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수정
1. 발코니 vs 베란다
한옥 명칭은 들어도 모르겠는데, 양옥 명칭도 헛갈린다. 베란다와 발코니를 거꾸로 알고 있었다니. 땅 넓은 서양 애들은 이렇게 큰 집 짓고 사나 보다.
외울 것 : 아파트엔 발코니가 있고, 베란다는 없다! 베란다가 아니라 발코니여!
발코니 (balcony)【명사】⦗건⦘① 서양식 건축에서, 옥외로 길게 달아 내어 위를 덮지 않고 드러낸 대. 노대(露臺).베란다 (veranda)【명사】양옥에서, 집채의 앞쪽으로 넓은 툇마루?같이 튀어나오게 잇대어 만든 부분.
테라스 (terrace)
【명사】⦗건⦘ 실내에서 직접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꾸며, 길이나 정원 쪽으로 뻗쳐 나온 곳《휴식 등의 생활공간으로 씀》.
2. 다세대 vs 다가구
또 헛갈리는 것이 있는데 다세대 주택과 다가구 주택이다. 그래서 사전에서 단어 찾아 보자. 세대 = 가구. 같은 의미네? 구분은 건물의 형태와 소유권이다. 이 둘은 형태로는 차이가 없다. 소유권만 차이가 난다.
연―면적 (延面積)【명사】건물 각 층의 바닥 면적을 합한 전체 면적. 총면적. 주의: 방의 면적 아님
공ː동 주ː택 (共同住宅)하나의 건물 안에서 여러 세대가 각각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주택.단독 주ː택 (單獨住宅) [―쭈―]한 채씩 따로따로 지은 집.다세대 주ː택 (多世帶住宅)⦗건⦘ 4층 이하로서 동당(棟當) 건축 연면적이 660m²(2백평) 이하인 공동 주택《여러 가구가 저마다 소유권을 갖는 일정한 독립적인 공간을 차지함》. 그러니까 각자 소유, 4층이면 50평/층 이하. 빌라로 불림. 건축이 점점 줄고 있음다가구 주ː택 (多家口住宅)⦗건⦘ 4층(오타? 3층!) 이하의 동당(棟當) 건축 연면적이 660m²(2백평) 이하이며, 여러 가구가 독립적인 공간을 차지하는 단독 주택의 일종《각기 독립적인 공간을 차지하고 있더라도 소유권은 분할되지 않음》. 그러니까 전부 주인 소유. 건축이 점점 줄고 있음연립 주ː택 (聯立住宅) [열―쭈―]동당(棟當) 건축 연면적이 660m²를 초과하는 3층(오타? 4층!) 이하의 공동 주택. 대지·복도·계단 및 설비 등의 전부 또는 일부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각 세대가 하나의 건축물 안에서 각각 독립된 주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구조로 된 주택. 그러니까 형태는 아파트 건물인데 4층(!) 이하, 4층이면 50평/층 이상. 건축이 점점 줄고 있음
여기서 다세대 주택과 연립 주택을 굳이 구분하는 이유가 뭐냐? 거의 비슷한데? ㅋㅋㅋ
아파트 (←apartment)【명사】5층 이상의 한 채의 건물 안에 여러 세대가 살게 된 임대용 또는 분양용 건물. 건물 구조가 4층 이하의 것은 연립 주택이라 함. 6층 이상이면 엘리베이터 필수. 건축이 점점 늘고 있음
3. 결로 vs 누수
벽이나 천정에 물이 새는 것 같은 현상이 있는데, 원인은 2가지이다. 결로와 누수인데 겨울에 생기면 결로, 장마철에 생기면 누수이다. 결로는 찬 벽이 더운 실내 공기와 만나서 이슬이 생기는 현상이다. 누수는 콘크리트에 금이 생겨 물이 새는 것이다. 물이 항상 새면 배관 손상(수도세 증가)이거나 위층이 화장실인데 바닥 방수가 깨진 거다. 아무 손상이 없는데 누수라면 변기 물이 세는 것이다. 변기 물통 안의 부품을 새 것으로 갈아야 한다.
결로 (結露)【명사】【~하다 → 자동사】이슬이 맺힘. 물건의 표면에 작은 물방울이 서려 붙음.누ː수 (漏水)【명사】① 물이 새는 일. 또는 그 새어 나오는 물.
한국에만 있는 반지하는 박정희 때 전쟁 대비로 만든 방공호에서 시작했다고 들었다. 그런데 80년대 말(88올림픽)에 북한보다 군사력/경제력이 강해지면서 방공호가 필요 없어졌지만, 법은 항상 느리다. 왜 이런 물이 새는 지하 창고에서 사람이 살도록 하는 거지? 방공호는 방공호로만 쓰라고. 절대 살면 안 되는 곳이 반지하와 옥탑방이다. 중간 층이 여러 면에서 가장 좋다.
- 1970년 박정희 때 : 지하실(방공호?) 설치 의무
- 1975/1976년 박정희 때 : 지하 주거 허용 (주택난 때문)
- 1984년 전두환 때 : 반지하 규정 완화. 지표면 위 1/2만 나오면 지하층 인정 → 반지하 급증
- 1989년 노태우 때 : 지하실(방공호?) 설치 의무 폐지 → 수익성 때문에 계속 반지하 지음
- 1990년 노태우 때 : 다가구 주택 도입 (주택난 때문) → 수익성 때문에 계속 반지하 지음
- 1990~1995년 사이에 지어진 건물이 반지하 비율이 가장 높다. (반지하 + 지상 3층 가능)
- 1995년 김영삼 때 : 건축법 강화(삼풍백화점 붕괴) ☞ 이보다 이전 건물은 불량?
- 1999~2002년 김대중 때 : 주차장(필로티) 의무 강화 → 공동 주택 건설 급증
- 모두 다 서울에 모이면 어쩌자는 거냐? 서울만 1가구 1주택 지역으로 할까?
많이 보이는 구형 주택 중에
붉은 벽돌 + 외부 노출 계단 + 동색(브론즈) 알루미늄 샤시 + 지표보다 낮은 지하층
조건이라면, 1985년(전두환 때) ~ 1992년(노태우 때) 사이 건축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1/2층 기준을 피하느라 지표보다 낮게 만들고 서류상으로 반지하라 속인 경우가 많음.
정확한 준공연도를 확인하고 싶다면?
정부24, 민원24 앱에서 무료(혹은 소액)로 열람 = 사용승인일 확인
한국 건물은 도로가 없는 쪽에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구조라서 그 쪽에는 비를 막는 지붕이나 발코니가 없고, 추위를 막는 외벽이 따로 없다. 그래서 벽을 따라 물이 그대로 내려 가서 틈으로 물이 새는 경우가 있고, 겨울엔 결로 현상 때문에 마치 누수로 착각할 수 있다.
결로를 없애는 방법은 비닐 하우스처럼 차가운 벽 쪽에 목재와 비닐로 외벽을 하나 더 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누수는 방수 처리를 다시 해야 한다. 실리콘으로 임시로 막을 수도 있다. 누수 위치가 벽에 가까우면 천정이 아니라 외벽 방수가 깨졌을 수도 있다. 배관 문제라면 매일 물이 샌다. 원인 파악 잘 못 하고 공사하면 돈만 깨진다.
배관이 터졌다면 정말 큰 일이다. 벽과 바닥이 물 바다. 그런데 그런 일은 거의 없다.
오래된 건물은 녹이 스는 관을 사용했다. 그래서 그 녹슨 물 때문에 기계 고장은 있을 것이다.
배관 문제가 아니라면 누수 원인은 주로 변기 물통 아니면 수전(수도꼭지)이다.
이 중에 변기 물통이 거의 99%라고 하더라. 의심스러운 낡은 변기 물통의 부품을 교체하면 된다.
상수도 배관 :
- 수도 계량기 → 지하 통과(동파 방지) → 건물 기초 바닥 통과 → 각 층으로 수직 통과 → 벽과 바닥을 통해 해당 층에 수평 공급 → 벽에서 각 방으로
- 벽과 바닥에 매립 된 배관 누수는 찾기도 힘들고 수리하기도 힘들고 돈 깨진다
- 중간에 노출된 배관과 밸브의 누수 확인과 수리는 쉬운데 다가구 주택은 개별 차단도 안 된다?
하수도 배관 :
- 바닥 구멍에서 수평 이동 → 각 층에서 모아 수직 하강 → 오수/하수 각자의 길
- 오수(화장실) → 정화조(위에 뜬 물만) → 도로 맨홀 밑의 하수로/하수도 → 하수 처리장
- 하수(욕실/싱크대) → 도로 맨홀 밑의 하수로/하수도 → 하수 처리장 → 강
- 우수 : 빗물 → 도로 옆/인도 밑의 수로 → 강
- 배관은 바닥과 벽에 매립 되어 있음 (고로 수리하려면 힘들고 돈 깨진다)
보일러 배관 :
- 냉수관(상수도) → 난방수 순환(갇힌 물) → 물 부족? → 물 보충!
- 냉수관(상수도) → 난방수 열전달(간접 접촉) → 온수관(상수도와 같은 깨끗한 물)
- 3방향 밸브 : 난방수 방향을 바꿈(바닥 순환 ↔ 온수 가열)
- 난방수 배관이 녹슬면 녹물 난방수로 인해 3방향 밸브가 고장 날 수 있음 → 온수 불량
상수도 관과 하수도 관은 제발 벽이나 바닥에 매립하는 부분을 최소로 했으면 한다. 누수 지점도 찾기 힘들고 수리 하려면 돈이 많이 깨져. 공동 주택처럼 기둥 형태로 감싸서 모아 빼면 좋겠어. 매립하는 부분은 녹슬지 않고 안 깨지는 두꺼운 관으로 하자.
4. 고층 건물이 좋아?
멀미 : 시각 정보(눈) ≠ 전정 기관(귀) ≠ 체성 감각 (발바닥, 근육)
건물 멀미 : 건물의 흔들림(몸으로는 느낌) ≠ 시각 정보 (너무 멀어서 아무 변화 없음)
사람은 0.1Hz ~ 1Hz 사이의 진동에 가장 민감 = 배 멀미를 느낄 때의 주파수와 비슷
해결 방법 : 먼 지평선 바라보기, 바닥을 바라 보면 더 멀미 나더라.
공포는 고통이 아닌데도 고통스럽다. 고문 당할 때 차라리 죽여라 하는 것처럼, 공포에 시달리는 사람도 자살을 하기도 한다. 난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 곳에 올라가면 몸이 언다. 고층 아파트에선 악몽을 꾼다. 고소 공포는 눈으로 보는 것에서 오지 몸의 감각으로 느끼는 진동이나 자세 불안이 아니다. 높은 곳에서 아래 쪽을 바라 볼 때 고소 공포를 느끼게 된다. 아니 높다는 걸 느끼거나 판단하게 될 때 공포가 온다. 공포는 감각이 아니라 뇌의 상황 판단에서 온다. 고로 착각을 해도 공포를 느낀다. 그런데 높은 산에 올라서 저지를 바라 보면 고소 공포를 안 느낀다. 왜지? 경사가 있으니까. 즉 수직 추락할 수 있는 상황일 때 공포를 느낀다.
- 일반인 : 약 10m 이하에선 불안감 안 느낌
- 고소공포증 : 약 10m 이하에서도 불안감을 느낌
그럼 반대로 너무 높아지면?
- 자세 불안 증상 포화: 지면으로부터 약 20미터 (아파트 7~8층 높이) 이상에서는 자세 불안정 증상 포화(더 이상 크게 증가하지 않음)
- 불안감 포화 (일반인): 비공포증을 가진 사람들의 불안감은 약 40미터 (아파트 13~15층 높이) 이상에서 포화
- 불안감 포화 (고소 공포증 환자): 고소 공포증이 심한 사람들의 불안감은 약 70미터 (아파트 20층 이상)에서 포화
간지럼도 심하면 고통으로 바뀐다고 하는데, 너무 높으면 무감각해진다고?
서양에선 새 건물을 10층 이상으로 안 짓는다고 하던데 왜?
- 고층 건물이 가난한 사람들에겐 범죄 도시가 된 경험 때문 (이웃이 없다?)
- 부자는 고층에 살고, 거지는 단층에 살면, 중간 층이 없잖아? 중간 층을 살리자!
- 5~10층 정도의 중층 건물은 고층 건물의 수용 능력과 단독 주택의 저렴한 유지비 중간
- 인간적 규모의 거리, 거리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높이 : 5~8층(약 20~25m) 정도
- 일조권과 도시 경관을 해치지 않는 높이 제한. 예) 파리 37m(약 12~13층)
층수와 건물 높이 관계는?
- 최소 반자(천장) 높이 : 2.1m 이상
- 최소 층고 : 2.4m 이상 5cm 단위
- 시장 층고 : 2.6m ~ 2.7m 수준
- 층고 최대 제한은 없음
- 층이 없는 건물의 층수 산정 기준 : 4m를 1층으로 계산
좋은 부모는 3가지를 물려주어야 한다.
- 좋은 유전자 : 지능, 성격, 건강, 미모
- 좋은 교육 : 지식, 경험. 지능보다 더 중요함. 천재도 이건 못 이김.
- 재산 : 가진 놈이 최고. 신이 주는 富부는 福복, 집+입+밭(宀+口+田) 다 있으니 좋겠다.
3가지를 물려주지 못 하는 부모는 자식 너무 괴롭히지 마라. 자식 머리가 나쁜 건 당신들 탓이잖아? 성격도 당신들 닮은 거고. 교육 수준이 낮을 때 짐승처럼 애들을 싸질러 놓았지. 그 애들이 커서 교육 수준이 높아지니 자식을 안 낳는 거야. 우린 짐승이 아니잖아?
인생은 3등급/3계급으로 나뉜다.
- 부자 : 부모 잘 만난 놈. 일 안 해도 재산이 불어나는 수준.
- 엘리트 : 똑똑한 놈, 하인 중에 으뜸이나 부자는 아니다. 일 해서 재산 불리는 수준.
- 노예 : 평범한 놈, 일 안 하면 굶어 죽는다. 재산은 절대 불어나지 않는다.
구약에서 읽은 내용인가? 7x7=49년이면 노예에게 자유를 주던데 잘 생각해 보면, 노예가 늙어 필요 없어져서 쫓아 내는 느낌이다. 우리 정년 퇴직 비슷한 것 같다. 인간/영장류 유전자로 본 사람의 수명은 약 37세이다. 즉 자연산 인간으로 살면 평균적으로 40이면 죽는다. 동양에서 가장 불쌍한 필리핀 사람들이 이 나이에 죽는다고 한다. 의료 복지와 노후 복지가 있어 다행이다. 2배는 덤으로 살고 있으니까.
그런데 49세이면 거의 50세로 한국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이다. 이 나이에 실직하면 취업이 안 된다. 그러니 노예를 49세에 풀어 준다는 건 굶어 죽으란 거와 뭐가 다른가? ㅋㅋㅋ 잔인한 유대인들... 이러니 부자를 악당이라 하는 거지. 노후 복지는 50세부터 적용해야 현실적이다. 이 나이면 애들이 20대 대학생이라 돈도 많이 들어가잖아. 어쩌란 거냐? 왜 애를 안 낳느냐고? 너 같으면 낳겠니?
과학자, 민주주의자, 자유주의자, 사회주의자(공산주의자 빼고) 등 모든 좌파(진보)에게 감사한다.
과학자, 민주주의자, 자유주의자, 사회주의자(공산주의자 빼고) 등 모든 좌파(진보)에게 감사한다.
반면에
극우(꼴통)는 잠재적 전쟁 범죄자이고, 우파(보수)는 사악하고 탐욕스러운 사기꾼들이다.
극우가 집권한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모두 전쟁을 일으켜 개죽음 시키고 있다.
극동에선 한국이 그렇게 하기 딱 좋은 나라지? 전선에 접해 있는 나라니까.
꼴통 보수는 극우에 투표하고 전쟁터에 개처럼 끌려가 개죽음 당하리라.
군대 가 본 사람은 알겠지? 한국군은 전쟁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 군수품은 정말 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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