찾아 보면 많을 것 같은데? ㅋㅋㅋ
음식점이나 은행처럼 대면이 필요한 곳에는 사람 사이에 투명한 아크릴 판을 두면 마스크를 쓸 필요 없잖아. 근육 운동 시설도 장비 사이에 아크릴 판을 두면 되는 것이고. 매일 업무 끝나면 물에 씻으면 되는 것 아냐? 아침엔 락스 묽게 해서 좀 뿌려 놓으면 되는 거고. 경찰 등은 강제로 벗기지 못 하게 아크릴 면갑을 하면 되겠네. 바이러스와 함께 사는 방법은 찾아 보면 많을 것 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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