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입장
- 소장 가치가 있는 것을 사자? 헌데 평생 몇 번 읽을까? 그렇게 집이 넓어?
- 희귀한 책도 국회 도서관 찾아 가면 다 있다.
- 자주 읽을 책만 사자! Very Good!
- 가능한 전집(全集)은 사지 말자. 다 못 읽는다. 또한 1권만 항상 없어진다.
- 책은 빌려 주는 것 아니다. 이 새끼들이 안 가져 와.
- 책 빌려 달라는 놈에겐 가능하면 도서관을 이용하라고 한다.
- 백과사전류는 여러 분야 섞인 것보다 분야별로 나뉜 것이 더 좋더라.
- 가지고 다니는 사전류는 가볍고 작은 소사전이 좋다.
공급자 입장
- 아무거나 좀 사 달라. 배고프다. 그럼 야한 잡지라도 팔아라.
- 정기 구독 하면 아주 좋지. 특히 친인척/친구/선후배에게 강요하지.
- 전집을 사면 아주 좋지. 특히 친인척/친구/선후배에게 강요하지.
- 분책이 어렵도록 비싼 하드커버로 만들자. 예를 들어 성경?
- 내용과 상관없이 비싼 고급종이로 만들자. 예를 들어 성경?
- 읽는 사람 거의 없지만 성경처럼 많이 팔리는 책이 가장 좋다.
타협안
- 소장 가치가 있는 책은 출판사 협력 주문 생산 판매하자. 비싸도 살 것 아냐?
- 전집도 권별로 따로 판매한다. 당연한 것 아냐? 타이어도 따로 파는데?
- 분책을 할 필요 없도록 책은 100페이지 단위로 얇고 가볍게 만든다. 1일1독
- 당연히 100페이지 단위로 만들면 1권의 책도 전집 형태가 되어버린다.
- 자주 찾아보는 사전류, 경전류만 하드커버에 질긴 좋은 종이로 만든다.
국정원, 기무사 등 독재 잔당 극우 꼴통 댓글 용역들의 뻔한 특징과 결론 (지겹다)
- 신냉전 하자! 러시아+중국+북한 vs 한국+일본+미국, 남의 대리전 하자는 것
- 위서 규원사화, 황당고기 팔기. 대륙(중국/러시아/북한)과 대립하자는 거지.
- 댓글의 맞춤법, 띄어쓰기, 문단구분을 잘 못 하는 하위 10% 저능아들
- 유식하거나, 합리적/논리적/진보적이게 보이면 다짜고짜 욕질. 기죽이기 전술
- 호남, 민주, 진보(좌파) 할 것 없이 반대편은 다 빨갱이, 간첩. 기죽이기 전술
- 세계 10위 근처 국방력이 북한엔 약한 모순. 항상 북강남약. 어설픈 밀덕 가장.
- 유리하면 A라고 했다가 불리하면 not A라고 바로 뒤집는 바보짓, 조3모4 저능아
- 반일 감정, 독도는 우리 땅 외치면서 막상 지들은 친일파 옹호, 친일친미 선동
- 남녀차별, 인종차별, 민족차별, 종교차별, 지역차별(남북, 영호남) 등 이간질 선동
- 펙트(fact) 폭력을 당하면 정신 승리 또는 정신 공중분해(멘탈 붕괴)
- 단어 하나만 살짝 바꿔서 거짓말하기. 90% 진짜(물)에 10% 가짜(물) 물 타기.
21세기에 60~70년대 사고방식을 선동하니 꼴통이라 하지. 타도 극우, 개독, 환빠 꼴통!